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 에어팟 1/2세대 오픈형 디자인 완전 단종될 것
DJI 오즈모 모바일 4 유출(스펙,디자인,영상,가격)
삼성, 연말부터 5나노 적용한 차세대 AP 양산
KB국민은행, 전국 점포로 '알뜰폰' 유통망 확대
ipTIME AX2004BCM/AX8004BCM EasyMesh(컨트롤러) 지원 베타 펌웨어 업데이트
루머] 엔비디아 RTX 3070, 2080Ti와 비슷한 성능, 599달러
아이폰12, 국내 출시 모델에도 28Ghz 안테나 탑재
낙하 테스트: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새 고릴라 글라스, iPhone 12 출시 전에 주목 끌
애플, 코로나19로 두번 닫았던 일부 미국 스토어들 다시 오픈할 예정
팀 쿡, 9년 전 오늘 스티브 잡스로부터 CEO 직 승계
애플 CEO 팀 쿡, 500만 달러 이상 회사 주식 자선기관에 기부
MS, 윈도우 95 출시 25주년 기념 영상 게시
iFixit 갤럭시 노트 20 분해, 일부 폰에 그래파이트 냉각 패드 사용 발견
7000mAh 배터리 탑재 '갤럭시 M51' 공식 렌더링 유출.. L자형 쿼드 카메라 탑재
MS. 윈도우10 20H2 버전 마무리 작업중. 인사이더 릴리즈 프리뷰 채널에 배포
삼성 갤워치3·갤버라 초반 흥행 돌풍…6만대·30만대 판매
삼성 갤럭시 S20, One UI 2.5 업데이트 시작
안드로이드 11, 카메라 인텐트를 시스템 앱으로 제한한 이유
꺼져가는 갤럭시노트20 흥행...삼성 불씨 살리기 '안간힘'
MediaTek. 화웨이에 칩 공급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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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고령환자 느는데…중증 병상 거의 동났다
코로나19 고령층 환자가 늘면서 병상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고령층 중증 환자가 계속 많아질 거란 예측이 나왔는데, 수도권의 중환자용 병상은 한 자릿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 노마스크로 운동…순천 헬스장 14명 감염
전남 순천의 한 헬스장에서 오늘(25일) 하루만 열네 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운동하다 무더기로 감염됐는데, 같이 운동한 사람이 3백 명 가까이 됩니다.
3. 내일부터 의사 총파업…진료 차질 우려
코로나 감염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예고한 대로 내일부터 총파업을 벌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대학병원부터 동네병원까지 참여하는 만큼 진료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4. 고3 제외 등교수업 중단…유은혜 연결
하루 만에 전국에서 학생 감염자가 스물두 명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내일부터 고3을 빼고 수도권 내 등교 수업을 중단합니다. 잠시 후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연결합니다.
5. 제주 직접 영향권…모레까지 강한 비바람
제8호 태풍 '바비'가 제주 남서쪽 해상에서 한반도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제주를 시작으로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모레까지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거란 예보입니다.
6. 마스크 의무화 확대…현장선 아직 혼란
경기도를 시작으로 마스크를 의무 착용하는 행정명령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거나 처벌받을 수도 있다는 건데요. 하지만 현장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많아 혼란스럽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밀착카메라가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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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태풍 영향권' 든 제주…최대 200km 강풍 예보
2. 점차 거세지는 바람…강한 태풍에 진도 일대 긴장
3. 서해안 어선 뭍으로 대피…양식장 안전 점검 '초비상'
4. 태풍 '바비' 언제 가장 조심해야?…지역별 총정리
5. "걷기 힘든 강풍"…창문 'X자 테이프'도 소용없다
6. 이틀 연속 200명대…"전국 확산 폭풍전야" 경고
7. 서울 하루 확진 다시 100명대…깜깜이 감염 45%
8. 마스크 없이 헬스장·사우나…순천시 'n차 감염' 비상
9. 원주 '깜깜이·동시다발' 확진…"감염경로 파악 사실상 한계"
10. 28차례 전화에 2번 응답, 그마저도…주옥순 고발 방침
11. "잘못된 집회 허가로 다 무너져…불법 행위엔 구상권"
12. 수도권 학교 '원격 수업' 전환…맞벌이 부모 비상
13. "30일 전후 중환자 정점 예상"…병상 확보 안간힘
14. "검사실엔 교수 한 명 뿐"…대형병원 진료 벌써 차질
15. 시민단체가 의대생 추천? 예시라지만…논란 키운 해명
16. "돈 없어서" 버린 마스크 주워 쓰는 사람들…방역 사각지대
17. [사실은] 식당 내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 확인해보니
18. [단독] 잡풀 제거 뒤 숨진 병사…'한타 바이러스' 가능성
19. 다급한 트럼프, 파격 행보…전당대회 첫날 '등판'
20. "독성 물질 발견" vs "증거 없어"…러시아-독일 '진실게임'
21. [단독] '장애인 비하 발언' 철퇴…"재발 방지책 마련" 권고
22. 일상화된 정치권 '혐오·막말'…징계 손 놓은 윤리특위
23. 김현미 "30대 영끌 안타깝다"…경기남부·인천 58만 호 공급
24. 축의금·부조금 간편송금 증가…"마음만 보낸다"
25. NC '1차 지명' 김유성, 학폭 논란…피해자 측 분노
26. "규정 좀 지킵시다!" KIA 윌리엄스 감독의 묵직한 호소
27. 마스크 없이 '댄스파티'…볼트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28. LA 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의 날'에 PO 3연승
29. [날씨] 태풍 '바비' 제주 근접…'시속 200km' 강풍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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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바비’ 서해 태풍 중 최강…모레까지 강풍 주의
태풍 '바비'가 역대 서해로 북상한 태풍 가운데 세력이 가장 강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밤 제주도를 시작으로 모레까지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2. 모레 출근길 ‘비상’…가거도·섬진강 ‘긴장’
모레 아침 수도권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근길 혼란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태풍 링링으로 방파제 일부가 무너졌던 가거도와 올해 장마로 제방이 붕괴됐던 섬진강 주변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3. 고3 제외 수도권 원격 수업…수능 D-100 혼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교육 당국이 다음 달 11일까지 수도권 모든 학교에서 원격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수능을 100일 앞둔 고3은 제외됐지만 입시 현장에서는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4. 전국 곳곳 집단감염…“이번 주가 중대 고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2백 명대에 머물렀지만 전국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집단감염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가 3단계 격상 여부를 가늠할 중대 고비라고 강조했습니다.
