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인텔 어벤져스 에디션 10900KA 출시예정
구글 픽셀 5, 10월 8일부터 프리 오더 예정
모질라 파이어폭스, 향상된 추적 방지 강화...리다이렉트 추적 차단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 900개 전기차 충전기 확보···'민간 최다'
가민, 새 스마트워치 Forerunner 45 Plus 발표
와콤, 미쯔비시 연필 콜라보 스타일러스 발표
구글, 벌써 픽셀4/4XL 단종시켜
닌텐도, 폭발적인 스위치/게임 판매 기록해
PASMO, 2020년 연내 애플페이 대응 예정
삼성전자, MS 제치고 글로벌 브랜드 '3위'
삼성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 핵심 장비 반입…'Q1' 구축 속도 낸다
삼성 갤노트20울트라, LTPO 첫 적용...카메라는 하향
중국, 韓·美 반도체 추격 위해 '초강수'…'10년간 세금 면제'
삼성, 갤럭시 S20 등 One UI 3.0 / 안드로이드 11 개발자 베타 공개
Samsung Care+ 출시 예정
국가별 '넘사벽 폰'은?..한국은 삼성, 일본·영국은 애플이 압도
수수료 10배 싸게..카카오發 '음식배달' 태풍 예고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S7+' 공개
루머)3080ti 9월 17일 출시
'스팀사태 해결하자'.. 게임 등급분류 선진화법 발의
레이저, 갤럭시노트20용 Arctech 쿨링케이스 발표
MS 엑스클라우드 (xCloud), iOS용 버전 테스트 중단
삼성 갤럭시 Z 폴드 2, 더 얇은 자가청소 힌지 브러시 제공
[루머] iPhone 12 케이싱 자석 링 제공, 아마도 새로운 충전 액서서리 마운트 용일 수
뉴욕타임즈, 창사 최초로 디지털 매출이 프린트 매출 제쳐
삼성 UWB 기술, 사용자가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를 디지털 키로 사용하게 해
MS-삼성, 갤럭시 시리즈에서 업무와 게임 등에 대한 파트너십을 확장
삼성 '갤럭시Z 폴드2'에 '스냅드래곤865+' 적용
카카오, 2분기 '역대 최고' 성적표..광고·커머스 확대 효과 봤다
삼성전자, 2분기에도 글로벌 TV 1위 '굳건'…유럽에선 OLED 추격 빨라져
삼성, 갤럭시 플래그쉽 3년 간 안드로이드 OS 업데이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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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의암댐서 3척 전복…1명 사망, 5명 실종
춘천시 의암댐 근처에서 작업을 하던 배 세 척이 가라앉으면서 경찰과 춘천시 공무원 등 여덟 명이 물살에 휩쓸려 내려갔습니다. 두 명은 구조됐지만 한 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다섯 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 9년 만에 한강 홍수주의보…퇴근길도 전쟁
중부 지방에 비가 많이 오면서 한강 본류 기준으로 2011년 이후 9년 만에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아침에 올림픽대로 등이 통제돼 길이 막혔고 통제가 풀리지 않은 구간 때문에 퇴근길 정체도 이어졌습니다.
3. "돌아보니 한숨만"…쑥대밭 된 철원 마을
어제(5일) 오후 한탄강 강둑이 무너져 섬마을이 된 강원도 철원군 이길리 마을의 처참한 모습을 취재진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집과 가재도구는 진흙탕이 됐고, 농작물은 쑥대밭이 됐습니다.
4. 내일 전공의 파업…정부 "엄중 대처"
정부가 앞으로 10년 동안 의사 수를 4천 명까지 늘리기로 한 데 반발해서 전국 대형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전공의들이 내일 하루 동안 진료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엄중히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5. '부동산 담당' 고위직 36%가 다주택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부처의 고위 공직자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집을 두 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조사를 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김헌동 본부장이 직접 스튜디오에 나와 다주택 고위 공직자의 현황과 문제점을 이야기합니다.
