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1-08-07-logback-tutorial/
- 국회의원 & 높으신 분들 어록
- https://minkwon4.tistory.com/161
- Today
- Total
OPEN between Secret
2020년 3월 19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IT 뉴스 (클리앙)
페이스북, 공개 네트워크 시간(NTP) 서버 개설
윈도우 10 패치가 또 다시 시스템 불안정 야기 논란
안투투 벤치마크, 아이패드 프로11 6GB램과 GPU 9% 향상을 보여줘
[루머] 이번주에 더이상의 애플 신제품 발표는 없어
루머)MS. All-AMD 서피스 노트북 준비중?
아즈라, 새 이어폰 AZEL 발표
삼성, 갤럭시S20+ 5G 올림픽 에디션 일본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S20 카메라 업데이트... 화질 및 기능 보정
안드로이드 11 DP2] 구글이 PIP 창 크기 조절을 할 수 있게 할 것
삼성전자 갤럭시 게 섯거라, 세번째 듀얼스크린 5G폰 'V60 씽큐' 미국서 출시
갤럭시S20 부진 여전... 높은 출고가에 전작 대비 70% 판매 그쳐
삼성 One UI 2.5, 타 런처에서도 구글의 제스처 사용 가능
웹 호스팅 업체 마루인터넷, 랜섬웨어에 감염
안드로이드 11 DP2] 알림 이력 (Notification History) 이 추가됩니다.
안드로이드 11 DP2] 퀵패널 알림창에 '중요' 한 알림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11 DP2] 개발자들은 무선 디버깅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美아마존, 물류창고서 첫 코로나 확진…'배송망 타격 오나'
LG전자 '가전 경쟁력', 전 세계에서 통했다…지난해 전 지역 매출 상승
차세대 메모리 사용? 갤럭시 노트20이 S20 울트라보다 기대되는 이유
해외매체 '삼성전자 다음 플래그십 태블릿 이름 갤럭시탭S20일 수도'
“3월 24일 배포 예정” iOS 아이패드OS 13.4에 들어갈 새로운 기능들
美 CDC '젊은층도 코로나19로 위중해질 수 있어'
국내선 항공기 탑승…스마트폰으로 신원 확인하세요!
LG 스마트폰 잠금화면, 5월부터 서비스센터서 못 푼다
TSMC, EUV 투자 공격적… 옴디아 '경쟁사보다 기술 1년 앞서'
코로나19도 꺾지 못한 중국 반도체 '굴기'…우한 YMTC 공장 가동 지속
중국 로욜 '플렉스파이2' 출시 초읽기…폴더블폰 4파전
빅 사이즈 ‘48㎜’ 갤럭시 워치 나온다
SK텔레콤 '플로', '음원 사재기 논란' 칼 빼들어 실시간 차트 폐지
SK하이닉스, 매그나칩 파운드리 인수전 참여…후순위 투자자
삼성전자, 2020년형 QLED TV 출시…8K 349만원부터
MSI, ISA 슬롯 갖춘 산업용 메인보드 MS-98L9 발표
삼성, 갤럭시 '탭 S7'으로 추정되는 고급형 태블릿 개발중
리그 오브 레전드 : 전략적 팀 전투 안드로이드 / iOS 발매
삼성 ‘갤럭시Z플립’ 톰브라운 에디션 추가 판매…온라인 추첨 방식
구글, 크롬북 호환 액세서리 인증 제도 시작
“애플 아이폰9 출시 지연 없다”...中 BYD와 대량 생산 시작
모든 2020 아이패드 프로 모델, 6GB 램과 U1칩을 탑재해
PS5 와 XBOX 시리즈 X 사양
MS, XBOX Series X 추수감사절에 출시예정
애플, iOS 13.4 macOS 10.15.4 등 신버전 GM 배포
소니 Playstation 5 스펙 공개
애플,아이폰과 아이패드 케이스와 워치용 새로운 봄 색상 옵션 출시
로지텍,10.2인치 아이패드 및 10.5' 에어용 트랙 패드 키보드 출시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3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과 원외 군소정당들이 '시민을위하여'와 동참한 비례대표 연합정당명이 '더불어시민당'으로 확정됐습니다. 총선이 끝난 후에는 당선된 의원은 자기 정당으로 복귀하지만, 비례의원직 승계 등을 고려해 당의 틀은 유지합니다.
막 티나게 이름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좀 버리지 그랬어~
2. 총선을 한 달도 채 안 남긴 상황에서 미통당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사천 논란'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와 김종인 영입 무산에 이어 미한당 비례 공천 갈등까지 불거지면서 황교안 대표 리더십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쯤에서 감옥에 계신 503호의 옥중서신 2호가 나와야 적격인데...
