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1-08-07-logback-tutorial/
- https://minkwon4.tistory.com/161
- 국회의원 & 높으신 분들 어록
- Today
- Total
OPEN between Secret
2020년 4월 1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IT 뉴스 (클리앙)
소니, 새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CH710N 발표
인기 상승과 함께 개인정보 · 보안 문제 직면한 Zoom
온라인 개학 대비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EBS 이용'
WHO의 후회…'게임은 질병'→'적극 권장'
독해진 화웨이…'미국 더 제재하면 중국 정부가 반격할 것'
유럽에서 콘솔 게임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해
소니, 새 코드리스 이어폰 WF-XB700 발표
엘레컴, 이어폰 모양의 스피커 발표
화웨이는 앱갤러리 (App Gallery) 스토어에 구글 앱을 넣길 원한다.
락스타 게임즈, GTA 온라인 / 레드 데드 온라인 매출 5%를 COVID19구제를 위해 기부
화웨이 플래그십폰, 모두 플렉시블 OLED 적용... 삼성 LG BOE가 공급
애플, 오늘로 창립 44 주년을 맞이해
중국 화웨이, 매출15% R&D 투자…샤오미의 17배
샤오미 “코로나 타격, 경쟁사보다 적다”…삼성 견제
MS, 내년까지 모든 컨퍼런스 온라인으로 대체
애플, iOS용 아이무비 및 iWork앱 트랙 패드 및 마우스 지원 업데이트
넷플릭스 콘텐츠를 왓챠가 골라준다고?
삼성전자, '갤럭시S7·S7 엣지' 1분기 보안 업데이트 제공
'애플 5G 아이폰은 출시시기보다 가격과 성능이 흥행 좌우'
네이버 자회사 라인, 일본판 배달의 민족 '데마에칸' 인수
상용서비스 11개월만에…5G 가입자 500만 돌파
LGU+서 갤S20 사면 중고폰 2배 보상...갤S9+은 37만원
FDA가 마스크 최대 20회 살균하는 시스템 승인
애플 변심에...삼성·LG 이어 일본 JDI도 LCD 사업 철수
제록스(Xerox), HP 인수합병 작업 중단
SBS-아프리카TV,블리자드와 e스포츠 파트너십 체결
Matlab. 이제 AMD CPU에서도 정상속도로 구동가능해져
루머) WWDC: 맥북 프로,오버 이어 헤드폰,에어태그 출시예정
iOS13.4.5 베타버전에서 아이폰SE 2 증거 포착
메리어트 호텔, 52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공지
애플, 날씨 앱 Dark Sky 인수
'한국형 진단키트' 각광받자 해외서 업체 해킹 시도까지
애플, 자사 기기 OS의 새 버전 개발자 베타 배포
[루머] 아이폰 9 4월 15일 발표 및 22일 출시 예정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 5G 512GB 모델 국내 출시예정
“코로나19 대응이 우선”…구글, 올핸 만우절 장난도 건너 뛴다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4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미통당 공식 유튜브 진행자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해 막말을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유튜브 ‘오른소리’는 “임기가 끝나면 오랫동안 무상급식을 먹이면 된다. 어느 교도소든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되니 괜찮다”고 발언했습니다.
일단 지껄이고 논란이 일어나면 삭제하고... 니들 삶 좀 삭제해라~
2. 정의당의 총선 지역구 기상도에 먹구름이 짙게 드리웠습니다. 거대양당의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으로 '정치개혁'의 수혜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 상황에서, 지역구에도 위기감이 감돌면서 정의당의 고심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지역구는 확실한 선거연대가 정답인 것을... 너무 많이 왔어~
3. 국회의원 선거를 10여 일 앞두고 제주시 갑·을 선거구 미통당 후보들이 연일 거리에서 큰절로 사죄하는 '읍소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맨 바닥에 말 없이 머리를 조아리며 큰절 한 뒤 무릎을 꿇고 앉아 있기를 반복했습니다.
