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헤드라인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19. 4. 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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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T 뉴스 (클리앙)

MS. 윈도우10의 Sets기능 개발 취소

스페이스X 드래곤 2 유인우주선, 엔진 시험 도중 폭발

갤럭시 폴드 불량 논란 일으킨 '화면 보호막'…왜 필요할까

LG유플러스, LTE망 활용해 5G 속도 높인다

윈도우용 파이어폭스 나이틀리에 PiP 기능 추가

배달의민족 '짜장 0원'…중식 카테고리서 1만원 쿠폰 쏜다

CJ헬로, '군인 패키지' 출시…2만원대 요금제·무상 폰대여

소니캐스트, QCY와 협업하여 완전무선이어폰 5월 출시

크로미엄기반 엣지브라우저는 종종 다른 브라우저로 가장해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X4' 출시..출고가 29만7천원

'답답한' 5G…언제쯤 잘 터질까

인터넷 전문은행, 고소득자·화이트칼라가 많이 이용한다

北스마트폰, 무선충전·얼굴인식도 가능해졌나

월스트리트저널. 갤럭시폴드 리뷰 거부

루머 : 아이폰XI / XI Max 케이스 제작용 몰드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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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19년 4월 2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김성태 의원은 KBS가 'KT 부정 채용' 청탁자로 자신과 김희정 전 장관·김영선 전 의원을 지목한 데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KBS가 편집권을 앞세워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딴 거는 그쪽 전문분야 아니던가? 정말 새빨간 거짓말은 타고 났어~

2. 바미당 이언주 의원이 내년 총선 전 자유당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의원은 “자유당에서 오라고 해야 내가 가는 것”이라며 “저는 가능하면 바미당의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얘기를 그동안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 근데 반겨는 준답디까?

3. 4·3 보궐선거 이후 바미당과 민평당의 움직임이 급속도로 빨라졌습니다. 각 당의 내부에서는 제삼지대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있는 반면, 원래 양당체제로 편입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어 현재 국면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형국입니다.
당사자들만 복잡하지 지켜보는 우리는 “그런가 보다” 한다는 거~

4. 여야 4당이 추진 중인 선거제 개편을 위한 패스트트랙 논의가 이번 주 초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히 의견 접근을 봤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바미당이 의원총회 추인을 다시 한번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이 이제 코앞인데 이러는 거 보면 믿는 구석이 있는 건가?

5. 이미선 헌법재판관 임명에 장외집회에 나선 자유당은 문재인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판하며 성토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자유당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거짓선동에 나섰다고 반격하면서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그놈의 ‘기승전 빨갱이’는 언제까지 우려먹으려고 그러는지... 지겹다~

6.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때마다 이른바 ‘김정은 대변인’ 논란이 재현되면서 청와대와 자유당이 정면충돌하고 있습니다. 청와대와 제1야당의 관계가 악화 일로를 걸으면서 사실상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평가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루비콘강이 아니라 요단강을 건너게 해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쵸?

7. '5·18 망언' 의원들에게 내린 자체 징계로 불거진 솜방망이 처벌 논란에 자유당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황교안 체제 출범 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당 지지율에 자칫 악재가 될 수 있어 여론 추이를 예의주시하는 모양새입니다.
그게 징계냐? 지들끼리 잘했다고 어깨 두드려 주는 거지~ 이놈들아~

8. 조선일보가 주관하는 청룡봉사상 수상자에 대한 경찰 1계급 특진제도 폐지 주장 청원이 나왔습니다. 이 제도는 1967년에 시작돼 특혜 논란으로 노무현 정부 때 폐지되었다가 이명박 정부 때 부활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에 어떤 봉사를 했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건 아니고? 별~

9. 종합편성채널 MBN이 문재인 대통령을 '북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번 방송사고는 지난 11일 영부인 김정숙 여사의 이름을 김정은 여사로 오기한 이후 두 번째로 이번에도 ‘단순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실수가 반복되면 실력이라고 했지? 니들 실력이 그 정도니 이제 고마해라~

