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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IT 뉴스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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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김진표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이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대책으로 '배달앱 수수료 인하'를 전격 제안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음식점에게 배달앱 수수료가 '제2의 임대료'가 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종교계 과세 반대’가 조세평등에 위배 된다는 비판도 좀 아셨으면...
2. 황교안 대표는 공천 결과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한 경우 영원히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무소속 출마는 국민 명령을 거스르고 문재인 정권을 돕는 해당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본인 떨어지고 홍준표 당선돼 돌아 올까 걱정되서 그런건 아니겠지?
3. 홍준표 전 대표는 ‘무소속 출마자의 입당 불허’를 말한 황교안 대표에 대해 “종로 선거에나 집중하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홍 전 대표는 “황교안 대표 참 딱하다. 종로 선거 지면 그대도 아웃”이라며 비꼬기도 했습니다.
원숭이는 나무에서 떨어져도 원숭이지만, 선거에서 떨어지면 사람도 아니라니까~
4.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미통당에 처음 등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미통당을 국회 과반 정당을 만들어서 6월 개원 국회 개시 1개월 내에 코로나 비상경제대책을 완결해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여태 잘먹고 잘살던 분이 팔십 넘어 “못살겠다 갈아보자”라니... 안 웃겨?
5. 김용신 정의당 선거대책본부장은 “정당득표율 20%를 달성해 양당의 대결 정치를 견제할 대안정당으로서의 지위를 얻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또, 최근 주춤했던 지지율이 반등했다는 게 내부 평가라고 주장했습니다.
2.0% 나올지도 모른다는 외부 평가를 더 귀담아 들으셔야 할 듯...
6. 안철수 대표가 "지역구는 어떤 정당이든 선호 후보를 찍더라도 비례만큼은 국민의당을 찍어 대한민국 정치를 바꿔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 대표는 "국민 여러분의 전략적 교차투표로 정치개혁을 꼭 이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느 당보고 전략적 교차투표를 당부하는 건지... 이짝 저짝 양다리?
7. 허경영 대표가 만든 '국가혁명배당금 당'이 8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여성 추천 보조금을 챙겼습니다. 여성 후보를 많이 추천 했기 때문 이라고 하지민, 후보 중에는 청소년 성 폭행 전과자와 아동 강제 추행 전과자 까지 포함돼 있습니다.
진짜 귀신 같은 양반이네... 이걸 인물이라고 해야 하나?
8. 총선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여야 각 당의 선거 전략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각당은 코로나19 방역과 경제위기 대처가 선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고, 초유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경쟁 역시 주요 변수가 될 것이란 의견입니다.
내일부터 정식 선거 운동기간인데... 시끄러워도 그러려니 참아 줍시다.
9. 문재인 대통령은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가구 기준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5월 중순쯤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나는 못 받지만, 그래도 괜찮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줄 거라 믿어~
10.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1977년 박정희가 구축한 의료 체계 때문이며 ‘박정희의 혁신적인 의료보험 정책 등을 통해 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주장이 논란입니다. 이에 정치권에선 건강보험 '뿌리'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이 일제 강점기 근대화론을 얘기 하곤 하지...
11. 피로누적으로 실신해 입원 중이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며칠째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 불참했습니다. 대구시는 “피로 누적으로 두통과 가슴 통증이 지속되고 있다"며 의료진 권유에 따라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덩치는 산만해서 덩치값을 못 하시나 그래... 의료진 보기 안 부끄러?
12. 조선일보 등 언론이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 조주빈의 ‘손석희 JTBC 사장’ 언급에 초점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포된 ‘성착취 영상물’에 대한 대응책과 처벌, 유사범죄 재발방지 등 사건의 본질보다 '손석희'가 앞서는 모양새입니다.
80년 선데이서울 같은 조선이 그런거 걱정이나 하겠냐고요~
의사협회 회원의 68.9% “정주 코로나19 대응 잘못해”.
정부 재난지원금 100만 원, 지자체 지원금 중복 수급 가능.
초·중 개학 더 미룰 듯, 고교부터 '온라인 개학' 유력.
여, 미통당 퇴출 총선메시지 마련 "구태 꼰대·일본에 굴종".
'n번방' 드나든 닉네임 1만 5천개, 유료 회원 곧 강제수사.
침묵은 금이다.
- 격언 -
가끔은 천마디 말보다 침묵이 더 날 때도 있습니다.
가는 3월 조용히 바이러스와 함께 물렀거라~
내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 기간입니다.
조용히 치룬다고 해도 다소 소란스럽겠지만, 4년만에 찾아 오는 축제라고 생각하고 좋은 후보 찾아봐야겠습니다.
분주하고 정신없던 3월 미련없이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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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사상 첫 온라인 개학|고3·중3 내달 9일…어린이집 무기 연기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이 시작됩니다. 다음 달 9일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입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개원이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2. 2주 미뤄 12월 3일|사상 첫 '12월 수능'…수시·정시도 연기
수학능력시험도 2주 연기돼, 12월 3일에 치러집니다. 학생부 마감일과 수시, 정시 모집 일정도 미루어졌습니다.
3. 경제 '코로나 충격'|지난달 생산·소비·투자 '트리플 감소'
코로나19 때문에 '내수 경기'가 얼마나 나빠졌는지가 통계청 지표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산업 생산과 소비는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설비 투자도 줄었습니다.