투표는 구걸이 아닌 것을... 영 불쌍해 보이시면 동전 한닢 던져주세요~
4. 이재명 지사는 ‘재난소득지원’은 "깨진 독에 물 붓기"라는 이재오 전 의원에게 "곳간이 거덜 난 건 구휼미 때문이 아니라 도적 때문"이라고 받아쳤습니다. 또 “이명박·박근혜 아니었으면 1인당 1000만 원 주고도 남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직 대통령 두 명이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받고 있지요~
5. 유승민 의원이 "코로나19가 블랙홀이 돼 선거의 모든 이슈를 다 집어 삼켜버리고 모두 빨려 들어갔지만, 우리나라 국민들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상스러운 표현이지만 우리 국민들은 절대 개 돼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개 돼지 취급은 지금의 ‘핑크돼지 미통당’ 전문 아닌가요?
6. 인천 연수갑에 출마하는 미통당 정승연 후보가 인천을 찾은 유승민 의원에게 ‘인천 촌구석’이라는 인천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정 후보 측은 겸양의 의미였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것이 겸양이지 비하는 겸양이 아니란다. ‘이부망천’ 처럼~
7. 정부가 소득하위 70%에 대해 최대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5월 중순께 실제 지급하기로 한 것을 두고 논란입니다. 소득 없는 고액자산가는 받고 서민 맞벌이는 못 받는다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오는 등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좀 더 신속하게 훨씬더 과감하게 할 필요가 있을 듯...
8. 교육부가 결국 온라인 개학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입시를 앞둔 고3·중3 학생들부터 4월9일 개학한 뒤 나머지 학년은 4.15 총선 이후에 개학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수능은 2주 미뤄 12월 3일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더이상 미룰수 없다는 생각만큼 아이들 건강 역시 미룰수 없다는 거~
9. 국민 10명 중 8명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수준이 중국이나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다른 나라보다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를 필두로 국립중앙의료원, 보건복지부, 청와대 등에 대한 신뢰도가 전반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말로만 하는 대승적 협조 말고 비난이나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10. 코로나19 급속 확산으로 병상을 구하지 못해 광주·전남에 와서 치료를 받은 대구지역 확진자 61명 중 3분의 2가량이 완쾌돼 고향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들은 의료진에게 편지를 남기거나 선물을 택배로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위대한 빛고을 광주 시민께 감사의 인사를 권영진 대구시장을 대신해 전합니다~
11. 호주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 억제를 위해 '합당한 사유'없는 외출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처벌을 강화합니다. '공중보건 명령'을 위반하면, 징역 6개월 또는 벌금 약 830만 원이나 징역과 벌금을 동시에 부과할 수 있습니다.
예배 좀 하지 말래도 생난린데... 대한민국은 힘들겠지?
12. 미국 플로리다주 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집 안에 머물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일요 예배를 2차례 강행한 대형 교회 목사를 체포했습니다. 주 당국은 체포한 목사에게 “인명을 경시하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세상의 빛이며 사랑을 전파하는 곳... 그러고들 있니?
13. 경찰이 박사방 유료회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유료회원 중 일부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앞서 유료방 이용자의 극단적 선택 소식이 알려지고 경찰 수사망까지 좁혀지자 심리적 압박감에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자수하여 광명은 찾고... 죄값은 죄값데로 받는 걸로~
14. 세계일보는 ‘경찰 박사방 가입자 중 시청 공무원 1명 있다‘라는 기사에 조국 전 장관과 정경심 전 교수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과했습니다. 사진에는 ‘조주빈이 종로경찰서에서 검찰서로 송치되고 있다’는 설명이 달려 있었습니다.
신천지 천지일보, 통일교 세계일보... 이게 언론은 맞아? 하긴 조선도 언론인데 뭐~
15. 일본 정부가 군함도를 포함한 메이지시대 산업유산을 소개하는 정보센터를 도쿄에 설치했습니다. 이 정보센터에선 재일 한국인이 "괴롭힘을 당한 적이 없다"는 증언이 동영상으로 소개되는 등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됩니다.
어떻게 저런 거짓말에 속지? 일본, 미통 미한 신천지 추종자 말야...
윤석열 장모, 동업자가 추가 고소 증거인멸·위증 혐의.