10. 앞으로 소방차 출동을 막는 주차 차량은 가차 없이 밀어버립니다.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을 강화한다고 밝혔으며, 이때 차량이 불법 주·정차돼 있었다면 망가져도 보상이 어렵다고 합니다.
내 차 망가질까 걱정하는 만큼 내 집 타는 것도 걱정하셔야 합니다~

11. 드라마 ‘열혈사제’부터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주중, 주말 밤을 휩쓸고 있습니다. 이들 드라마는 ‘평범한 시민’의 각성과 실천에 방점을 찍고 있는 내용으로 답답한 현실 대신 시청자들의 막힌 가슴을 뚫어주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만화 같은 드라마에 통쾌해하는 게 한편으로 좀 씁쓸하지요?

12. 경기도는 이동통신 3사와 '성매매·사채 등의 불법 광고 전화번호 이용중지를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는 등의 제재를 하게 됩니다.
길거리의 ‘헐벗은 명함’ 좀 없어지도록 전국에서 한마음으로 덮어줍시다~

13. '세계최초 5G'라는 말이 무색하게 5G 서비스가 속도, 요금, 안정성 등 모든 부문에서 총체적인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5G 요금 내고 LTE 쓴다는 '5G 호구' 단어가 등장한대 더해 LTE 품질 저하 불만까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지게 호갱 소리 듣는다고 해서 5G 호구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그려~

14. 노트르담 대성당의 재건비용 모금을 한다고 속여 돈을 갈취하려는 사례가 보고돼 프랑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프랑스 문화재 재단은 프랑스는 물론 외국에서도 성당 재건모금을 내세운 사기 사이트가 여럿 개설됐다고 전했습니다.
남의 상처를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인간들 뇌 구조가 궁금할 뿐이고~

원유철 “이언주 의원 꽃가마 언제 태워드릴지 고민”.
이언주 "자유당 오라면 간다" vs 하태경 "잘 가세요".
프랑스 경찰, 파리 한인교회 목사 '성폭행 혐의' 체포.
황교안 “문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 색깔론 언급.
세월호 유가족, '막말' 차명진·정진석 오늘 검찰 고발.
오늘부터 한강 변 텐트 4방 닫으면 과태료 100만 원.
초여름 같은 월요일 날씨, 서울·인천 등 미세먼지 '나쁨'.

비판, 비난하거나 불평하는 것은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고, 대다수의 바보들이 그렇게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것을 그리 잘 알면서도 칭찬에 인색한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사람에게 어떤 이도 웃음으로 반겨주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부은 얼굴로 목메는 소리만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꽃피는 4월도 벌써 말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유 모를 비판과 불평이랑은 살짝 접어두고 남은 4월엔 먼저 웃고 먼저 칭찬하는 당신이 되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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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트럼프 메시지 있어"…북·미 중재 02:23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27 판문점 회담 일주년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북·미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2. 이희호 여사 입원…"위독한 건 아냐" 09:22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입원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병세가 위중하다는 얘기까지 나왔지만, 이 여사 측은 위독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 여사가 입원한 병원에는 어제(20일) 별세한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빈소도 차려져 있는데, 여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 "일, 수입금지 해제 다시 요청할 듯" 12:37

일본 정부가 한국에 후쿠시마 주변의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를 풀어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할 거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모레 도쿄에서 한일 외교 당국자 간 회의가 열리는데, 여기서 이와 관련한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4. 마약 혐의 '현대가 3세' 공항서 체포 15:34


변종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 씨가 오늘 아침 귀국해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정씨는 앞서 구속된 SK그룹 3세 최모 씨와 함께 대마를 흡입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5. 안인득, 2년 9개월간 진료 안 받아 18:42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범 안인득이 과거 5년 동안 70차례 가까이 조현병 치료를 받았지만, 범행을 저지르기 약 3년 전부턴 진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안인득이 학창시절 괴롭힘 당하는 친구를 위해 싸웠다는 둥 확인되지 않는 진술을 횡설수설하고 있다며 객관적 증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고 발생 5일 만에 희생자 5명 가운데 1명인 황모 씨의 발인이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6. 스리랑카서 '연쇄 폭발'…수백 명 사상 27:34