4. 서울아산병원서 양성|9살 여아, 입원 전 의정부성모병원 들렀다
국내 3대 종합병원인 서울 아산병원에서 아홉 살 여자아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아이는 소아병동에 입원하기 전에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 성모병원에 들른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5. 백악관 비관적 전망|"미, 완벽대응해도 20만명 사망 가능성"
코로나19에 완벽하게 대응해도 미국에서 20만 명까지 사망할 수 있다는 비관적인 전망이 백악관에서 나왔습니다.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는 예배를 강행했다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6. '코로나 휴관' 중에|네덜란드 미술관서 '80억' 고흐 작품 도난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던 네덜란드의 한 미술관이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한 점을 도난당했습니다. 네덜란드 풍경을 그린 고흐의 초기작으로 우리 돈으로 최고 80억 원에 이르는 걸로 추정됩니다.
7. 선처 노렸나|'박사방 참여' 유료회원 3명, 경찰에 자수
'박사방'의 유료 회원 세 명이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자수를 했더라도 가담자는 엄정히 처벌하겠다고 했습니다.
8. 거리 두기 '진화'|농산물 판매도 책 대여도 '드라이브스루'
차도 옆으로 농산물 판매대가 설치됐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소비자가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오늘(31일) 밀착카메라는 사회 곳곳으로 번진 드라이브스루 도입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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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고3 · 중3부터 온라인 개학…'4월 말 등교 병행' 검토
2. 12월 수능 맞는 고3 "준비 까마득"…학습 격차 걱정
3. 출석 부르기부터 곤혹…'준비 안 된 원격수업' 우려
4. 유치원 · 어린이집은 계속 휴원…맞벌이 부모 '막막'
5. 마스크 쓴 학생들, 줄줄이 학원행…'휴원 권고' 무색
6. 학급·학년별 분할 등교 검토…'성적 평가' 시비 예상
7. '신속성 vs 형평성' 재난지원금 기준 다음 주 나온다
8. 정부 지원금 앞 '더 주고 덜 주고'…지자체별 제각각
9. 손님 발길 끊겨버린 식당 · 여행사…20년 만에 '최악'
10. 휘발유 1,195원 등장…"저유가, 경제 호재 아니다"
11. 확진자 드나들었던 '한 건물 두 병원'…228명 확진
12. '같은 병동 잇단 확진' 의정부성모병원, 폐쇄 결정
13. 서울아산병원 9살 확진자, 의정부성모병원 갔었다
14. [여론조사] 통합당 이인선-무소속 홍준표 접전
15. [여론조사] 민주 박재호 51.2% vs 통합 이언주 37.2%
16. "교도소 무상급식" 막말…10대 공약 철회 소동
17. 지게차로 옮겨지는 시신…"의료진, 뉴욕 와주세요"
18. '사망자 7,716명' 비통한 스페인…조기 내걸고 추모
19. "코로나보다 배고픔 더 힘들어"…무료 급식 재개
20. 나라마다 제각각 '코로나 치명률', 연령별로 따져보니
21. 훔친 차로 추격전…대학생 꿈 앗아간 무면허 10대들
22. [단독] 박사방 일당, 핀란드 거래소로 자금세탁 정황
23. 주소 빼낸 뒤 남의 집 침실까지 침입…범죄 부른 관행
24. 같은 당인 듯, 아닌 듯…위성정당 선거 운동도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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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추가 비용만 7조 원…日, "IOC도 연기 비용 부담해라"
30. 여자 농구 박혜진, 정규리그 MVP 수상…통산 5번째
31. "잠시 쉬고 돌아올게요" 퇴촌하는 패럴림픽 선수단
32. [날씨] '서울 19도' 기온 더 올라…서쪽 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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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다음 달 9일부터 ‘온라인 개학’…수능시험도 연기
정부가 등교 개학 대신, 다음 달 9일 고3과 중3 학생들부터 순차적으로 온라인 개학 결정했습니다. 수능시험도 2주 미뤄집니다.
2. 생산·소비 9년 만에 최대 폭↓…고용 ‘빨간불’
지난달 생산과 소비가 9년 만에 최대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항공과 여행업 등에서는 감원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3. 日 “외국인 입국 금지”…美 “전시 태세”
일본이 한국과 미국, 중국 등 73개 나라에서 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확진자 16만 명을 넘긴 미국은 환자의 40%가 집중된 뉴욕에 해군 병원선을 투입하고 센트럴파크에 야전 병원도 설치했습니다.
4. 총선 D-15…격전지 총선 민심은?
KBS가 보름 뒤 총선에서 격전지로 꼽히는 선거구 5곳에 대해 여론조사를 했습니다.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로 본 총선 민심 짚어봅니다.
5. “청와대 前 행정관에게 ‘법인카드’와 ‘현금’ 제공”
피해액이 1조 6천억 원대에 이르는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이 지난해 5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던 금감원 김 모 팀장에게 법인카드와 현금을 건넸다는 유력한 증언을 KBS가 확보했습니다. 최근 금감원으로 복귀한 김 팀장은 보직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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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모든 입국자 "2주간 집에"‥가족들은 호텔로
의정부 성모병원도 뚫리나‥9명 확진·병원 폐쇄
"20만 명 숨질 수도"‥美 곳곳 삼엄한 '통금령'
경찰 마약수사 도운 조주빈‥"범죄 예행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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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사상 첫 '온라인 개학'…수능 12월 3일로 연기
● 기준 여전히 "논의중"…문의 사이트 '마비'
● 산업생산 9년만에 최악…소비6%↓·설비투자4.8% ↓
● 떨고 있는 박사방… 유료회원 3명 자수
● TV조선 여론조사…박성진 29.3% 김기현 55.0%
● 서울아산병원에 확진자…1인실 입원 9살 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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