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아이폰12 미니,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어
올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블랙옵스 콜드워
루머 : 갤럭시S21, 초광각카메라에 AF 지원
TRN, 코드리스 이어폰 T300 발표
1강 2중 정수기 시장, 렌털과 닮았네...삼성전자 참전 '촉각'
수월우, 첫 코드리스 이어폰 Sparks 발표
PS5, 이탈리아에서 블프기간 아이폰보다 더 많이 판매돼
삼성전자, 새해 폴더블폰 4종 대거 출시
LG전자, 새해 전략폰 '롤러블·레인보우·Q83로 확정
사이버펑크 2077. AMD 프로세서에서는 비공식 패치 전까지는 제성능을 내지 못한다
삼성전자, 'UN인권지침' 준수 세계 50위…애플 100위권
애플 아이폰 인도 공장 임금 체불로 폭동 발생
애플워치 ECG 기능, 곧 최대 150BPM의 더 높은 심박수에서 작동할 것
밍치궈: 아이폰13, 2021년 정기 생산 및 출시 예정
‘미국판 살인의 추억’ 조디악이 남긴 암호, 51년 만에 풀려
삼성·LG 기술자 모셔간 中 기업들, 단물 빨아먹고 내쳤다
ipTIME 유무선 공유기 펌웨어 업데이트 (12/08)
------------------------------------------------------------------------------------------------------------------------------
[ JTBC 뉴스 ]
1. 확진자 1030명…처음 1천 명 넘어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1030명 더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1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만 780명이 쏟아졌습니다.
2. 수도권 환자 580명 '입원 대기'
수도권에서는, 집에서 병상이 나길 기다리는 확진자가 5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환자 병상도 어제(12일) 기준으로 13개만 남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3. 문 대통령 "3단계 격상도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확진자 폭증 미국…'노마스크 시위'
미국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600만 명, 사망자는 30만 명에 달했습니다.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은 마스크도 안 쓴 채 대선 불복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5. 조두순 집 근처서 시위 이어져
어제 출소한 조두순 집 근처에서는 여전히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잠시 뒤 현장 연결해, 조두순 감시는 잘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해보겠습니다.
------------------------------------------------------------------------------------------------------------------------------
[ SBS 뉴스 ]
1. 검사 건수 40% 줄었는데도 급증…'숨은 감염' 퍼졌나
2. 수도권 274명 병상 대기…경기도 "대학 기숙사 동원"
3. '예배 마친 뒤 식사'하고…'교회 모임' 사실 숨기고
4. 곳곳 '홀덤펍 대회'…칸막이 없는 테이블서 '다닥다닥'
5. 한산한 거리…"불안하니까" 발길 잇따른 선별진료소
6. 14일부터 임시 검사소 가동…'30분' 신속항원검사도
7. 文 "K-방역 총력 대응…3단계, 상상조차 힘든 고통"
8. '마지막 수단' 검토 착수…3단계 때 달라지는 것들?
9. 3단계 격상 안 한 정부…전문가 조언 우선 순위는?
10. '2명 확진' 중국 21만 도시, 대중교통 멈추고 '봉쇄'
11. 국정원법 필리버스터 표결…'찬성 180표'면 강제종료
12. '노 마스크' 술자리 사진에 "길 할머니 생신이라…"
13. 유튜버에 취객들까지…조두순 집 주변은 아수라장
14. "15일에 징계 절차 끝낸다" vs "1차 징계위는 무효"
15. [단독] 쏙 빠진 '3년 반'…방사청 그 사람, 낙하산으로?
16. "김치는 당연히 한국" 김장 담그는 중국 화장품업체
17. '환상 로빙슛' 정우영, 분데스리가 데뷔골 터뜨렸다!
18. 코로나 검사받은 이재영…흥국생명은 시즌 첫 연패
19. '국내파' 김지영, 3타 차 공동 3위…역전 우승 도전
20. [영상] '최고 수문장'도 어쩔 수 없었다…자책골 장면
21. [날씨] 눈 내린 중부, 월요일 가장 춥다…서울 -10℃
------------------------------------------------------------------------------------------------------------------------------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역대 최다 1,030명…“‘3단계 검토’ 중대 국면”
코로나일구 신규 확진자가 역대 가장 많은 천삼십 명을 기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 격상도 검토해야 하는 중대 국면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3단계는 마지막 수단이라며 총력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2. 서울 396명·경기 첫 300명대…병상 확보 비상
서울에서는 신규확진자가 사백명에 육박했고,경기도도 처음으로 삼백명을 넘어선 가운데 내일부터 수도권 150개 지역에 임시 검사소가 설치됩니다. 수도권에 남은 중증환자 병상은 열세 개에 불과합니다.
3.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 수업…“돌봄교실은 운영”
서울과 경기, 인천교육청이 오는 15일부터 이달 말까지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수업을 전면 원격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돌봄교실은 계속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4. 내일 서울 영하 10도…빙판 출근길 조심
오늘 중부지방에 최고 15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내일은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한파가 예보돼 출근길 안전이 우려됩니다.
------------------------------------------------------------------------------------------------------------------------------
[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하루 확진자 1천명 돌파..거리두기도 무용지물?
"확산세 못꺽으면 3단계로"..바로 올리지 않은 이유는?
공중 보건의 군의관 개원의 긴급 투입..병상은 괜찮나?
적막한 서울 도심..'장기전 대비'하는 시민들 마트로
150개 임시 선별진료소 내일 가동..강릉은 전 시민 검사
미 백신 운송 시작..빠르면 내일부터 접종
다시 교회발 감염 비상..이 와중에 예배후 함께식사?
------------------------------------------------------------------------------------------------------------------------------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코로나 유입 후 처음으로 1000명 넘어…文 "3단계 불가피시 과감히 결단
● 대학 기숙사를 치료센터로…병상 확보 비상
● 오늘 전국 곳곳 '눈'…내일 서울 영하 10도 '한파특보'
● "윤석열 징계위 15일 종결"…2차 징계위 핵심쟁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