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인도, 가상화폐 금지법안 추진…보유도 금지'
2. 대만산 공포 게임 「환원 -Devotion-」 온라인 판매 재개
3. Blender 홈페이지, 해킹 시도 감지 후 점검 중 (완료)
4. 홍남기 'CPTPP 대비해 수산보조금·디지털 통상제도 개선'
5. 토스증권 'MTS' 출시...오창훈 CTO '시스템 분산화로 월이용자 100만명 목표'
6. 세계 최초 컴퓨터?..2100년 전 '안티키테라 기계' 비밀 일부 풀었다
7. '넷플릭스 지고, 디즈니 뜬다'..콘텐츠 대형주 엇갈린 전망
8. 넷플릭스, 사용자수 1000만 돌파…'국내 OTT 중 유일'
9. 메이플스토리 유저 자체 간담회 개최, 넥슨 불참에 '집단소송 준비할 것'
10. MS 엣지도 크롬 따라 4주마다 업데이트 예정
11. 확 바뀌는 '따릉이 앱' 로그인·결제·로딩 더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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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부대 이전 담당자가 개발될 땅 사들였다
국방부 소속의 한 공무원이 군부대가 빠지며 택지로 개발될 땅 4천 제곱미터, 1천200평 정도를 사들인 사실을 JTBC가 확인했습니다. 이 공무원은 '군부대 이전'을 담당해왔는데, 이곳이 '신도시'로까지 지정되면서 땅값이 폭등했습니다.
2. 광명·시흥·포천 '투기 의혹' 7곳 압수수색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공무원, 시의원과 관련해서 경기 광명시와 시흥시, 포천시청 사무실과 이들의 집 등 일곱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수사 대상자들은 모두 개발 예정지에 본인이나 가족 이름으로 땅을 샀습니다.
3. 1타 강사 말고도 'LH 유튜버' 수두룩
LH가 최근 JTBC 보도로 알려진 인터넷 '1타 강사' 직원을 파면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활동으로 돈을 번 LH 직원이 여러 명 더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유튜브 광고 수익으로 한 달에 백만 원씩 벌면서 겸직 신고를 안 한 직원도 있는데, LH는 주의만 주고 말았습니다.
4. "화성 같다"는 중국 황사, 내일 한국에
중국 수도 베이징이 황사로 누렇게 변했습니다. 올해 들어 첫 '황사 황색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마치 화성 같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베이징을 뒤덮은 황사는 내일부터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줄 걸로 보입니다.
5. 아파트 공시가 19%↑…14년 만에 최대폭
올해 전국 아파트 공시 가격이 1년 전보다 19퍼센트 넘게 올랐습니다.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이 때문에 노원, 도봉, 강북 등 서울의 외곽 지역이나 세종시에서도 재산세가 오르는 집이 많아질 걸로 보입니다.
6. "3자 대결도 야권 유리"…LH발 판세 요동
LH 사태가 정부와 여당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20일 정도 남은 보궐선거 판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후보 단일화가 안 돼도 야권이 유리할 수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며 여권이 긴장하는 가운데 야권의 단일화 협상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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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공시가격 14년 만에 최대 상승…세종 71%
2. 내 집 보유세는? 고가 주택 '껑충' · 92%는 줄어
3. 시의원 · 공무원 압수수색…LH 의혹 인물 곧 소환
4. 투기 제보 묵살한 LH…'꼬우면 이직해라' 고발
5. "야권 분열의 중심" vs "3자 구도 밑자락 까나"
6. 흔들리는 중도 · 40대…야권 후보로 쏠림 현상
7. 황사 속 사라진 베이징 빌딩…"10년 만에 최악"
8. 엎친 데 덮친 중국 황사…16일 새벽부터 영향권
9. 8개 시도 '변이' 확산…16일 수도권 방역대책 발표
10. 다음 달부터 75세 이상 · 보건교사 백신 접종
11. 대통령 부부, 23일 AZ 접종…"안전성 논란 불식"
12. 얼음 얼고 곰팡이 끼고…세탁기 못 쓰는 '행복주택'
13. "세금 못 내"…가상화폐 추적하니 366억 납부
