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우버, 자율주행사업 오로라에 매각
2. 2개의 화면 LG윙 “화면 1개 값도 안돼요 ㅠㅠ”
3. 01X 역사속으로...LGU+, 이달 중 2G종료 공식화
4. GSMArena, 유튜브 채널 활동 당분간 중단
5. 미디어텍, 퀄컴 제치고 최대 스마트폰 칩셋 공급사 돼
6. 루머 : 갤럭시S21/S21+ 사양
7. 루머 : 갤럭시폴드3, 펜 탑재위해 화면 작아져
8. '황금 포트폴리오' 삼성전자..글로벌 반도체 시총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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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동부구치소 확진자 대부분 청송 이송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 백 서른 두명 나왔습니다. 요양시설과 구치소 등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서울 동부구치소 확진자 대부분을 경북 청송에 있는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2. 2.5단계에도 확산세…내일 '3단계' 논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한 지 3주가 다 되어가고 있지만, 확진자는 일일 확진자는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거리두기를 놓고 다시 논의할 예정인데, 3단계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일본서도 첫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일본에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영국에서 귀국한 5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겁니다. 프랑스와 레바논에서도 첫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4. 윤석열 출근…'원전 수사' 보고 받아
어제 직무에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말인 오늘도 대검찰청에 출근해 수사 현안 보고를 받았습니다. '월성 1호기 경제성 조작 의혹', '검경 수사권 조정안 관련 내용' 등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5. 코로나 환자·의료진에 '특별한 성탄 선물'
성탄절에도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의료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오픈마이크에서 함께 풀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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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검사 수 줄었지만 이틀째 1천 명대…양성률 높았다
2. 4명 중 1명 '가족 감염'…40·50대 첫 확진 가장 많아
3. '협력관계' 환자 교류 잦던 충북 세 병원…집단감염
4. 양천 · 철원 · 순창…각 지역 요양시설서 연쇄 감염
5. '영업 중단' 스키장, 곤돌라는 운행…수십 명 '북적'
6. '변이' 보고된 남아공…국내 입국 확진자들 분석 중
7. '변이 감염' 일본서도 확인…신규 확진 · 사망 최대
8. "10분에 1명 사망"…미국 병원 복도에 누운 환자들
9. 한인 밀집지역 '전수검사'…베이징 다시 긴장 고조
10. "매장서 왜 못 먹어?" 과자 던지고…빨래방 음주도
11. 원전 수사 보고받은 윤석열…징계위원장 "법원에 유감"
12. [단독] '365살 보호수 옮겨 달라' 소송…법원 판단은?
13. '집콕'으로 눈에 보이는 짐…이젠 '여기'에 보관한다
14. 국방부 "카투사 백신 접종 보건당국과 협의 중"
15. 녹색소비자연대 "중금속 검출 네일 스티커 안전기준 적합"
16. "한국서 BTS가 저보다 더 유명"…손흥민 솔직 토크
17. 케이타-김정호 듀오 '펄펄'…KB손해보험, 2위 탈환
18. 결정적 순간, 이대성 '쐐기 3점포'…오리온 3위 수성
19. [영상] 속공에 '앨리웁'…르브론-데이비스 콤비 합작
20. [날씨] 평년 기온 웃도는 주말…일요일 남부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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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신규 확진 1,132명…요양시설 잇단 확산
휴일을 맞아 코로나19 검사 수가 크게 줄었지만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두번째로 많은 천132명을 기록했습니다. 서울과 고양시 등 수도권 곳곳의 요양시설에서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2. 25%는 가족 간 감염…‘변이’ 방역 조치 강화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5%는 가족간 감염이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감염력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방역 조치도 강화됐습니다.
3. 제주 관광객 급감…일부 야외 시설에 인파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성탄절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해의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반면 스키장이 관광용으로 운영하는 곤돌라나 야외 놀이시설에는 인파가 몰리기도 했습니다.
4. “면죄부 아니야” vs “개혁 명분 잃어”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 복귀에 대해 여야는 이틀째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법원 결정이 면죄부가 아니라고 밝혔고, 국민의힘은 검찰 개혁이 정당성과 명분을 잃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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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주 평균 1천 명 넘어‥'3단계' 내일 결정
동부구치소 '확진 수감자'‥청송교도소 등 이감
야외는 '한산', 하지만 실내는‥
日, '변이 코로나' 7명 확인‥이미 확산?
새벽 화재에‥장애인 아내 안타까운 사망
"법원이 자의적 판단" 집행정지 인용 비판
秋 사표 조기수리?‥ 與 "검찰개혁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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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 이틀째 휴일 출근…원전 수사 보고받아
● 與 '檢 직접수사권 박탈' 추진…'판사 탄핵' 청원에 신상털이
● 내일 3단계 격상 논의...요양병원서 기다리다 사망 속출
● 경찰이 '금지' 통고했지만...노동단체 도심 차량집회 강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