최강욱 "'검찰총장→청장'이 공약 명칭 변경 가야할 길".
채널A "가족 지키려면 유시민 비위 내놔라" 공포의 취재.
‘장제원 아들’ 노엘(장용준) 지난해 사회복무요원 판정.
입장 바꾼 미통당 “70% 재난지원금? 이왕 줄거 다 주자”.
베트남 코로나19 전국적 유행 선언 대중교통 운행중단.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 서울도 적발, 첫 검찰 송치.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가면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그는 대담해져서 훨씬 심한 거짓말을 하여 정체를 폭로한다.
- 쇼펜하우어 -
그렇게 속고도 선거 때만되면 또 찍어 주는 사람과 이만희 신천지 이단을 맹종하는 사람과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투표가 밥 먹여 주냐?’는 질문에 이제는 밥을 챙겨 먹느냐 그나마 있는 밥그릇까지 빼앗기냐는 것을 이제 체험으로 알 때도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 놈이지만, 매번 속아 넘어만 간다면 스스로가 멍청한 놈이 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만우절입니다.
거짓말같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JTBC 뉴스]
1. 폐쇄병동 방역 종료|'9살 확진자 접촉' 500여 명 모두 음성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홉 살 아이와 접촉을 했거나 동선이 겹쳤던 5백여 명이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어제(31일) 폐쇄됐던 병동은 소독과 방역 조치가 끝나서 곧 다시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2. 확진 18명으로 늘어|'외래' 중단…환자 등 2200명 전수검사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의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 당국은 사흘 동안의 외래 진료를 모두 멈추고 환자와 의료진, 협력업체 직원 등 2천 2백여 명을 상대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해외감염 유입 차단|오늘부터 모든 입국자 '2주 자가격리'
오늘부터 해외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은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합니다. 입국자들은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어서 승용차나 지자체가 마련한 전용 버스로 귀가했습니다.
4. 사망자 미국>중국|트럼프 "매우 고통스러운 2주 될 것"
미국에서의 사망자는 4천 명을 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주가 '고통스러운 시기'가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5. 유명인도 코로나에|스페인 공주 이어 스타워즈 배우도 사망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루 잭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지 이틀 만에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
6. 마스크 쓰고 '한 표'|66개국서 총선 '재외국민 투표' 시작
4.15 총선을 앞두고 오늘부터 예순여섯 개 나라에서 재외국민 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유권자들은 투표소 입구에서 체온을 잰 뒤, 위생장갑과 마스크를 쓰고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7. "유효기간 5년"|한·미 방위비분담금 협상 최종 타결 임박
6달 넘게 끌어온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최종 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총액은 당초 미국이 요구했던 5십억 달러에서 대폭 낮췄고, 유효기간은 5년이 유력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8. 대학생들 '부글'|부실한 온라인 강의…"등록금이 아깝다"
이맘때 쯤이면 개강해서 등교하는 학생들로 가득해야 할 대학교가 텅 비었습니다.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면서 발길이 끊긴 건데, 부작용도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캠퍼스를 가득 채우던 대학생들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지, 밀착카메라에서 만나봤습니다.
------------------------------------------------------------------------------------------------------------------------------
[SBS 뉴스]
1. 4·15 총선 막 오른다…거대 양당은 '쌍둥이 전략'
2. 꼼수 정치가 만든 48.1cm 투표용지…유권자는 황당
3. 반쪽 난 재외국민 투표…독일에선 헌법 소원 제기
4. [여론조사] 민주 장경태·통합 이혜훈·무소속 민병두 혼전
5. [여론조사] 민주 이용우 49% vs 통합 김현아 31.6%
6. "2차 대전 이후 최악" "여긴 지옥"…유럽 '코로나 신음'
7. 보름 만에 바뀐 '마스크 편견'…트럼프는 "스카프라도"
8. 일본 방문 틀어막은 아베, 코로나19 위기감 드러냈다
9. 전세기로 속속 귀국…확진자 나오면 전원 격리
10. 스웨덴 "일상생활 그대로"…정반대 대처법 통할까?
