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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헤드라인

2021년 2월 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1. 2. 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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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1. KT SAT, 5G 취약지역에 위성통신 기반 5G망 제공

2. 구글, 미국·유럽 연결하는 Dunant 해저 케이블 개통 발표

3. 크롬 및 엣지의 악성 확장 프로그램, 수백 만 구글 검색 결과 가로채

4. 해커 그룹, NoxPlayer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에 악성코드 삽입해

5. 일본 코로나 확진자 접촉 알림 앱, 작년 9월부터 알림을 보내지 않는 버그 발견

6. SKT, 신한카드·GS리테일과 '민간 데이터 댐' 구축한다

7. 굿락 2021 정식 오픈 (안드로이드 11 대응)

8. 삼성, 갤럭시 F622월 중순 인도공개예정. 엑시98257000mAh배터리

9. 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서비스 종료

10. [단독] e스포츠 토토 제도화 시동 걸린다

11. 스포티파이, 유료 가입자 15,500만명 달성

12. H.Moser&Cie, 애플워치 패러디한 시계 Final Upgrade 발표

13. CNBC: 첫 애플카, 운전자 없이 운행되도록 디자인된 완전 자율주행차가 될 것

14. 5월부터 '삼성전자·셀트리온' 공매도 재개

15. '코어포토닉스' 날개 단 삼성전기, 갤럭시 이어 아이폰도 잡을까

16. 어도비, PDF 파일 작업 관련 무료 온라인 툴 추가

17. Engadget: 애플 M1 vs. 퀄컴 SQ2,

18. 한국, 2021년 블룸버그 혁신 지수에서 1위 차지하고 미국은 상위 10위에서 밀려나

19. 현대·기아, 애플카 생산 협상 마무리 단계

20. 6개월 이상 상온 보관도 OK!.. 냉동고 필요 없는 백신 나왔다

21. '애플, 내년 초 VR헤드셋 출시..렌즈6·LiDAR 탑재'

22. Linux, BSD, macOS에 영향을 끼치는 sudo 취약점 발견

23. Ookla Speedtest.net, 네트워크 커버리지 맵 기능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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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녹취파일 공개드러난 '김명수 거짓말'
지난해 5, 김명수 대법원장이 임성근 부장판사와 나눈 대화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국회가 탄핵을 추진하고 있어서 사표를 받아줄 수 없다'는 내용이 들어 있는데, 탄핵과 사표는 무관하다던 김 대법원장의 설명이 하루 만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2. 김명수 "불분명한 기억에 의존송구"
녹취에는 '정치적 중립'에 어긋나는 듯한 발언들도 담겨 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분명하지 않은 기억에 의존해서 답한 것"이라며 "송구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정치 중립' 문제에 대해선 침묵했습니다.

3. 임성근 탄핵안 가결사상 첫 '법관 탄핵'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임성근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찬성 179, 반대 102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법관 탄핵안이 국회에서 처리된 건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4. 서울에 '강남 3구 규모' 32만가구 공급
정부가 25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놨습니다. 5년 동안, 서울에 32만 가구를 포함해서 전국에 83만 가구를 지을 계획입니다. 서울에 짓겠단 집은 '강남3'에 있는 아파트를 다 합친, 수준입니다. 빈 땅을 찾는 대신 아파트 재건축이나 역세권 재개발로 새집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5. 노마스크로 뒤엉켜 술 먹고 '부비부비'
50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서울 광진구 헌팅 포차의 내부 영상을 JTBC가 입수했습니다. 마스크 안 쓰고 춤을 추며 술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6. '월성 원전 의혹' 백운규 전 장관 영장
월성 원전 조기 폐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월성 1호기 원전을 빨리 폐쇄하게 하려고 경제성 평가가 조작됐고, 백 전 장관이 여기에 관여했다고 의심합니다. 백 전 장관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7. '배달 갑질 아파트' 인권위 진정 그 후
배달 노동자들이 이렇게 항상 쓰고 있는 헬멧을 벗게 하고 화물을 싣는 엘리베이터만 이용하게 하는 이른바 갑질 아파트 연일 논란인데요. 편리함 뒤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받아야 하는 차별의 시선 좀 달라지고 있는지, 또 아파트 입장은 뭔지 가까이에서 지켜봤습니다. 잠시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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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96초 녹취파일 공개김명수, 거짓 해명에 "깊은 사과"

2. 임성근 측 "의중 살피려 몰래 녹음"일선 판사들 참담

3. "헌법 위반 단죄해야" vs "대법원장 사퇴해야"