3. 미한당이 논란을 거듭한 끝에 비례대표 공천 후보자 순위를 일부 수정했습니다.미통당 영입 인사들이 당선권인 공천 순번 20위권 안으로 재배치 하며 결선 투표를 진행해 공천 명단을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입니다.
줬다 뺏는 것도 아니고 이건 무슨 경우니... 아~ 황교안스러워라~
4. 자공당 조원진 대표가 대구 달서병 선대위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조 대표는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주사파 세력, 배신자들에 의해 불법 탄핵당했다”며 “지난 3년간 목숨 걸고 싸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시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박근혜... 대구에선 그래도 대구~
5. 나경원 의원이 자신과 가족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자녀 부정입학 건으로 처벌받을 경우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경원 죽이기로 조국 분풀이하는 선거공작 세력에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안 해도 이번 총선에서 의원직 내놔야 할 텐데 뭐~
6. 나경원 의원이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지낼 당시 지인 자녀를 부정 채용했다며 시민단체가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나 의원을 업무방해, 배임, 직권남용 등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체 몇 건의 고소 고발을 당하는 건지... 기네스북에 오르겠어요~
7. 최근 공천이 확정된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들을 헐뜯었던 것과 관련해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막말 정치인으로 규정하는 언론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너는 내가 회쳐먹고 찜쪄먹고 우려먹을 것이다~
8. 임은정 부장검사가 윤석열 총장 장모의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사건에 대해 "2주 안에 실체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 검사는 "일부 공소시효가 2주밖에 안 남았다지만, 수사력만 집중하면 충분한 시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누구처럼 일단 기소부터 하고 나서 수사를 해도 되는 거 아닌지~
9.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국회의원의 월급을 반납하거나 삭감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27만 명을 넘었습니다. 청원인은 "일 안 하는 국회를 위해 국민이 세금을 내야 하나"라며 "역지사지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얘기 들으면 이번달 세비는 코로나 성금으로 낼거 같지? 택도 없음~
10. 도쿄올림픽 이후 일본이 파멸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대석학 자크 아탈리는 "오는 7월 24일 올림픽 개막식에서 일본이 '일본은 최고'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낸다면 일본의 미래는 파멸"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개막식 날이 파멸의 날이라 해도 그 전날 사과나무 심는다고 할 겁니다 아마...
11. 운하로 유명해 연간 2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가 코로나 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운하가 맑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맑아진 운하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사람의 손이 닿는 그때부터 오염은 시작된다는... 간혹 쉬어 가야해~
12.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 게 불안감과 공포심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때일수록 공포와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스트레스에 건강하게 대처하는 ‘심리 방역’이 물리적 방역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런 불안감을 조장해 돈벌이를 하거나 표를 구걸하는 자~ 용서 안 해~
IOC 올림픽 정상 개최 추진에 올림피언들 "무책임하다".
사이언스 지 "한국은 코로나19 방역 글로벌 모범사례".
WHO "한국 코로나19 검사 혁신 다른 나라에 적용 노력".
황교안, '광화문광장 백지화'로 박원순 때리기 나서.
이재명 "PC방·노래방·클럽 '밀접이용 제한' 행정명령".
정치개혁연합 “선거연합정당 협상 책임 양정철 교체하라”.
비례연합 '더불어시민당' 출범, 정개련과 충돌 충돌.
오늘 태풍급 강풍, 간이시설물 등 취약시설 집중 점검.
거짓은 거짓으로 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상대방의 성심을 바라거든 이쪽에서도 성심을 표하라.
- 토마스 만 -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거짓으로 상대한다면 결국 자신도 속이고 상대에게도 속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결국 진실이 승리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
------------------------------------------------------------------------------------------------------------------------------
[JTBC 뉴스]
1. '태풍급 강풍' 강타|산불진화 헬기 추락…건물 지붕도 뜯겨
서울에 사상 처음으로 강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울산에선 산불을 끄던 헬기가 추락했고, 강원에선 지붕이 뜯겨져 나갔습니다.
2. 금융시장 연일 쇼크|1450선 추락…환율도 1300원 육박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의 투매가 이어지며 코스피가 11년 만에 가장 낮은 1450선까지 떨어졌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엔 또다시 서킷 브레이커가 걸리면서 거래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원화 가치도 급락하며 환율은 달러당 1300원 가까이로 올랐습니다.
