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ween Secret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19년 12월 23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2. 1. 18:12
반응형

[어제] IT 뉴스 (클리앙)

돌아오는 콩코드..'조용한 후손'이 인류의 삶 바꿀까

인터넷 게시판의 창시자, 74세의 나이로 별세

뿔난 우버 창업자, 지분 90% 팔았다

통신사 명분, 인터넷기업 실리..말많던 인터넷망 상호접속제도 개선

MS, 윈도7 지원 종료 이후에도 시큐리티에션셜은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

비발디 브라우저, '구글 크롬'으로 정보를 바꿔서 사이트에 보내기로 결정

엔비디아의 차세대 7나노 GPU: TSMC가 대부분 담당, 삼성 EUV는 작은 역할

테슬라, 독일 베를린 교외에 세울 기가펙토리 계약 체결 임박해

The Verge 소니 Xperia 5 리뷰: '더 작지만 더 길어진 폰', 평점 7점

월터 모스버그: 팀 쿡의 애플, "지난 10년 대단했지만 새로운 대히트작은 없어"

'나답게 두겠다' 이세돌, 한돌과 은퇴 대국 1승 2패로 마침표…상금 2억 원.

'심계천하' 갤럭시폴드 5G, 중국서 5분만에 완판... 330만원.

KEB하나은행 사칭 해킹 이메일 주의.

더 버지 : 지난 10년을 만든 32가지 순간들

더 버지 : 지난 10년 간 테크 분야 가장 큰 실패작 84개

美보잉 유인캡슐 시험비행서 실패…ISS도킹 무산

도서정가제 준수에 따른 2020년 교보eBook 이벤트 조정 안내

인텔 RST 구버전에 보안 취약점

애플, 이제 MFi 스토로보/플래시 제작 허용

라이젠 AF : 일부 1세대 라이젠은 12nm공정으로 탈바꿈될수도?,

위메이드,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 중국 소송 4건 승소

구형 PC 쓰면 비용 더들고 생산성 부정적 영향 끼쳐

이번에는 2억6천만명… 또 페이스북 개인정보 유출

“이것이 갤럭시S11 전면 패널”.. 베젤 더 얇아졌다

Mate 30 이후 Huawei는 주요 Google 앱없이 P40을 출시하기로 결정

AMD. RX5500XT의 삼성 팹 사용설에 대해 부인

AMD Radeon RX5500XT에서 PCI-E 대역폭 병목현상이 발생?

뱅크샐러드, 카카오뱅크 연동 시작.

독일 법원, 우버 서비스가 위법하다고 판결

배민, 수수료 인상 없다더니..배민커넥트 수수료는 인상?

번슈타인 분석가: AirPods, 2020년에 150억 달러 비즈니스 될 수 있어

The Information: 페이스북, 현재 자체 OS 개발하고 있어

애플,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Shazam 앱 통해 애플뮤직 6개월 무료 구독 제공

이메일 앱 '블루메일' 개발자,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은밀히 앱 랭킹 조작한다고 제소

현대차, 1월 6일 CES 2020에서 비행차 컨셉 일반에게 공개할 것

Motorola, 예상 밖의 높은 수요 때문에 Razr 선주문과 론칭 시기 약간 늦춰

맥북 프로 반사방지 코팅 수리 프로그램 수리 대상 모델 리스트

노트 10 vs 노트 10 Lite/S10 vs S10 Lite의 사양, 기능, 가격 비교

껌 속 DNA로 복원한 5700년 전 북유럽 여성

미국에서 스팸전화 1건에 최대 1만달러 벌금 부과하는 법안 통과

리눅스 민트 19.3 공개

이메일 사용자명과 패스워드, iOS 13.3으로 구동하는 락이 걸린 iPhone에서 추출될 수

블룸버그: 애플, 기기에 직접 데이터 전송 위해 위성 기술 개발하고 있어

애플, 버그 보상 프로그램 이제 모든 사람에게 오픈되고 보상금 최대 150만 달러 지불

루머: 2020년 iPhone, 센서 전환 손떨림보정 카메라 시스템 채용할 것
------------------------------------------------------------------------------------------------------------------------------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12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대안으로 내놓은 '비례한국당'과 관련해 불출마자와 다선 의원을 보내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비례한국당의 독자 행보를 미연에 방지하고 투표에 유리한 기호 2번을 부여하려는 복안입니다.
이런 꼼수에 쫄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쫄지마 쫄면 지는 거야~

2. 정의당이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 5차 협상과 관련해 부적절한 표현이 담긴 메시지를 냈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철회했습니다. 앞서 정의당은 공식 트위터에 "한국 미국 위해 돈 대주고 몸 대주는 속국"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무슨 뜻으로 한 얘기인지는 알겠으나... 몹시 후진 표현이었어~

3. 황교안 대표의 '보수 유튜버 사랑'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황 대표는 유튜버들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즉석 인터뷰 요청에 흔쾌히 응하는 등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며 실제 유튜브 채널을 자주 시청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러니 그 머릿속에 뭐가 들어가 있겠어... 안 봐도 비디오지~ 유튜븐가?

