IT 뉴스 (클리앙)
전시도 안 했는데…IFA 최고상 받은 LG '윙'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폭스, 이번 달 나이틀리부터 전체 확장기능 지원 예정
요금인가제 대신 유보신고제, 어떻게 바뀌나
닛케이:이달 말부터 아이폰 12 양산예정 및 이미 에어태그 본격 생산 시작해
[단독] 삼성·SK,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중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국 앱 딱지를 떼기 위해 인도에서 텐센트와의 관계 종료
'네이버ㆍ카카오, 인앱 결제 안 한다면 퇴출' 구글 초강수
삼성·LG, 오랜만에 스마트폰으로 격돌
엠씨넥스, 애플과 카메라 모듈 공급 논의
갤럭시 S20 FE 4G & 5G 4500mAh 배터리와 25W 충전 지원 확인되어
인도 '애플 공장 8개, 중국서 옮겨왔다'
'LG 윙'=머리빗?..풍자 대상 '윙' 과연 성공할까
Apple Marina Bay Sands, 목요일 싱가포르에서 개장 예정
'폭염' 하루 만에 '폭설'…美덴버 역대급 기상이변
루머) Xbox 시리즈 X 및 시리즈 S 출시일 및 가격 공개
AMD,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라이젠 네이밍 시퀀스 변경
샤오미, 중급형 스마트폰 Poco X3 NFC 발표
중국 일부 채굴장, NVIDIA RTX 3080 공식 출시도 전에 구매하여 채굴중
삼성 초고적층 낸드 192단에서 176단으로 변경
루머) $299 가격의 엑스박스 시리즈 S 출시 임박해
아이패드 7세대와 에어3,애플 스토어 픽업 구매 불가하고 배송 예정일 늦어져
뱅크샐러드, 롯카와 손잡고 연내 PLCC 출시..토스 이어 두번째
교보문고, 40주년 한정판 전자책 단말기 sam 7.8 Plus Pen 발표
샤오미 코리아, 미밴드 5 국내판 및 다수의 신제품 출시해
대부분 애플워치 시리즈 5 모델, 시리즈 6 출시에 앞서 애플 웹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LG 윙, 독특하면서도 두꺼운 듀얼 디스플레이 폰의 회전 모습을 보여주다.
루머)AMD. Zen3 아키텍처에서는 10코어 프로세서도 나온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라이브 휠라 액세서리 패키지' 9일부터 한정 판매
'중국, 미 IT 공세에 자체 '글로벌 데이터안보' 구상 내놓는다'
루머)AMD. 노트북을 위한 커스텀 Wi-Fi 칩을 만들기 위해 미디어텍과 협업중
[단독] 삼성 파운드리, 퀄컴 ‘스냅드래곤4’ 수주…고객·수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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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줄줄이 문 닫는데 서울시는 임대료 인상
코로나가 몰고 온 자영업의 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올해 자영업자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만 7천 명 줄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서울시가 최근 시가 관리하는 일부 점포에 임대료를 6.4% 올리겠다고 사전 논의 없이 기습 통보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2. 노래방·PC방에 최대 200만원 지급
정부가 노래방이나 PC방 같은 '집합 금지 업종'에 많게는 2백만 원을 일괄 지급합니다. 이미 폐업했거나, 올해 창업한 소상공인에게도 재난 지원금을 줄 계획입니다.
3. "국시 계속 거부" vs "구제는 없다"
오늘(8일)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이 시작됐지만 의대생 협의회는 시험을 계속 거부하겠다고 했습니다. 정부는 구제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4. 주요 한강공원 밀집구역 '출입통제'
뚝섬 한강공원 편의점을 다녀간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시는 한강 주요 공원 안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오후 2시부터 모두 막고, 한강공원 전역의 매점과 카페도 밤 9시 전까지만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5. "미군 규정 우선" vs "한국군 따라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 씨의 휴가를 둘러싼 논란이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카투사에서 복무한 서씨 측은 주한미군 규정이 우선한다며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야당은 카투사도 우리 군의 규정을 따라야 한다고 반박했습니다.
6. 3기 신도시 '중형 아파트' 최대 50%로
정부가 집값 안정을 위해 내년과 후년 수도권에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공공주택' 6만 가구를 미리 분양합니다. 집값은 주변 시세보다 30% 싸게 매기고, 3~40대 실수요자의 선호를 반영해서 새로 짓는 집의 최대 50%를 '중형 아파트'로 짓기로 했습니다.