3. '경제 중대본' 가동|50조 지원책 발표…"그림의 떡 돼선 안 돼"
문재인 대통령은 50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하루가 급한 사람들에게 그림의 떡이 되지 않게 하라"며 실행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4. 한국인들 '귀국 러시'|이란 교민 80명 전세기 타고 돌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곳곳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이 급히 귀국 교통편을 찾고 있습니다. 이란의 우리 교민 등 여든 명은 전세기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5. 다시 세 자릿수 확진|오늘부터 모든 입국자 '특별입국절차'
국내 확진자는 어제(18일) 백쉰두 명 더 늘었습니다. 닷새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늘어난 겁니다. 오늘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한 특별 입국 절차도 시작됐습니다.
6. 숨진 17세 고교생|"전원일치로 코로나 최종 음성 판정"
폐렴 증세로 숨진 대구의 열일곱 살 고등학생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어제 영남대병원 검사에 일부 오류가 있었다"며 "진단검사 관리위원회 전원 일치"로 이같이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7. 하루 새 475명 사망|이탈리아 의료시스템 사실상 '붕괴'
이탈리아에선 하루 단위로 가장 많은 4백일흔다섯 명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의료진도 2천6백 명 넘게 감염되는 등 의료 시스템이 사실상 붕괴됐습니다.
8. 복잡하고 오래 걸리고|멀고 먼 '코로나 대출'…속터지는 사장님들
문을 열기 전부터 이렇게 줄이 늘어섰습니다. 코로나19 대출을 받기 위해서 확인증을 끊는 곳인데요. 절차가 너무 복잡하고 오래 걸린다며 분통을 터뜨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밀착카메라에서 취재했습니다.<!-- @ckeditor_contents_e@ -->
------------------------------------------------------------------------------------------------------------------------------
[SBS 뉴스]
1. '끝 모를 추락' 코스피 1,460선 붕괴…환율 40원 급등
2. 50조 원 '비상금융조치'…소상공 · 자영업에 경영자금
3. '신용경색' 기업들 자금 조달 어려움…채권 펀드 조성
4. "저가 매수" 폭락장에 삼성전자 몰린 개미…신중할 필요
5. 트럼프 "난 전시 대통령"…민간에 의료용품 생산 명령
6. 유럽도 '전시 태세'…루이뷔통, 향수 대신 소독제 생산
7. 대구 17세 학생 '최종 음성'…"사망 당일 양성은 오류"
8. 폐렴 증세 8일 만에 왜 숨졌나…전문가들 "부검 필요"
9. 대구 종합병원 첫 집단 감염…고위험 시설선 추가 확진
10. "치료 못 받을까 걱정 컸다"…이란 교민·가족 80명 귀국
11. 전 입국자 특별검역 첫날…유증상자 뒤섞여 검체 채취
12. [단독] 무빙워크 손잡이에 침…퇴근길 환승역 '방역 공백'
13. 'WHO가 권고했다 해서…' 미국 전역 타이레놀 사재기
14. "코로나 걸리면 걸리는 거죠" 미국 해변엔 대학생 '북적'
15. '본토 신규 확진 0' 中 자화자찬…"이젠 해외 유입 차단"
16. 쓰러진 철골 · 날아간 지붕…'태풍급 강풍' 피해 속출
17. 울산 산불 민가로 번져…주민 4천여 명 대피령
18. '산불 진화 물 퍼 나르다'…헬기 추락해 부기장 실종
19. 음주운전 사고 부담금↑…인명 피해 1천만 원까지 낸다
20. 공천 쿠데타 실패…미래한국당 지도부 총사퇴
21. '연합 정당'이라더니…"비례 잡탕" 비판 부글부글
22. 후보는 '여성 비하'…선대위원장은 '가짜뉴스' 논란
23. 수술실서 간호조무사 숨진 채 발견…"프로포폴 투약"
24. "청소는 재택근무 없어요"…새벽 달리는 '6411번 버스'
25. "고생하는 의료진에…" 기초수급비 아껴 전달한 할머니
26. 선관위 "마스크 써야 투표소 출입…줄은 1m 간격으로"
27. 펜싱 대표팀 2명 추가 확진…훈련 일정에도 '빨간 불'
28. 훈련할 곳 없어진 美 선수들…IOC는 원론적 입장만
29. 히어로즈 주주들, 문체부에 KBO 감사 청구
30. '쉽지 않네'…코로나19 예방 캠페인 도전한 K리그 감독
31. [날씨] 바람 잦아들며 따듯해져…오전 미세먼지 '나쁨'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비상경제회의 가동…“50조 원대 서민금융 지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첫 대책으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등을 위한 50조 원 규모의 서민금융 지원이 발표됐습니다.