부활절인 오늘 스리랑카에 있는 교회와 호텔 등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적어도 140명 넘게 숨지고 수백명이 다쳤는데, 현재까지 우리 교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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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부활절인 오늘(21일) 스리랑카에 있는 교회와 호텔 등 여러 곳에서 연쇄적으로 강한 폭발이 일어나 수백 명이 숨지고 다쳤습니다. 스리랑카 경찰은 자살 폭탄 공격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우리 교민들은 괜찮은 건지 자세히 보도합니다.
▶ 스리랑카 '부활절 비극'…연쇄 폭발로 수백 명 사상
▶ '기독교인 노린 테러' 무게…"열흘 전 경고 있었다"

2.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다는 사실을 청와대가 공식 확인했습니다. 외신의 보도 내용을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확인한 것인데 속뜻은 뭔지 분석합니다.
▶ 靑 "남북 정상회담 때 北에 줄 트럼프 메시지 있다"

3. 김정은 위원장 의전 담당 김창선 부장이 이끄는 회담 선발대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현지 점검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주 중으로 러시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북러회담 임박 징후…北 선발대 의전·경호 점검 포착

4. 진주 방화 살인 사건 피의자 안인득이 범행 전 3년 가까이 정신 질환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 보건 시스템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비슷한 일이 잇따랐던 일본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본다' 코너에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 68차례 조현병 진료받다가…범행 전 3년간 '치료 공백'

5. 현대그룹 3세 정 모 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오늘 인천 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재벌 3세들의 잇따른 마약 투약 사건을 보도합니다.
▶ '변종 마약 상습 투약' 현대그룹 3세 공항서 체포

6. 한 연예 기획사가 자녀를 아역 모델로 만들어 주겠다고 광고해 아이와 부모 수십 명이 몰렸습니다. 부모들 중 일부는 이미 돈도 냈는데 광고를 내겠다는 기업에 확인해보니 아역 모델을 쓸 계획은 없었습니다.  
▶ 아역 모델 꿈꿨는데…아이 울린 '기획사 속임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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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스리랑카 교회·호텔 연쇄 폭발…“수백 명 사상”

부활절인 오늘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 등에서 연쇄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사상자 수백 명이 발생한 가운데, 자살 폭탄 테러 경고가 있었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도 나왔습니다.

2.“文, 김정은에 전할 트럼프 메시지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할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다고 청와대가 확인했습니다. 북러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 측 인사들이 블라디보스토크 현지를 점검했고, 김 위원장은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 희생자 첫 발인…“안인득, 범행 전 조현병 치료 중단”

경남 진주 방화·살인 사건의 희생자 중 1명의 발인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조현병 치료를 받았던 피의자 안인득이 범행 전 2년 9개월간은 치료를 중단한 것으로로 확인돼 관리 부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4.‘변종 마약 투약’ 현대가 3세 체포 