4. 청와대와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부시장의 감찰 무마 의혹을 두고 비판과 반박, 재반박을 이어가며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청·검이 서로에 대한 비난과 맞공을 일삼는 역대 정부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펼쳐지고 있는 셈입니다.
언제부터 검찰이 떠들고 기소만 하면 유죄가 확정된 듯 그러는 건지... 왜~

5. 친이·비박계 보수 인사들의 재야 시민단체 '국민통합연대'가 출범합니다. 이재오 창립준비위원장은 국민의 갈등과 분열을 통합하고, 정치판을 객토해 새판을 만들고,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원로라는 노인들만 없어져도 객토가 되고 새판이 만들어진다고요~

6. 한기총이 종로구청이 제시한 자진철거 기한을 무시하고 청와대 인근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기총 측은 “서울시와 구청은 문재인의 하수인”이라며 “행정대집행을 강행한다면 물리적 충돌도 피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들이 침이 마르게 칭송하는 이승만·박정희 시대 같았으면 벌써 디졌지 싶어~

7. 옛 광주교도소에서 발굴된 신원미상의 유골들에서 구멍이 뚫려있는 두개골과 어린이 유골이 나왔습니다. 국과수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실종됐던 희생자인지 확인하기 위해 DNA 감식에 착수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과 그 일당은 다시 교도소로 잡아 쳐넣어야...

8. ‘구미 유학생 간첩단’ 사건 재심에서 검찰이 무죄를 구형하자 피해자인 황대권 씨가 “감격 속에 법원을 나섰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는 옥중 경험을 저술한 베스트셀러 ‘야생초 편지’의 작가이자 생명평화운동가입니다.
당시의 안기부 경찰 검사 판사들은 유죄를 구형해야 하는 거 아뇨~

9. 김학의 전 차관과 윤중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2014년 첫 고소 이후 6년간 검찰 조사를 받은 건 단 1회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마저도 피해 사실 진술보다 '대가성 여부'에 집중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래서 공수처가 꼭 필요하다는 거야...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으란 말이다~

10. 김성태 의원은 "검찰의 4년이라는 정치적 구형은 보복 목적에서 시작된 무리한 기소이기에 무죄를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흔들림 없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문재인 정부의 폭정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습니다.
이 양반들은 죄를 짓고도 마치 민주 투사나 된 듯 이러니... 가관이다 가관~

11. 보수단체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딸 차용증 위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추 후보자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이번에도 압수수색에 야단법석을 떨지 어디 두고 봅시다~

12. 한국인권신문이 '대한민국인권대상'으로 이재용 부회장을 선정한 데, 비판이 일자 수상을 취소했습니다. 삼성노동인권지킴이는 "무노조경영을 고수해 왔던 삼성에게 왜 인권대상을 수여하려 했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대상이 아니라 그동안 ‘광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광고대상 아녀?

13. 자유당이 추천한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가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 특조위원으로 임명되면서 세월호 피해 가족들이 기피 신청에 나섰습니다. 김 대표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보도하는 등 보수 성향을 보여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월호의 진실을 방해하려는 작태인 게지...

14. 최근 동양대에 사직서를 낸 진중권 교수는 '내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이젠 자유다!'고 했습니다. 또 “학교와 총장에 관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해명하려면 더 이상 학교의 구성원이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짜 학위 총장님 지키시려고? 그건 가오가 아니라 과오 같소만...

15. 법원의 방송금지가처분신청 인용 결정으로 ‘고 김성재 편’을 두 차례 불방하게 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대신 미제사건들을 묶어 방송했습니다. ‘그알’의 담당 PD는 "아직 방송을 포기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정의는 때로는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는 말이 꼭 지켜지길...

16. 한일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한 일본인이 26.7%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양국의 어려운 상황을 국민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이 결과 향후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 지지율이랑 비슷한 게... 역시 유유상종인가요~

17. 국내 최대 배달앱 '배달의 민족'이 독일의 '딜리버리 히어로'에 팔리면서 배달앱 시장을 독점하게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음식값이 더 비싸질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소비자와 음식 점주, 배달 라이더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이 ‘게르만 민족’이 되었으니... 영 친밀감이 없소~

18. 혼자 사는 삶은 개인 취향의 문제지만, 사회적 연결망의 부재와 사회적 방임 속에 고통받을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지난해 영국은 외로움을 ‘사회적 전염병’으로 정의하고 외로움 담당 장관을 임명해 국가적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외로움이란 사회적 전염병 보균자에게 국가의 백신이 필요한 거지~

최성해 “교육부가 날 죽이려 해 내가 조국 사태 피해자”.
진중권 "총장 부도덕하다고 표창장이 진짜로 둔갑 않아".
'5·18 진압 거부' 고 이준규 서장 국립묘지 이장 추진.
자유당, '언론 삼진아웃제' 논란 일자 3일 만에 철회.
박지원 “선거법, 석폐율제 버리고 ‘4+1’로 통과시켜야”.
윤소하 "비례한국당 창당, 간곡히 부탁, 총선 폭망".
SPC 경향신문 기사 거래 파문, 경향신문 사장 사퇴.
오늘부터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반값만 받는다.
영화 '백두산' 4일째 200만 명, '시동'은 100만 명 돌파.