2. 코스피 1,500선 아래로…금·채권 가격도 떨어져
코스피 1500선이 무너지는 등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한때 거래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금과 채권 가격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3. ‘특별 입국 절차’ 전면 확대…이란 교민들 귀국
오늘부터 특별입국절차가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란에선 우리 교민 80여 명이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늘 귀국했습니다.
4. 전국 강풍 피해 잇따라…산불 끄던 헬기 추락
오늘 전국을 휩쓴 강풍으로 곳곳에 산불과 시설 피해가 잇따랐고, 선별진료소 상당수도 철수했습니다. 울산에선 산불을 끄던 헬기가 추락해 1명이 구조되고 다른 1명은 실종상탭니다.
5. 숨진 고교생 ‘음성’…코로나19 ‘장기화’ 대처는?
대구에서 폐렴 치료를 받다가 어제 숨진 17살 고등학생은 코로나19 최종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장기화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 사태 대처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
[MBC 뉴스룸 헤드라인 ]
文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50조 비상금융 조치"
경남·경북·세종, 취약계층에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폐렴 증세로 숨진 17세 고교생 '코로나19' 음성 판정
'코로나 확산' 이란 교민 80명 전세기편으로 귀국
'비례 공천갈등'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 사퇴
전국에 '태풍급 강풍'..선별진료소 운영 중단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코스피 1500선 붕괴…환율 40원 폭등
● 특별검역절차 첫날…해외서 6000명 넘게 입국
● 한선교 '사퇴' ·이낙연 "민망"…여야, 비례 '잡음'
● 유럽 사망자, 중국 추월
------------------------------------------------------------------------------------------------------------------------------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美 플로리다 법원, 크레이그라이트에 16.6만 달러 소송비 지불 명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 법원이 크레이그라이트 앤체인 수석 엔지니어에 16만 5,800달러 소송비를 지불하라고 판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1만 3,760달러는 변호사 비용, 5만 2,050 달러는 소송 비용으로, 크레이그라이트 측은 3월 31일 이전까지 해당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는 원고(아이라 클라이만) 측이 청구한 65만 8,000달러 보다 적은 금액으로, 사건 담당 판사 브루스 레인하트(Bruce Reinhart)은 원고 측 청구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디어에 따르면 담당 판사는 크레이그라이트에 BTC 110만 개(현 시세 기준 96억 달러 상당)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튤립 트러스트' 관련 비트코인 주소 목록을 어떻게 획득했는지와 관련해 대답할 것을 재차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크레이그 라이트는 변호사 비밀유지특권을 이유로 이를 거부한 바 있다.
[리서치 "이번 BTC 급락, 장기 투자자는 매도 참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금융 서비스 제공 업체 언체인드캐피탈의 리서치 데이터를 인용 "지난 13일(한국 시간) BTC 급락 중 5년 이상 BTC를 보유하고 있는 '장기 투자자'들은 BTC를 매도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호들웨이브에 따르면, 이번 BTC 급락에 영향을 미친 변동성은 대부분 6개월 이하 UTXO에서 비롯됐다. 5년 이상 BTC를 보유하고 자산을 움직이지 않은 계좌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말 BTC 강세 주기에도, 올해 BTC 약세 주기에도 '장기 투자자'들은 움직이지 않았으며, 단기 투자자들이 시세 변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외신 "캐나다 규제기관, 6월 암호화폐 규제안 시행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가 캐나다 자금흐름보고분석센터(FINTRAC)가 3월초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해당 규제 기관이 새로운 규정을 제정, 6월 1일부터 가상화폐 기업, 거래 등의 활동을 더욱 엄격하게 규제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FINTRAC는 "단기적으로 중요한 과제는 최근 입법 변화로 생겨난 새로운 규제를 얼마나 잘 이행하는가일 것"이라며 "이 규정을 통해 가상화폐 영역에 대한 규제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FATF는 각국에 암호화폐 법안을 올해 6월까지 제정할 것을 권고하고, 6월 이후 이행점검에 나설 것을 밝힌 바 있다.
[하와이, 디지털 화폐 업체 대상 규제 샌드박스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하와이 주 정부가 17일(현지시간) 디지털 통화 기업을 대상으로한 규제 샌드박스를 공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주 정보는 디지털 화폐 발행자가 주 내 화폐 송금 라이선스없이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혁신 연구소(Digital Currency Innovation Lab)' 2년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 증시 서킷 브레이커 발동... 이번달 네 번째]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미국 S&P 500 지수가 약 7% 하락하며 이번 달 들어 네 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나스닥 지수는 6.3% 급락, 다우지수는 7.82% 급락했다
'뉴스 헤드라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3월 22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
---|---|
2020년 3월 21일 토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2 |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1 |
2020년 3월 17일 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1 |
2020년 3월 1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0)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