4. '임성근 탄핵' 헌재에 달렸다임기 만료도 쟁점

5. "공급 쇼크 수준"서울에 '분당 3' 집 짓겠다

6. 규제 없애 공공개발"사업 기간은 민간의 절반"

7. 2·4 대책, '주민 참여+투기 방지' 다 잡을 수 있나

8. "변이 못 막으면 4차 유행"입국자 대책 마련

9. 예약 90% 찬 제주"들어와 확진이면 구상권"

10. 아스트라 65세 이상 접종 진통유럽선 우려

11. 코로나 백신, 싼 게 비지떡? 효과성 따져보니

12. 백운규 구속영장 청구"원전 조기 폐쇄 관여"

13. 문 대통령-바이든 첫 통화"대북전략 함께 마련"

14. 네이버도 '실검' 없앤다"의제 설정 않겠다"

15. 흉부 검사 뒤 날아든 문자 "나 방사선사, 남친 있냐"

16. [단독] 헤어지자 사진 협박승마 국대 출신의 만행

17. 카카오대리 불렀더니 만취 기사가 왔다

18. 미국인 감독 작품이 외국어영화상?…"바보 같다"

20. 명품 가격 올려도 새벽부터 긴 줄"재고 없어요"

21. MZ세대의 '명품 플렉스'…① 재테크 보복 소비

22. "경찰 고문에 자백"31년 만에 살인 누명 벗다

23. 스가 장남, 고위 관료에 비싼 밥 샀다또 악재

24. 인도태평양에 미 항모 3척 첫 배치의도는?

25. '국정농단 은폐 · 불법 사찰' 우병우 징역 1

26. 되살아난 '질주 본능'다시 뛰는 황희찬

27. 김하성이 외야수를?…'멀티 플레이어' 특훈

28. 선수는 4일마다 검사관중은 '박수'만 허용

29. [하이라이트] 호쾌하게 내리꽂힌 윈드밀 덩크

30. [날씨] 낮부터 영상권 '포근'제주,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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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4년 내 83만 가구 공급70~80% 분양
정부가 도심 역세권 고밀도 개발과 공공재건축 등으로 4년 안에 서울 32만 가구 등 전국에 83만 가구를 짓기로 했습니다. 이들 사업엔 용적률과 초과 이익 부담금 등 규제를 풀고, 전체 공급량의 80%까지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2. 민간 참여가 관건공급 실현 방안은?
공공주택 중심의 주택 공급 계획에 민간 토지 소유자들이 얼마나 참여할지, 실현 가능성에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변창흠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공급 대책 실현 방안과 집값 전망을 직접 들어봅니다.

3. 법관 탄핵안 사상 첫 가결…‘거짓 해명사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법관인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됐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탄핵을 거론하며 임 판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는 의혹은 녹취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 김 대법원장이 사과했습니다.

4. 코백스, 한국에 271만 회분 상반기 배포
세계 백신 공동 구매 협의체인 코백스를 통해 상반기 중 코로나19 백신 271만 회분이 국내로 들어옵니다. 집합금지가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이 청구된 가운데 정부는 방역 조처 완화 여부를 주말쯤 결정할 예정입니다.

5.제목부터 오타박사 학위 특혜 의혹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 시절 쓴 박사 학위 논문에 제목 오타는 물론, 잘못된 분석과 표절이 의심되는 부분까지 있는 사실이 KBS 취재로 드러났습니다. 황 후보자 측은 일부 실수일 뿐 학위 취득 과정에 특혜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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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사법농단' 판사 헌정 사상 첫 탄핵 가결..공은 헌재로

2. 대법원장 면담까지 몰래 녹음한 부장판사..왜 지금 폭로?

3. 법원, 다른 사법농단판사 또 무죄 선고..사법부의 무한 제식구 감싸기?

4. 83만 가구특단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집값, 이번엔 과연 잡힐까?

5. 91.6% 효능에 깜짝..'찬밥' 러시아 백신 위상 달라지나?

6. 여자가 많으면 회의 길어져”..도쿄올림픽 조직위원장 잇단 설화

7. 김어준 안 되고, TV조선 괜찮고?'고무줄' 과태료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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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밤사이 눈 얼어 출근길 '주의'

2. 오늘 대규모 주택공급안 발표

3. 전국 80만 채 이상 '역대급' 공급

4. 코백스, 한국에 270만 회분 전달

5. 안철수·금태섭, 1차 경선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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