고 정주영 회장의 손자 정모 씨가 변종 대마 투약 혐의 등으로 인천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SK그룹 3세와도 함께 대마를 피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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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 미·일, 북·중·러 '동북아 외교' 슈퍼위크 → 한국 외교 고립 모양새
△24~25일께 북·러 정상회담 △ 26~27일엔 중·러 정상회담 △ 미·일 정상회담 △ 남북회담 1주년에 북한 불참
- 한국이 미·중·일·러 등 주변 4대 핵심국가가 호흡을 맞춰야 효과적인 대북 정책이 가능한데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
☞ 김정은 내일 평양 출발, 24일 푸틴과 만찬 → "중국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대외 정책 수정할 것" 관측도
- 중국을 자극하고 러시아와 공조해 대미 협상력을 키우겠다는 북한 전략과 한반도 문제 목소리 내려는 러시아의 이해관계 맞아떨어진 결과
▲ 작년 북한근로자들 돌려보내던 중국 김정은 1월 訪中 후 비자 연장 → 북한이 중·러 관계 밀착통해 제재에 구멍 내겠다는 것
☞ 일본의 G2 외교 △내일 중국 해군 70돌 관함식에 '욱일기 자위대함' 참가 △미국과 '사이버 동맹', 안보조약 확대 적용 합의
-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북 압박과 달리 제재 완화만 외치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불신이 미일 군사협력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분석
▲ 한일관계 파탄 공포 → 외환위기 때 한국 IMF로 내몬 건 YS ‘버르장머리’ 기억한 일본 반격, 경제협력의 큰 물줄기 중국으로 돌리면 한국엔 재앙 될 것(중앙 31면)
☞ 최선희 "볼턴(핵무기 포기 압박), 멍청해 보여" 비난 공세...폼페이오 "협상팀 바뀐 것 없다" 북한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의지
- ‘백악관 갈라치기’ → CNN “트럼프-참모들 분리 작전” 상대방 교란 노린 北특유 전술…비난받은 당사자 위축 효과 겨냥(동아 3면 등)
- 트럼프 핵심참모 배제시켜 '정상간 담판' 몰아가려는 의도...트럼프와 관계는 강조해 '판 깰 순 없다는 속내 드러낸 것'이라고 분석
▲ 북한의 전술유도무기 시험 전후 수도권 상공에 정찰기 띄운 미군 → ‘경거망동하지 말라’는 대북 경고 메시지
☞ 청와대 "문 대통령, 김정은에 건넬 트럼프 비공개 메시지 있다" → 비핵화 로드맵 입장 담은 친서인 듯
- ‘북한이 대화로 나오면 인도적 지원 가능성 열려 있다’ 내지는 ‘북한이 빅딜을 받아들이면 단계적 이행이 가능하다’ 취지 관측
- 진보 언론은 문 대통령의 4차 남북정상회담 제안에 북한이 조속히 응해야 미북 정상회담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압박
▲ 문 대통령 "카자흐는 비핵화 모범"...'북핵 해법 모델' 시사 : 자발적 핵폐기...미국 경제지원 보상, '先비핵화 後보상' 리비아와 차이
※ FBI, 스페인 북한 대사관 침입 '자유조선 멤버'(크리스토퍼 안) 체포 → 리더인 에이드리언 홍 창의 체포는 실패
- 자료 건네받고 체포 나선 배경 의문 : 외교적 부담에 원칙적 처리? 트럼프의 북한 고려? '꼬리 자르기'란 분석도
- 전문가들 "미국, 스페인에 자유조선 회원 넘길 가능성은 낮아...美국내법상 범죄인 인도 최소 3년·보호위한 위계책일 수도"
※ 트럼프 지지율 하루 만에 3%p 급락...민주당 일각 다시 탄핵 목소리 : 특검 보고서 공개 후폭풍… 트럼프 지지율 37% 올해 최저
★ 4월 24일(수)은 서버 정기 점검으로 브리핑은 쉽니다.
■ 기타 뉴스
※ 문 대통령, 해외 유해 봉환식 주관 → 역대 대통령 중 처음...계봉우·황운정 선생 부부 4명에 훈장 수여·군의장대 파견 예우
※ 환경부 "청와대 추천자 탈락 재발 땐 처벌 감수" → 신미숙 균형인사비서관에 질책 받고 경위서 제출...검찰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중앙 1면)
※ 장외집회 나선 황교안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 공세 → '진보 문재인 vs 보수 황교안' 강한 야당 지도자 다지기 분석
☞ 진보 언론은 철지난 '색깔론'과 공안검사 출신 당대표와 태극기 부대가 교감하면서 극우 성향이 강화되고 있다고 비판
※ 김홍일 전 의원 별세...'DJ의 아들이자 동지' → '민청학련''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때 구속 고문 후유증으로 파킨슨병 투병
- 이희호 여사 입원...가족들, 장남 사망 안 알려 : 김대중 평화센터 "위중설 사실과 달라 고령이신 분들은 다들 비상사태 와"
※ 이인영 "총선 승리 이끌 미드필더 될 것" →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 선언, 김태년·노웅래와 3파전 예고
※ 전관예우 불패 현상 심화 → 서울변회 변호사 14건 맡을때 전관 42건 수임...법조계 "수임료 차이는 10배 넘을 것"(동아 1면)
※ 퇴직 교피아의 밥그릇 된 부실대학 → 교육부·교육청 출신 106명 총장·교수 등으로 재취업, 혈세 지원금 급한 부실대학 퇴출 피하려 `모시기 경쟁` (매경 1면)
※ 진주 살인범 안인득 친형, 사건 12일 전 강제 입원 시도 → 병원·동사무소·검찰·법률공단선 "위임장 가져와라” “방법없다” 대답, 본인 치료중단 뒤엔 사실상 방치 (중앙 1면 등)
※ 한유총 비리 밝히던 경기교육청 감사관실 소속 공무원 3명 작년 8월 돌연 '전보' → 당시 도의원들 동원한 전방위 '감사 중단' 압박(경향 1면)
※ 새 양형위원장에 김영란 전 대법관 → 사법농단 온상’ 된 독립기구, ‘별동대’ 오명 벗을지 주목
※ 스리랑카 '피의 부활절' : 성당과 호텔 연쇄 폭탄 테러 8곳서 최소 207명 사망...교황 “잔인한 폭력” 규탄
☞ 과격 무슬림단체 소행 가능성 → 중국·터키 국적 등 외국인 35명 사망...경찰청장, 열흘 전 무슬림단체 테러 경보

