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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7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10. 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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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슈퍼마리오 3D 올스타, 아마존에서 2020년 게임 판매랭킹 2위에 올라
'로딩 시간 없애라' MS와 엔비디아의 게임 체인저 전략.
카카오페이, 알리익스프레스에 결제 서비스 제공
비발디 브라우저 3.3 업데이트
IBM Plex Sans KR 폰트 버그 수정 업데이트 (v5.1.3)
LG, 다시 2018TV에 에어플레이2/홈킷 지원해준다고 말해
루머) 워치OS7부터는 ECG기능 한국과 일본 지원될것
안산시에 4천억 규모 카카오 데이터센터·산학협력시설 들어선다4자 협약 체결
화웨이, 韓협력사에 '내년 스마트폰 5000만대 생산' 통보
한국, 2분기에도 대만 제쳤다..SSD 수출 1위 유지
루머)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시리즈5에서 심전도(ECG) 기능 제거 버전
코로나가 바꾼 車생산국 순위..한국, 첫 세계 4
AMD, 산악 자전거 판매
베이어다이나믹, 3세대 테슬라 헤드폰 T1/T5 발표
AMD RADEON RX 6000 ' Big Navi', 포트나이트 이스터 에그로 티징
삼성, 버라이즌에 7.9조 장비 공급美 진출 20년 만 쾌거
삼성, 2분기 인니 스마트폰 시장 3中업체에 밀려
루머) 애플, 이번 주에 아이폰 12 이벤트 날짜 발표할것
AYA Neo 휴대용 게임용 PC 'Founder Edition'10 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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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나흘 만에 또무너지고 잠기고 끊겼다
태풍 '마이삭' 이후 나흘 만에 '하이선'이 또다시 동해안 일대를 할퀴고 지나갔습니다. 시간당 70㎜의 폭우로 아파트 축대가 무너지거나 상가와 도로가 물에 잠겼고 7만여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2. 실종 2사망 2명은 태풍 연관성 조사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갑자기 불어난 물에 두 명이 실종됐고, 부산과 경남 사천에서 두 명이 사망했습니다. 당국은 태풍이 사망 원인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3. 12일간 3가을태풍 한반도 위협
뜨거워진 해수면 온도와 기압 배치를 타고 만들어진 태풍의 길을 따라 강력한 가을 태풍이 한반도에 잇따라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10호 태풍 '하이선'에 이어 11, 12호 태풍도 관심을 받고 있지만, 기상청은 아직 지켜봐야 한단 입장입니다.


4. 복귀 '진통'정부는 "국시 구제 없다"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내일 오전 7,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병원 전공의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대생들도 의사 국가고시 응시와 학교 복귀를 놓고 설문조사를 벌이고 있는데, 정부는 "구제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5. 전광훈 보석 취소140일 만에 재수감
사랑제일교회 목사인 전광훈 씨의 보석이 취소됐습니다. 지난 4월에 풀려나고 140일 만에 다시 수감된 전씨는 "대통령 한마디로 사람을 구속시킨다"며 끝까지 근거 없는 주장을 했습니다.


6. 부대 청탁 의혹 녹취 공개에"사실 아냐"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이 군 복무 시절 특혜를 받았단 의혹을 야당이 연일 제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들 근무지를 서울 용산으로 옮겨달라고 청탁을 했다고 주장하는 부대 관계자 녹취를 공개했습니다. 추 장관 측은 사실이 아니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7. 2.5단계 '버티기'벼랑 끝 자영업자들
서울 홍대의 주말 초저녁입니다.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찾아보기도 쉽지 않은데요.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일주일, 그리고 앞으로 일주일을 더 버텨야 하는 자영업자들의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오늘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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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집으로 날아온 '철제 지붕'달리던 트럭도 날렸다

2. '쩍쩍' 과자처럼 부서진 담벼락통째 떠내려간 정자

3. "폭포수 쏟아지듯" 600t 산사태아파트 아수라장

4. 울산 37천 가구 정전현대차 공장도 일시 중단

5. 물바다로 변한 경주 마을버스에 갇혔다가 구조

6. 1주일도 안 지나 또 태풍"살이 덜덜 떨렸지요"

7. 두 차례 태풍, 원전 6기 정지안전에 문제 없나

8. 긴 장마에 태풍 연타'잠기고 끊기고' 강원 현장

9. 배수로에 빨려들어간 작업자도로 유실에 수색 난항

10. 태풍 '하이선' 北 가는 중여전히 거센 파도

11. 11· 12호 태풍, 곧바로 또 온다?…"당분간 없을 듯"

12. "추석 이동 자제" "코로나 · 독감 동시 유행 대비"

13. 전광훈, 140일 만에 재수감"국가 아니다" 반발

14. 국밥집 집단감염인근 기원 · 탁구장도 확진 속출

15. "재정 어려워 선별 지급 불가피"중재 나선 문 대통령

16. "한 푼 절실" 애끓는 자영업선별 지원 어떻게 하려나

17. "추미애 아들 용산으로 자대 변경 청탁 있었다"

18. [단독] "민주당 대표실에서 통역병 파견 절차 물어왔다"

19. "불법 레이싱 명소" 전국서 몰려들었다한밤의 폭주

20. 전공의 내일(8) 아침 복귀집행부 사퇴로 어수선

21. 뇌관 된 의사 시험"더는 양보 없다" vs "단체 행동"

22. [제보] 파도 거품에 잠긴 마을보고도 믿기 힘든 광경

23. 日 더 세게 때린 '하이선'건물 뚫은 200살 나무

24. 원산 또 물바다"김정은 한마디에 30만 명 지원"

25. 벌써 세 번째 문 닫은 국회'언택트' 열쇠는 신뢰

26. 요동치는 선두 쟁탈전너도 나도 '가을 잔치' 노린다

27. 정우영 2·권창훈 도움'코리안 듀오' 날았다

28. 홧김에 친 공이 그만조코비치, 허무하게 실격패

29. [영상] 야속하게 자리 잡은 공마이애미 고개 떨궜다

30. [날씨] 곳곳 약한 비서울 25'선선'·대구 30'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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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태풍 하이선2명 실종월성 원전 2·3호기 멈춰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2명이 실종되고 7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경북 경주 월성 원전 2, 3호기도 멈춰섰는데, 잇따르는 원전 가동 중단의 원인, 취재했습니다.

2. 무너지고 떨어지고폭우·강풍 피해 잇따라
시간당 50mm의 폭우가 내린 경남 거제에선 아파트 뒷산 토사가 무너져내리면서 주민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강풍에 수확을 앞둔 과일들이 떨어지면서 과수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3. 전공의 내일 복귀할 듯의사 국가고시 응시율 14%
집단 휴진을 이어온 전공의들이 내일부터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시작되는 의사 국가고시 응시율은 14%로 집계됐는데, 정부는 추가 접수 없이 예정대로 시험을 시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4. 신규 확진 100명대…“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닷새째 100명대를 유지한 가운데 수도권에선 빵집과 빙수점 등에서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해졌습니다. 정부는 추석 연휴 기간을 '특별 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5. 부대 배치, 통역병 청탁”…청탁금지법 위반?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이 군복무중 부대를 옮겨 달라거나 올림픽 통역병으로 선발해 달라는 청탁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이 뒤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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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소상공인 60%"재확산후 매출 90% 줄어"

코로나로 단속 줄어들자 음주운전 급증

홍콩 경찰, 문구 사러 나온 12살 여학생도 강제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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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 퍼레이드 ]

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전국 강풍·물폭탄 주의

"추석연휴 이동 자제 권고"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추미애 아들 의무기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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