모든 위대한 일도 최초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던 것이다.
- 카알라일 -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던 모든 일들이 마치 기적처럼 생겨난 일은 결코 아닙니다.
누군가의 노력과 우리들의 땀과 당신의 열정이 만들어낸 일이라는 것을 믿으셔도 됩니다.
2019년을 그렇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북·미 긴장 속…김 위원장 "국방력 강화"
북한이 정한 비핵화 협상의 연말 시한을 앞두고 북미 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 회의를 열고 "자위적 국방력 강화"를 논의했습니다.

2. 해외노동자 송환 '시한'…북에 미칠 파장은
유엔 제재 조치로 외화벌이에 동원된 해외 노동자 10만명을 북한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시한이 오늘(22일)로 끝납니다. 이런 조치에 강력 반발하는 북한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잠시 뒤 짚어봅니다.

3. 모텔에 새벽 방화…2명 사망, 31명 부상
오늘 새벽 광주의 모텔에서 30대 투숙객이 불을 질러 지금까지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머물던 방에 불을 지른 뒤 가장 먼저 심지어 짐까지 챙겨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 서울 도로 시속 '50㎞' 제한…직접 달려보니
앞으로 서울시내 모든 도로는 시속 50km, 특별 보호 지역은 시속 30km로 제한 속도가 내려갑니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건데 바뀐 제한속도로 직접 달려봤습니다.

5. 수요 몰려 전셋값도 요동…정부 입장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 전세로 수요가 몰리면서 전셋값이 더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 입장은 어떤지 알아봤습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광주광역시 한 모텔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기 때문에 3층, 4층, 5층에 짙은 연기가 꽉 찬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화재 직후 30대 남성 투숙객을 체포해 수사 중인데 이 남성은 자신이 머물던 객실 베개에 스스로 불을 붙였다고 진술했습니다.
▶ 투숙객 잠든 새벽 '모텔 방화'…유독가스에 피해 집중
▶ '33명 사상' 광주 모텔 방화범, 가장 먼저 빠져나왔다
▶ 스프링클러 없었던 노후 모텔…필사의 탈출 흔적들

2. 어제(21일) 경기도 고양에서 4차선 도로가 통째로 무너지는 '땅꺼짐' 현상이 일어난 데 이어 서울 여의도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하보도 공사장 아스팔트 지반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작업자 1명이 숨졌습니다.
▶ 첫 출근날 추락사…'여의도 땅꺼짐' 사고 경위 조사

3.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군사 정책을 총괄하는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 회의를 열었습니다. 북한군의 조직 개편이 결정됐는데 구체적인 윤곽은 당 전원회의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 北 "자위적 국방력 발전"…긴장 국면 속 새 노선 주목
▶ 北, ICBM 관련 공장 확장…'크리스마스 도발' 있을까

4. 해외에 파견된 북한 외화벌이 노동자들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에 따라 오늘(22일)까지 모두 송환돼야 합니다. 북한 노동자가 가장 많은 중국 상황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 송환 시한 마감날, 베이징 北식당 "연말 영업합네다"

5.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부터 1박 2일간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와 한일 수출 규제 갈등 해결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 文-시진핑 23일 정상회담…"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6. 지난 16일 나온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이후 시장 상황은 어떤지 취재했습니다. 아파트 매매 시장은 일단 숨죽이고 눈치를 살피는 분위기인데 전셋값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셋값 급등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 대출 막히자 부동산 시장 '잠잠'…전셋값은 '날갯짓'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北 “자위적 국방력 강화 논의”…미·일 정상 통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를 열고, 자위적 국방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북한 매체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와 전화로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2. 北 노동자 오늘까지 귀국…블라디보스토크 북새통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파견된 10만 북한 노동자들은 유엔 대북제재에 따라 오늘까지 귀국해야 합니다. 귀국길에 오른 북한 노동자들로 붐비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현지 취재했습니다.

3. 모텔 화재로 30여 명 사상…방화 혐의 투숙객 체포

광주광역시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30여 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30대 남성 투숙객이 체포됐는데, 자신이 불을 질렀다고 인정했지만, 경찰은 행동 등에 석연찮은 점이 많아 정신질환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4. 경기·강원 일부 대설 예비 특보…‘도로 살얼음’ 주의

밤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북부에 많은 눈이 와 대설 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서울과 전북 등에는 비가 내리면서 추운 새벽 도로에 살얼음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지난 밤 MBC 뉴스룸 헤드라인 ]  

1. 광주 교도소 총격‥진실은?

2. 또 '땅꺼짐' 50대 작업자 사망

3. 故 정미홍 '손해배상 책임' 인정

4. 10채 넘은 다주택자 '3만 7천 명'

5. 김정은 "자위적 국방력 강화"

6. 문 대통령 내일부터 한중일 회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