[경제]

@ 한국경제 우울한 전망 △LG경제硏 “추경해도 2.3%성장" △노무라 ”하반기 반도체 반등도 장담 못해”
- 한국경제연구원 "1000대 기업 상반기 매출 3% 영업이익 1.75% 감소할 것" → 글로벌 경기 침체에 원자재 가격 인상, 인건비 증가 등이 겹쳐
- 현대경제硏 '중국 경기 둔화로 아세안 국가의 동반 경기 위축이 예상돼 한국 수출에 악재가 될 수 있다' 고 전망
☞ 국내외 경기침체로 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 2·4분기 실적 추락 전망(매출 상위 20개 기업중 13곳)...'제조 2030'은 연말에나 나올듯
- 주력업종 20% 이상 이익 하향 조정 → '반도체·자동차' 부진 지속, 내수기업 경쟁 심화에 출혈·부품업체 경영난은 더 심각
▲ 한국 제조업을 떠받쳐온 주물·금형·도금 등 ‘뿌리산업’ 기반 흔들 → 지난해만 1000社 넘게 폐업, 불황·인건비 급등 '한계상황'(한경 1면)
▲ 경제·외교 전문가들 "미중 무역전쟁 끝나면 韓반도체 대중수출 급감 우려" : 중국, 대미흑자 축소 위해 한국산 반도체 수입 줄일것
★ 4월 24일(수)은 서버 정기 점검으로 브리핑은 쉽니다.
■ 오늘의 이슈
※ 작년 조세부담률 21.1% 역대 최고 → 2000년 이후 최대폭 증가, 올해는 세수 줄고 복지지출 늘어 재정압박-국민부담 가중 우려
- 작년 반도체 경기 호조로 인한 법인세와 부동산 양도소득세 증가로 세금이 많이 걷힌 데 반해 GDP 증가율은 높지 않았기 때문
- 세출구조 조정 필요 : 부처별로 중복된 보조금이나 효과가 낮은 일자리 관련 예산, 무분별한 현금 살포 등을 구조조정하고 지출을 효율화해야
※ 상속세 공포...알짜기업(중소·중견) 매물 수백개 : 상속세율 50%, OECD의 2배… 최대주주 지분 상속땐 최고 65% (조선 1면)
- 창업주들, 회사 팔아 현금 물려줘...중견기업 84% "승계계획 없다" : 지분 팔아 상속세 내면, 주식 양도세까지 최대 75%가 빠지는 셈
※ 임금피크제 지원금 300억 '지급불능' 사태 → 정부, 턱없이 적게 책정해 '소진'...돈 못 받은 4000명 항의 빗발
※ 론스타-하나금융 ICC(국제상공회의소) 소송(1조5,000억원대) 결과 이달말 나온다 → 론스타와 한국정부의 5조3,000억원 ISD 소송에도 영향
- 배상규모 3,000억 ~5,000억서 조정 가능성 → 법조계선 하나측 일부 패소 관측, 한국정부 개입 정도 판단이 관건
- 한국, 1조만 배상해도 사실상 승소 → 두개의 소송 모두 취지는 같아 하나 패소땐 한국 정부 책임 줄고, 하나가 이기면 정부가 전적 책임
※ 금융당국, 핀테크업체 시장 진입 활성화 위해 최소자본금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소규모 금융라이선스 제도 도입 추진
※ 서울 집값 '바닥' 찍었나...강남 주요단지 속속 반등 → 지난주 25개구 중 12곳 매매가격 보합·상승세 (한경 1면)
- 강남3구 '급매' 사라지고, 중랑·금천·관악 6억 이하 주택 상승 전환 → 낙폭 컸던 재건축 단지 급반등...뉴타운도 급매 속속 소진
※ WSJ '갤럭시 폴드' 조롱..."차라리 종이 접겠다" 리뷰 거부 → WSJ 유튜브 리뷰 놓고 전 세계 네티즌 '갑론을박'