7. 의암호 사고 한 달…애물단지 '수초섬'
춘천 의암호에서 전복 사고가 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사고의 원인이 된 인공수초섬은 떠내려가다 이렇게 의암댐에 걸려 있습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전국 곳곳에 있는 인공수초섬의 효과와 안전성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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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한강공원 출입 통제…매점 · 카페 밤 9시 문 닫는다
2. 일본계 불교단체 · 성당서도 확진…"법회 · 미사 금지 건의"
3. "강동구 콜센터, 손잡이 · 에어컨에서 바이러스 검출"
4. '2만 7천여 명 근무' 현대중공업 4명 확진에 비상
5. 출입명부 쓴 뒤, 날아든 문자 "술 사줄게" "남친 있니?"
6.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본부장 내정
7. [단독] "秋 장관실서 '통역병 문의' 없던 일로 해달라"
8. [단독] "秋 부부 중 한 명이 국방부에 민원 전화"
9. 軍 "카투사는 한국군 규정대로…판단은 검찰이"
10. 사전 청약 절반은 3040에게…태릉 · 과천 발표 연기
11. "집 구하는데 도움" vs "서울 물량 적어 한계"
12. 디지털 교도소에 박제된 교수, 성범죄자 아니었다
13. 수십m 건물 때린 '집채 파도'…태풍 덮치던 순간
14. 50t 돌덩이도 날린 태풍…울릉도 동맥까지 끊었다
15. 태풍 할퀸 자리엔 1만t 쓰레기…뻘밭으로 변한 공원
16. "마스크 쓰세요" 말했다고…커피 집어던진 손님
17. "코로나 전쟁 승리" 中 외쳤지만…한국행 5명 확진
18. 15시간 갇힌 딸들, 엄마는 '밤새 술판'…日 자매의 죽음
19. '김영란법' 추석 선물 상한 20만 원…엇갈린 상인 반응
20. 노래방 등 9개 업종에 지원금…2천700만 명 혜택
21. 2차 고용지원금? "석 달 전 약속한 1차도 못 받았다"
22. 주호영 연설 메인에 뜨자…윤영찬 "카카오 들어오라"
23. 의사시험 첫날, 6명만 응시…"추가 접수는 없다"
24. 극단적 · 혐오 콘텐츠에 우리 회사 광고가…대책은?
25. '1회에만 10득점' 무자비한 NC 타선 "선두 지킨다!"
26. 8개월 만에 대전 지휘봉 놓은 황선홍 "변화 필요"
27. 음바페도 코로나 확진…이 와중에 경기는 예정대로
28. 더스틴 존슨, 페덱스컵 챔피언…178억 '잭팟' 주인공
29. [영상] 손가락 끝으로 살짝…'왕손' 레너드의 블록슛
30. [날씨] 내일 전국 밤까지 요란한 비…중부 한낮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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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신규 확진 136명…한강공원 이용 제한
콜센터와 물류센터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는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엿새째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부터 한강공원 이용을 일부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2. “항체 치료제 대량생산”…질병관리청장에 정은경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보건당국이 항체치료제 대량생산을 이번달 안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청 초대 청장에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내정됐습니다.
3. 태풍 피해 복구 한창…농산물 피해에 농민 시름
태풍 피해지역에서는 군부대와 중장비까지 동원돼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출하를 준비하던 농가들의 피해가 커 농민들의 시름이 깊습니다.
4. 수도권 6만 가구 사전 청약…태릉골프장·과천청사 제외
정부가 내년과 내후년에 수도권 공공택지에 각각 3만가구씩 6만 가구에 대해 사전 청약을 받기로 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태릉골프장과 과천청사 부지 등은 이번 청약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5. ‘휴가 특혜’ 의혹 공방 가열…쟁점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의 카투사 복무중 '휴가 특혜' 의혹과 관련한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휴가 처리에 있어 주한미군 규정과 한국군 규정 중 어느 것을 적용해야 하는 지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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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미국에서 코로나 걸려보니..특파원의 수기
멈춰 선 법정..100억 들인 ‘영상 재판’ 무용지물?
베를린에도 텔아비브에도 놓인 ‘빈 의자’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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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6만 가구 내년 7월 사전청약…태릉·과천 '알짜' 제외
● "대사관 안되면 연락관에…" 秋, 청탁 '구체적 지시'
● 秋측 "미군 규정 따른다"…軍 "휴가는 육군 규정 따른다"
● 의사시험 첫날 6명 응시…정부 "더이상 대책 없다"
● 野 연설 포털 메인에 뜨자…"너무하네. 들어오라 하세요"
● 한강공원도 출입통제…매점 9시까지만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