14. 이틀 만에 또…날개 손상에도 승객 태우고 운항
15. [단독] 도박 대금 챙겨 달아나자 보복 납치 · 폭행
16. 워터비즈 · 구슬자석 '꿀꺽'…수술 위험 주의보
17. 중국계 공장에 불 질러…14일, 사망자만 59명
18. 경찰이 살인범인데…추모행사 강제해산에 분노
19. BTS, 단독 공연도 대기록…용재 오닐 첫 수상
21. 거리로 내몰리고 불법체류 전락…벼랑 끝 교민들
22. [단독] "차명 청약통장 수백 개…계약금 대납 특혜 분양"
23. 연봉 팍팍 올리는 IT업계…속 타는 네이버 이해진
24. [단독] F-35 도입 2년 만에 '업그레이드' 3천억 원 청구
25. 황의조, 7 · 8호 골…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 골'
26. 질주 멈춘 'SON의 왼발'…햄스트링 부상
27. '한일전 명단'에 손흥민 포함…절박한 벤투호
28. 163km 찍었는데…한 타자에 22구 '헛심투'
29. [하이라이트] 마치 노린 듯 완벽하게 들어간 '자책골'
30. [날씨] '불청객 황사' 전국 덮친다…강원 산지 강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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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75살 이상’ 4월부터…“상반기 1200만 명 접종”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다음 달 초에는 75살 이상 고령층부터 일반인 대상 접종이 시작됩니다. 당국은 경찰과 군인을 포함해 1,200만 명이 상반기 중 1차 접종을 마치도록 할 계획입니다.
2. 시의원·공무원 압수수색…투기 의혹 확산
경찰이 부동산 투기 혐의로 경기도 시흥시의원과 광명·포천시 공무원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세종시에서도 공무원 3명이 입건된 데 이어 전 행복도시건설청장과 시의원에 대해서도 투기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3. “신도시 발표 직전 서둘러”…정보 유출됐나?
LH 직원과 지인들이 신도시 발표 직전 갑자기 토지 계약을 서두른 정황이 KBS 취재로 확인돼 내부 정보 유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LH는 지난해, 퇴직 직원의 투기 제보를 받고도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10년 이래 최악 황사…내일 우리나라 영향
10년 이래 최악의 황사가 뒤덮은 중국 베이징의 공기 오염 수준이 측정 가능한 최고치까지 올라갔습니다. 일주일 넘게 짙은 미세먼지에 갇혀 있는 우리나라에 내일은 이 황사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5. “개인 아닌 부대 잘못”…11년 만에 뒤집힌 원인
개인 부주의 탓으로 결론났던 군내 병사 사망 사고의 원인이 재조사 끝에 군 부대의 시설과 병력 관리 잘못 때문인 것으로 11년 만에 뒤집혔습니다. 군내 사고 조사 방식의 문제점과 대안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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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75세 이상 다음 달 화이자.. 돌봄 종사자도 2분기에
2. 2분기 접종 왜 중요한가?
3. 382명 신규 확진.. 확산세 계속
4. 교도소로 땅투기?..교도관이 예정지 가족 매입 의혹
5. 세종시 공무원, 전 행복청장도.. 세종시 투기 의혹 확산
6. 경찰, 투기 의혹 시의원 등 압수수색
7.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신경전
8. 여당은 반전 총력.. "선출직 전수조사하자"
9. 아파트 공시가격 발표.. 재산세 얼마 오르나?
10. "군대 갈 생각 있나?" 동아제약 파문 확산
11. 문턱 높은 그래미, BTS 수상 실패
12. 미얀마 사망자 100명 넘어
13. 코리안 드림 품고 왔지만.. 고립된 채 성착취
14. 베이징에 황사 경보.. 내일 우리나라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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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野 단일화 땐 박영선에 모두 우세
2. 서울시민 67.3% "정부대응 잘못"
3. 검사 수 감소에도 400명 안팎
4. 봄철 나들이로 방역 '비상'
5. 미얀마 희생자 100명 넘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