※ 화웨이, 다음달 중순 서울에 세계 최초 5G 오픈랩(서비스개발센터) 설치 → 아시아 5G 공략 거점으로 한국 선택
※ 70세 이상 저학력 노인들이 과도하게 생계형 노동에 종사 → 65~69세 중졸 남성 근로여력 '0', 70~74세 -1%p로 한계 넘어 일해(한겨레 1면)
- KDI, 노인 근로여력 보고서 → 60~74세 세계 주요국 비해 낮아 연령 높을수록 일본과 격차 더 커져, 외국은 고학력자 경제활동 활발
※ 애경 부회장이 비서인 척 '살균제 오리발'(가습기 메이트) → 가습기 피해자와 통화·대화 녹취록, 신분 속인 채 “모르고 팔아” 무책임 일관
※ 서울시 '민간차량 강제 2부제' 의견 수렴 : 미세먼지 비상조치 사흘 이어질때 2부제 의무 적용하는 정책 추진
★ 성장금융 뉴스 브리핑 → PE·VC 운용사, 벤처·중소기업 뉴스 등
■ 증시 및 경제 동향
○ 개인투자자 투자심리 상승 → 신용거래융자 잔고 12거래일째 ↑·예탁금 가파른 증가세, 주가하락땐 반대매매 손실위험
▲ 미국 기업 78% `어닝서프라이즈`...한국은 반도체 부진·무역전쟁 여파로 1분기 예상이익 연초보다 34% 하락 전망
▲ 국민연금, 올해 3월 주주총회에서 넷마블과 남양유업 등 9개사에 대해 `과소 배당` 지적 → 3년 연속땐 `공개관리` 압박
▲ 美Fed(연준) 인사들 "인플레이션 1.5% 밑돌면 내려야" → 총재들 잇단 언급에 인하론 부상, 이달 FOMC에선 안 내릴 듯
○ 대기업 평균임금 535만원, 일본은 346만원 : 대기업·중기 임금 격차 일본의 3배
○ 대형급식업체 소형업장 재계약 포기 →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급식단가 인하와 석식 제외 영향, 1·2위 삼성웰스토리·아워홈 영업익 1년 새 곤두박질 (서경 1면)
○ 최태원 회장 "SK이노, 배터리로 글로벌 메이저 도약할 것" : 그룹 최대 계열사의'가장 작은'사업부 방문
○ 쿠팡맨 '엑소더스' → 새벽배송 등 신사업 업무 늘고 임금은 제자리, 택배업체로 이직 1년간 기하급수, 수백명 외국인 임원 인건비 시한폭탄
■ 부동산 및 정책 동향
○ 5년만에 `강남 위례` 청약 → 계룡건설 송파 위례 리슈빌, 주변 초중고 가깝고 서울 학군-최고 25층 494가구 모두 중대형-물량 50% 서울 거주자에 배정
○ 수익률보다 '코드' 우선인 국민연금 : 주주권 행사 회의 29번 vs 투자전략 회의 3번 (한경 1면)
○ 출범 10개월 경사노위 성과 `0`...타협 없고 각자 이익만 주장 → 탄력근로제 본위원회 의결못해`반쪽`, ILO 비준안 노사 모두 반발
○ 반도체학과 신설 첫발 떼기도 전에 난관 → 예산 깎는 정부·시간 끄는 서울대·숟가락 얹는 지방대...삼성전자·SK하이닉스 '난감'
○ 돈 준대도 신청자 없는 청년창업정책 : 임대료 등 지원하는 정부 청년몰 사업, 324명 모집에 202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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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전국 주요 신문 톱 뉴스