5. 전광훈, 동선 허위 진술…총리 “집회 허가 유감”
코로나19에 감염된 전광훈 목사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자체에 동선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이례적으로 광화문 집회를 허가한 재판부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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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딱 한 번 마스크 벗었다가‥" 보건소 직원도 '확진'
"우리는 일회용 컵처럼 버려졌습니다"
"가짜 집 주소에 돈 없다"‥음주사고 내고 '배 째라'
10대 소녀 집단 성폭행‥거리 뒤덮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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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태풍 '바비' 제주 영향권…'걷지도 못할' 강풍 동반
● 수도권 전면 등교 중지…수능 변경 가능성 언급
● 민노총→광화문 참석자 둔갑…"동의 필요"…명단 제출 거부
● '동네병원도 문 닫는다'…26일부터 의협 전면 파업
● 임대차법 현장 혼란 우려…野 "법 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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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보스턴 연준 "30여 개 블록체인 평가 中...디지털달러 테스트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스턴 연방준비은행(FRBB, Federal Reserve Bank of Boston)이 30~40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평가 중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달러 테스트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해당 기관은 이미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 가상화폐 부문(Digital Currency Initiative)과 디지털달러 프로젝트 공동 연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보스턴 Jim Cunha 연방준비은행 수석 부사장은 "디지털달러가 기존 달러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와 관련해 연구 중"이라며 "확장성, 처리 정보량, 보안, 프라이버시 등 여러 측면에서 블록체인 네트워크 실용성을 평가하고 있다. 연구 진전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디지털화폐 테스트 구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질 중앙은행, CBDC 연구 그룹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이 20일(현지 시간) 정부 부처간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 연구 그룹을 출범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CBDC 연구팀은 CBDC의 보안 리스크, 경제적 영향, 기존 결제 시스템 대비 강점 등을 연구 및 조사할 예정이다. 또 브라질 CBDC 연구 그룹은 180일 후 연구 보고서를 중앙은행에 제출할 계획이며, CBDC 발행의 장단점을 평가하고 브라질 맞춤형 발행 모델을 마련한다는 설명이다.
[피델리티 "BTC, 2025년 금보다 희소 가치 높아"]
2025년 비트코인(BTC) 희소성이 금을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세계적 자산운용기관인 피델리티의 디지털자산부문 자회사 피델리티디지털애셋(FDA)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BTC S2F(Stock-to-Flow)는 2021년 금과 비슷한 수준에 도달하고 2025년에는 금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유명한 분석가인 플랜비(PlanB)는 트위터를 통해 "BTC가 다음번 채굴 보상 반감(2024년) 이후 금 보다 희소 가치가 높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S2F 모델은 이용 가능하거나 보유한 자산을 연간 생산량으로 나눈 것으로, 자산의 희소성에 따라 가치가 상승한다. 공급 부족으로 내재 가치가 있는 비트코인, 금 등에 적합한 분석 모델로 평가된다.
[크라켄 BD총괄, 'BTC 강세장 진입' 5가지 근거 제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가 트위터를 통해 BTC가 강세장에 있다는 5가지 이유를 들었다. 1. 플러스 수익 BTC 보유 주소, 97% 육박 2. 61% BTC, 1년 넘게 이동 정황 無(역대 최대) 3. BTC 채굴 보상 반감 효과 지속 4. 중앙은행 무제한 '돈찍어내기 정책' 여파 5. 글로벌 GDP 대비 부채 비중 역대 최고
[데이터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 역대 최고치 경신"]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24일 기준 1,000 BTC 이상을 보유한 비트코인 '고래 주소' 수가 2,190 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앞선 기록은 2019년 9월 28일 기록한 2,184 개다. 1,000 BTC 이상 보유 주소들이 보유하고 있는 BTC 총량은 7,868,823 개(약 922억 달러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