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애플, 싱가포르에 자사 최초 '물 위에 뜨는' 스토어 곧 오픈
삼성 차세대 갤럭시S21에 S펜 탑재
루머)AMD. 구글 독점8코어 APU 준비중?
LG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코드명 '윙' LM-F100N 긱벤치에 등록되어
VMWare, Mac OS용 가상화 프로그램 Fusion 12 발표. 개인사용 무료화
[단독]내년 1월부터 사설인증서로 연말정산한다
무료 디자인 소스 사이트 Freepik, Flaticon 개인정보 유출
고개 드는 QD-OLED TV…'삼성·소니도 시제품 검토'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12에 ‘초고용량 MLCC’ 공급
마이크로소프트, 애플과의 소송에서 에픽게임즈 지지
아이폰 수리비·보험료 10% 할인…'갑질' 애플 자진시정안
애플코리아, 1000억 기금 만든다…'통신사 갑질' 자진 시정 차원
'바이오 초격차'..삼바, 세계 최대 공장 짓는다
인기협, 방통위에 구글 신고…'인앱 결제 강제 명백한 위법'
루머) 애플 10월 이벤트 신제품 목록 및 출시시기
미 FDA,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긴급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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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고령·위중환자 급증…서울 병상 꽉 찼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고령 환자와 위중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병상 부족 문제가 현실화하고 있는데 정부 설명과는 달리 서울의 병상이 이미 꽉 찬 것으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 '깜깜이' 20% 육박…역학조사 역부족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20%에 육박했습니다. 방역당국의 역학조사가 감염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려야 한단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3. "지금 못 막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도 코로나19를 지금 막아내지 못하면 거리두기를 '3단계'로 올릴 수밖에 없다며 방역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방역 당국도 '3단계'로 올리기 위한 적극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4. 무한그룹발 25명 감염…순천까지 번져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무한그룹발 집단 감염으로 스물다섯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무한그룹 설명회에 다녀간 확진자로 인해 전남 순천에서 2차 전파가 확인됐습니다.
5. 사랑제일교회발 875명…n차 감염 확산
오늘(24일)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34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875명까지 늘었습니다. 늘어나는 숫자만큼이나 그 유형도 예측하기 어려운데, 다른 교회나 기도원을 찾아 또 다른 확진자를 만드는 등 N차 감염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6. '바비' 북상…내일 밤 제주부터 영향
북상하는 제8호 태풍 '바비'가 내일 밤부터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에 영향을 미칩니다. 태풍이 점점 더 강해지면서 제주와 전라도에 많게는 3백밀리미터의 많은 비를 뿌릴 걸로 보입니다.
7. 코로나에 멈춘 수해복구…힘겨운 이재민
전남 곡성 오곡면에 나와 있습니다. 수해 복구가 한창이었지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잠시 멈췄습니다. 폭염까지 찾아와 더욱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의 모습을 잠시 뒤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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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국내 확진 2주 새 13배↑…전문가들 "3단계 불가피"
2. '일상이 멈춘다는' 3단계,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나
3. 손해만 쌓이는데 "3단계는 제발"…자영업자들 한숨
4. "몰랐어요" 거리 활보…서울시 마스크 의무화 첫날
5. "코에 딱, 턱에 딱"…마스크 종류만큼 중요한 '밀착'
6. 광화문 집회 176명 확진…참석자 명단 확보가 관건
7. 감염병 전문병원 의료진마저…기자 확진까지 '발칵'
8. 방판업체 집단감염…버스기사 확진에 한때 운행 중단
9. 교사 · 학생 n차 감염 확산…학교 1,845곳 등교 중단
10. 확진 급증, 쌓여가는 피로, 폭염까지…고통받는 의료진
11. 대화 물꼬는 텄지만…文 "집단행동 단호히 대응"
12. "재난지원금, 1차처럼 어려워"…시기 · 대상 '의견 분분'
13. '치명율 37%↓' 美, 혈장치료제 승인…우리는 어디쯤?
14. '경찰 떴다' 코로나 속 클럽 즐기던 페루인 13명 압사
15. [단독] 서울 버스 · 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추진
16. "서울 대중교통 1조 5천억 적자"…"왜 하필 지금이냐"
17. 힘도 세고 큰데 '느릿느릿'…태풍 '바비' 심상찮다
18. "죄송" 달랑 문자 한 통…예비 부부 울린 '계약금 먹튀'
19. 이제 100일 남았는데…수시도 수능도 '시계 제로'
20. '최장수 총리' 기록한 날, 아베는 또 병원에 갔다
21. 흑인 아빠 등 뒤로 총격…아들 3명 고스란히 목격
22. '북한 술-남한 설탕' 물물교환…유엔 제재에 '삐걱'
23. "외교부 대응 잘못"…반성문 쓰듯 "국민께 송구"
24. 이통사 광고비 떠넘긴 애플, 1천억 상생안 제시
25. 챔스리그 사상 첫 '전승 우승'…뮌헨, 7년 만의 '트레블'
26. '2경기 동시 판독도 문제 없다'더니…비디오 판독 부실
27. 세계 랭킹 304위의 '깜짝 우승'…병마 딛고 드라마 썼다
28. 주춤하던 KT 로하스의 부활!…시즌 31호 솔로 홈런 '쾅'
29. [날씨] 태풍 '바비' 북상 중…25일 밤 제주부터 영향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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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11일째 세 자릿수 확진…3단계 격상 검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2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 기준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정부도 격상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 2차 재난지원금 논의 유보…“1차와 다를 것”
민주당은 상황을 지켜보자며 2차 재난지원금 논의를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당은 선별적 지급을 주장한 가운데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지급하더라도 1차 때와는 형태가 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3. 13개 시도 ‘마스크 의무’…1,800여 곳 등교 중단
서울 등 전국 13개 시도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인천은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등교 수업이 중단된 학교도 전국 1,800여 곳으로 집계됐습니다.
4. 검사 거부·조롱 잇따라…‘가짜 뉴스’ 수사 착수
코로나19에 감염된 보수단체 대표의 동선이 나흘째 오리무중인 가운데, 검사를 거부하며 방역 당국을 조롱하는 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방역 활동을 방해하는 가짜뉴스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5. 세력 강해진 태풍 ‘바비’…모레부터 전국 영향권
제8호 태풍 '바비'가 서해안을 지나면서 세력을 키운 뒤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모레부터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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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2월 대구'보다 위험‥"전파 속도 20% 빨라"
'한 달 전' 감찰하고도‥'검사의 죽음' 왜 못 막았나
"형사부 검사는 영업사원"‥감찰도 옆 부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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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4일 만에 200명대 "주말 효과"…중증환자 일주일 만에 3배로
● 의료계 "3단계 격상해야"…文 대통령 "절체절명의 시간"
● '민주노총 집회' 참석자도 확진…통합당, 정부여당에 역공
● 2차 지원금 일단 '보류'…"차등지급"↔"전 국민 지급"
● 코로나 진원지는 지금…풀파티에 맥주축제
● 전임의도 파업 동참…모레부터 전면 파업
● 전세수급 5년 만에 '최악'…월세지출 '허리 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