▲ 경향신문 = 한유총 비리 밝히던 '감사관실의 수난'

▲ 서울신문 = 10대 '티슈 노동자' 밑바닥 청춘

▲ 세계일보 = 文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 시험대 올랐다
 
▲ 조선일보 = 상속세 공포…알짜기업 매물 수백개

▲ 중앙일보 = 국가 손놓은 지 6년 안인득, 괴물이 됐다

▲ 한겨레 = 한국 노인들, 건강 다할 때까지 '번아웃 노동'

▲ 한국일보 = 폐비닐 속 기저귀ㆍ국물…아직도 '재활용 후진국'

▲ 디지털타임스 = 378兆 걷은 文정부, 조세부담 過速

▲ 매일경제 = 퇴직 교피아의 밥그릇 된 부실대학

▲ 서울경제 = 기업실적 비상벨…제조업 로드맵은 표류

▲ 이투데이 = 한국 첫 수출 UAE 바라카원전 냉각ㆍ계측계통 결함 10건 발견

▲ 리더스경제 = 한국재계 서열변화 바람 거세다

▲ 전자신문 = 국가 지정 전기차 충전사업자, 내년부터 '누구나 참여'

▲ 파이낸셜뉴스 = "집주인이 돈 못빼준대요" 보증금 반환신청 3배로

▲ 한국경제 = '제조업 뿌리' 주물공장…절반이 문 닫았다

▲ 건설경제 = 소화불량 걸린 에너지 실행대책

▲ 매일일보 = 서울 아파트값 하락 '믿을 수가 없다'

▲ 신아일보 = 농촌이 늙어간다

▲ 아시아타임즈 = M&A시장 '물밑 전쟁'…아시아나항공 복병

▲ 아시아투데이 = 靑 "北전할 트럼프 메시지 있다"

▲ 아주경제 = 말로만 'AI인재 양성'…예상도 인력도 '아이 수준'

▲ 에너지경제 = 2040년까지 신재생 비중 30∼35%…"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이데일리 = '짝수달 자동소집' 국회법…대놓고 무시하는 국회

▲ 일간투데이 = "15초 먼저 보고 갈게요" 과장광고까지…온라인 강제시청 막을 길 없네

▲ 전국매일 = 文대통령, "남북회담때 트럼프 메시지 전달될 것"

▲ 경기신문 = 추납제도 범위 '갑론을박' 道청년국민연금 '먹구름'

▲ 경기일보 = 道-시ㆍ군 사무이양 협의 '평행선'

▲ 경인일보 = 전공 무관 취업 최우선 '비정규직' 만드는 학교

▲ 기호일보 = 경인고속도 일반화 사업, 5년 뒤에야 '제모습'

▲ 인천일보 = '수도권'이라서…3495억 내고 780억 받았다

▲ 일간경기 = '불법 광고 차단' 깨끗한 나라 공정한 사회 만든다

▲ 중부일보 = 수원-화성시 '경계조정' 속도붙나

▲ 중앙신문 = 함께 아이 돌보는 '아동돌봄공동체' 11곳 마을 선정

▲ 현대일보 = '경기도 분도론' 다시 수면 위로

▲ 강원도민일보 = 동해안 산불, "빚에 또 빚 얹으라는 정부, 영업 정상화 10년 더 걸려"