11. 母 돌봤던 세 자매 모두 감염…'8층 병동' 동선 겹친다
12. 코호트 격리, 또 다른 감염원 가능성…대책 마련 시급
13. "월세 1,000만 원인데 매출 0원" 명동 잠재운 코로나
14. 대출 홀짝제 첫날, 사장님들 "새벽 4시부터 줄 섰다"
15. 하청 노동자 '해고 칼바람'…"정부 지원책 '그림의 떡'"
16. '여의도 벚꽃길' 올해엔 못 걷는다…전국 축제 취소
17. '코로나 확진 거짓말' 김재중 뭇매…처벌 청원도 등장
18. '다시 만나줘' 하루 500통 문자 폭탄, "스토킹 아니다"
19. 2번 처벌 받고도 또 살해 협박…스토킹 처벌법 '감감'
20. "웹캠도, 학년별 콘텐츠도 없어요" 교사들 '발등의 불'
21. 기업들도 '온라인 학습' 지원 사격…"부분 등교 검토"
22. 아동문학 노벨상 영예 백희나, '구름빵' 눈물 씻었다
23. '라임 돈줄' 회사 압수수색…부사장 최측근은 체포
24. 방위비 '5년 계약' 잠정 합의…코로나 협력이 영향?
25. 黃, 'n번방 호기심' 발언 논란…또 바뀐 10대 공약
26. "꿈같은 시간" 전설 양동근, 현역 은퇴…6번 영구결번
27. 울산맨 이청용 "개막만 기다려요"…예상 MVP도 차지
28. '내 공을 받아라!' 박인비, 반려견과 함께 챌린지 동참
29. [날씨] 강원 산지 '대설특보' 눈 계속…출근길 쌀쌀해요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재외 투표 ‘반쪽’ 시작
총선 최대 변수인 비례대표용 정당을 둘러싼 혼선과 비판이 계속되는 가운데 내일 0시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재외 국민 투표는 반쪽 투표라는 비판 속에 오늘부터 가능한 해외공관에서만 진행됐습니다.
2. 쏟아지는 총선 공약…현실성은?
이번 총선에서도 여야 후보들은 지하철, 철도, 대학 유치 등 막대한 예산이 드는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국회 감시 프로젝트 K, 오늘은 지킬 수 없는 약속, 말 뿐인 공약들을 고발합니다.
3. “美, 고통스러운 2주 될 것”…日 ‘마스크 회의’
미국 내 확진자가 19만 명에 육박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주가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 아베 총리와 각료들은 불안감을 준다며 꺼리던 마스크를 쓰고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4. ‘해외 입국자 2주 자가 격리’ 오늘부터 시행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한 2주간의 자가격리가 시행됐습니다. 내국인들은 전용 수송버스나 지자체가 준비한 차량 등을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했고 외국인들은 임시 격리 시설로 옮겨졌습니다.
5. 3월 수출 0.2%↓…수출 주력산업 성적표는?
지난달 우리 수출이 1년 전보다 0.2% 줄었습니다. 우려보다는 감소 폭이 작다는 평가 속에, 세계 경제 위축으로 스마트폰과 가전 등 주력산업에 더 큰 충격이 우려된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MBC 뉴스룸 헤드라인 ]
'유시민' 이름만 52번 거론‥"없는 의혹 계속 추궁"
이철 측이 부적절한 요구?‥먼저 접근한 건 채널A
남성의 성욕은 당연?‥'범죄' 정당화하는 성교육
개학해도 개학이 아니다‥방과 후 강사 '소득 절벽'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각 당 총선 판세 분석…與 "132석" 野 "122석"
● 모든 입국자 자가격리…공항철도도 못탄다
● 마스크 이어 웹캠 대란…5만원 짜리가 50만원
● "최대 24만명 사망"…냉동트럭으로 시신 운반
● 개인정보 넘긴 공익요원…대가로 60만원 받아
● 범여권, 윤석열 비판에…野 "조국, 대선 나설지도"
● 돈줄 회사 압수수색…라임 수사 탄력받나
'뉴스 헤드라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4월 4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
---|---|
2020년 4월 3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
2020년 3월 30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
2020년 3월 29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