6. "용접하다 폭발"…사상자 5천명 넘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서의 대규모 폭발은 창고 문을 용접하다가 대량의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에 불이 붙은 게 원인이란 분석입니다. 사망자는 백서른다섯 명, 부상자는 약 5천 명으로 늘었습니다.<!-- @ckeditor_contents_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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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한강 홍수주의보…올림픽대로도, 자라섬도 잠겼다
2. "사람 있어" 순간 의암댐 수문으로…실종자 5명 수색
3. "16억 수초섬 때문이냐" 의암댐 실종자 가족들 분통
4. '800명 투입' 의암댐 일대 수색…거센 흙탕물에 난항
5. 제한보다 높은 군남댐 수위…파주 주민 대피령 유지
6. '통째 침수' 진흙뿐인 보금자리…지뢰까지 밀려왔다
7. 물 뚫고 달리려다 잠긴 버스…긴박했던 '창문 구조'
8. "잠실에서 신촌까지 2시간"…주차장으로 변한 서울
9. '노들길 통제' 빠진 재난 문자…꼼짝없이 갇힌 신세
10. 잠수교 수위 조금씩 낮아지는 중…한강 예의주시
11. 쏟아진 흙더미에 하반신 매몰…골프장 작업자 구조
12. [제보] "아빠, 쓸려가면 어떡해" 도로 들이친 계곡물
13. 남부까지 수증기 길 열렸다…300mm 물폭탄 예보
14. "도시 폭발" 6년 경고 무시…베이루트 참극 불렀다
15. 김조원, '2억 비싼 매물' 논란…靑 "남자들은 잘 몰라"
16. "다주택 공직자는 부동산 정책 못 만들게 하라"
17. 집주인들은 '4년치 한번에'…전셋값 날개 달았다
18. "일본 쓰나미 떠올라" 서해안 뒤흔든 3가지 악재
19. 거대 쓰레기섬 된 충주호…트럭 3천대 분량 둥둥
20. '인기 먹방' 쯔양도 결국 은퇴…유튜브 '뒷광고' 파문
21. 어둠 속 벌어진 '흉기 난투극'…"러 마피아 연계" 첩보
22. 북한도 엿새간 1년치 폭우…정부 "일방적 방류 유감"
23. 1,000만 달러 영유아 지원 결정…김정은 태도 바뀔까
24. '온라인 언팩' 5,600만 명 시청…코로나 시대엔 비대면
25. "간호사도 떠난다" 공공의료원 이직률 3배 높은 이유
26. "개방형 골절은 다른 병원으로"…공생의 길 필요하다
27. 잠수교 수위 11m대 유지…주요 도로 통제 유지 전망
28. '5이닝 무실점' 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고 첫 승 신고
29. '홈런 선두' 로하스, 시즌 27호포 폭발…2위와 8개 격차
30. 박인비 인비테이셔널…해외파 vs KLPGA '별들의 전쟁'
31. 8kg 감량한 전자랜드 김낙현…"친구 허훈 넘어서겠다"
32. '린가드·마시알 연속골' 맨유, 린츠 꺾고 유로파 8강행
33. [날씨] 100mm↑ 쏟아진 중부…장맛비, 언제까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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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의암호서 선박 3척 전복…1명 사망·5명 실종
춘천 의암호에서 인공 수초섬을 붙잡기 위해 춘천시와경찰이 투입한 선박 3척이 작업중에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2. 한강대교 홍수주의보 발령…도로 곳곳 ‘통제’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올라가면서 서울 한강대교에, 9년 만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강공원 진입이 전면 금지됐고, 도로 곳곳이 통제되면서 출퇴근길에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3. 곳곳에서 복구 한창…연천·파주 주민 속속 귀가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침수됐던 마을 곳곳에서는 물이 빠지면서 힘겨운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임진강 수위가 내려가면서 어제 대피했었던 경기도 파주,연천 지역 주민들도 대부분 귀가했습니다.
4. 내일 전국에 비…“충청 모레까지 최고 300mm”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는 내일 다시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충청지방을 중심으로 모레까지 많은 곳은 최고 30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5. 17명 사망·10명 실종…산사태·급류 ‘주의’
이번 국지성 집중호우로 지금까지 17명이 숨지고 10명이 실종됐습니다. 특히 산사태나 하천 급류에 휩쓸린 사망자가 많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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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무리한 출동 누가 지시했나?"‥가족들 오열
실종자 5명 야간 수색 중‥현재 상황은?
철원 주민 1,200여 명 대피‥뜬 눈으로 밤 지새
9년 만의 한강 '홍수주의보'‥퇴근길도 '혼잡'
피해 현장 방문‥이르면 내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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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 퍼레이드 ]
● 곳곳 홍수경보…주민대피령
● 폭우에 강풍까지…피해 주의
● 검찰인사위 간부 인사 주목
● 한동훈 "권언유착 수사하라" 반격
● 레바논 대폭발은 사고? 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