▲ 강원일보 = 산불 보름째 이재민 성금 한푼 못받았다

▲ 경남도민신문 = 안인득 33개월간 사각지대 방치…희생자 첫 발인 엄수

▲ 경남도민일보 = 취약계층 사례관리 연계ㆍ공유로 제2 안인득 막자

▲ 경남매일 = 뜨거워지는 경남 유통전쟁

▲ 경남신문 = 신공항ㆍKTX 등 '산적한 현안' 도정ㆍ재판 병행 '고단한 여정'

▲ 경남일보 = 아픔도 슬픔도 나누겠습니다…이웃이니까

▲ 경북매일 = 포항특별법 제정, 문 대통령 의중은?

▲ 경북연합일보 = 유커 잡아라…中 관광객 유치 힘 쏟는 道

▲ 경북일보 = 지방계약법, 지역업체엔 '그림의 떡'

▲ 경상일보 = 울산 현대모비스 5번째 통합 챔피언

▲ 국제신문 = 강서ㆍ김해에 18조 투입 '국제자유물류도시'

▲ 대경일보 = 지역 중소기업체, 신용보증 문턱 높아 '깊은 한숨'

▲ 대구신문 = '보수의 대반격' 신호탄 올랐다

▲ 대구일보 = 속도 50㎞로 하향 중상사고 56% '뚝'

▲ 매일신문 = 8개 구ㆍ군 '페어플레이' 약속

▲ 부산일보 = 명지신도시 '대토 보상' 투기꾼 먹잇감 됐다

▲ 영남일보 = 달빛내륙철 가속도 국토부 타당성용역

▲ 울산매일 = 원전해체연구소 유치…에너지융합산단 분양 탄력받나

▲ 울산신문 = 울산 모비스, 다섯번째 통합 우승

▲ 울산제일일보 = 한국당 맹공…'정치수사' 논란 확대

▲ 창원일보 = 창원시, 전국 첫 보육교사 안식휴가제 실시

▲ 광남일보 = 광주 아닌 타 시ㆍ도 현수막 '재활용'

▲ 광주매일 = 총선 입지자 '권리당원 확보' 불붙었다

▲ 광주일보 = 한전공대, 효과 극대화 위한 대책 시급

▲ 남도일보 = 보행로 확보없이 진행…사고 노출 '위험천만'

▲ 전남매일 = 광주ㆍ전남 긴급 현안 진단"국방부 나서 100대 국정과제 추진해야"

▲ 전라일보 = 국가대표 훈련장 환경-균형발전 최적

▲ 전북도민일보 = GM군산공장 매각절차 속도 MS그룹 6월 말 인수 마무리

▲ 전북일보 = 한국 전통문화 수도 '세계화' 인프라 부족

▲ 호남매일 = 광주 민심, "한국당 망언 의원 징계 국민 우롱"

▲ 금강일보 =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법' 되기를

▲ 대전일보 = 제구실 못하는 도로변 완충녹지

▲ 동양일보 = 충청권 미세먼지 배출량, "당진 현대제철 1위ㆍ청주 클렌코 3위"

▲ 중도일보 = 민간특례 먹구름, 대전시가 드리웠나

▲ 중부매일 = 5선 도전 오제세 당내 경선ㆍ한국당 최현호 복병

▲ 충청일보 = '둘로 쪼개진' 충청향우회

▲ 충청투데이 = 충청쟁탈전 시작…벌써 핫한 '리턴매치'

▲ 제민일보 = 직권남용 직무유기 근무태만 난맥상

▲ 제주신문 = '버스준공영제' 혈세 천억 지원, 언제까지…

▲ 제주新보 = 농지 잠식 가속화 부작용이…도, 집단 경작지 등 억제키로

▲ 제주일보 = 꼬이는 현안…해법 '공회전'

▲ 한라일보 = "내년 4ㆍ15총선 국회의원 적합도" 강창일ㆍ오영훈ㆍ위성곤 각 1위

▲ 메트로신문 = 1분기 GDP 성장률 0.3%…디플레이션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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