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미국 PC소매점에서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가격 등장
2. D램도 품귀..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3. 우주산업 주도권 경쟁 점화..'미래차·바이오·반도체처럼 키워야'
4. '아이폰 화재로 부부 사망'…애플 상대 15억 소송
5. 3년만에 '애플스토어 2호점' 오픈…애플, 명동·부산에도 3~4호점 연다
6. 손흥민 EPL 경기 '쿠팡플레이'에서 본다
7.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수면 측정 API 공개
8. 로이터: FDA, 화이자 백신을 더 높은 온도에서 저장하고 수송하는 것 허용해
9. WSJ: 애플 팟캐스트, 말 더듬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 Siri를 트레이닝 시키고 있어
10. 기아·애플, 협상 안 끝났다… '라스트 마일' 등 8개 분야 협의
11. ZTE, 디스플레이 내장 3D 얼굴인식 기술 공개
12. 애플이 애플펜슬의 펜 촉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특허취득
13. 과기정통부-LGU+ 망도매협상 마무리...추가 알뜰폰 대책 나온다
14. 루머 : 화웨이 P50, 카메라에 1인치 센서 탑재할 것
15. 샤오미, 새 스마트폰 홍미 K40 / K40 Pro / K40 Pro+ 발표
16. XBOX Live, 5시간 이상 서버 장애 발생중
17. 판사, 밸브에 애플-에픽 소송의 일환으로 436개 스팀 게임에 대한 정보 애플에게 제공
18. IDC: 애플, 2020년 4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 지배해
19. macOS Big Sur 11.2.2 릴리즈 (USB-C 허브 벽돌 이슈 해결)
20. Framework, 자가수리 쉬운 모듈형 노트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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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집단면역 대장정…코로나 '백신 V데이'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백신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오늘(26일) 첫 접종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확보하기 위한 대장정이 이어집니다.
[강경희/경기 광명시 1호 접종자 (요양시설 사회복지사) : 불안이나 우려도 있지만 기대가 컸고요. 기쁘게 맞으러 왔어요.]
2. 화이자 백신도 '공수'…내일부터 접종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초저온 특수 냉동고에 실려 전국 다섯 개 '예방접종센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화이자 백신 접종도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3. '미국발 변이' 역습…거리두기 2주 연장
영국과 남아공에 이어 미국에서도 더 빨리 퍼지고 더 치명적인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지금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4. 15년 논란 신공항…선거 앞 '특급처리'
부산 가덕도에 신공항을 짓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15년 동안 끌어온 동남권 신공항 논의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4월 부산시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졸속으로 처리했단 비판입니다.
5. 경찰 때린 전 여당 윤리심판원 부위원장
여당 윤리심판원 부위원장 출신 변호사가 만취 상태로 대리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출동한 경찰관 멱살을 잡고 때리는 CCTV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6. '아동학대 살해죄' 신설…처벌 더 무겁게
국회 본회의에선 지난달 처리된 '정인이법'을 보완하는 후속 법안도 처리됐습니다. 개정안은 '아동학대 살해죄'를 신설해서 형법상, 살인죄보다 처벌을 무겁게 하고, 학대 피해자에 대한 국선 변호사 선임을 의무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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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접종까지는 5~7분…주사 맞고 15분 이상 관찰
2. "맞고 나니 홀가분"…"뻐근함 17분 지나 사라져"
3. 긴장하며 주사 놨는데…"불안감 떨치고 맞으시길"
4. 1시간당 8명가량 맞았다…보건소 접종 현장 모습
5. 접종자 "6시간 지나 미열, 9시간 지나 멀쩡"
6. 접종 첫날 이상 반응 · 부작용은? 사흘가량 지켜봐야
7. 화이자 백신도 국내 왔다…'무진동 · 초저온' 운송
8. 화이자는 27일부터…첫날 의료진 300명 맞는다
9. 운송 · 보관 쉬운 AZ…예방률 높은 화이자
10. 초저온 대신 일반 냉동…백신 맞아도 마스크 써야
11. 3대 모여 사는 가족, 백신 언제 맞을 수 있을까?
12. 접종하면 피자에 휴가까지…비접종 차별 논란도
13. 8시 45분에 1호 접종…'전국 최초' 홍보 빈축
14. 마스크 안 쓰고 스피닝하다 29명 감염
15. 다시 400명대…'거리두기 · 5인 금지' 2주 연장
16. '가덕도특별법' 국회 통과…"정부는 따르라"
17. '금고형 면허 취소' 의료법 처리 불발…"추가 논의"
18. [단독] "위안부 매춘 계약서 없다" 램지어, 오류 시인
19. 일본 학계도 램지어 비판…"세미나 열고 항의"
20. 사기당했는데…'리딩방' 계좌 동결 못 해
21. 유령 법인통장으로 추적 피해…당국은 무관심
22. "강남서장, 압수 마스크를 약사 아내에게 빼돌려"
23. 3살 아이 싣고 수레 밀며…북한 탈출 '진풍경'
24. 사인코드 X53…해마다 11명 굶어 죽는다
25. 새 이름 공모한다더니…원래 이름이 당선작?
26. 자녀 4명 극적 구조…엄마는 던지고 주민은 받고
27. "회유 증거 있다"…기성용 측 "강력한 법적 대응"
28. [단독] 녹취 속 당사자 "화해 원했을 뿐 회유하지 않았다"
29. 재탕, 삼탕에 오락가락…겉도는 대책
30. 대책 내면 뭐하나…안 지키거나 솜방망이 처벌
31. 민주당, 경선 투표 돌입…국민의힘, 4명 첫 TV 토론
32. 바이든, 첫 군사작전…시리아 친이란 민병대 공습
33. 사무실 대신 '가상 공간'…재택근무 생산성은?
34. 미국 · EU, '탄소 국경세' 도입 추진…돌파구는?
35. 보수단체, 3·1절 집회 불가…집행정지 신청 '기각'
36. 양현종, 첫 불펜 투구…"신인처럼 설레요"
37. 유영 '충격 탈락'…김예림, 역전 우승
38. 동료 '니킥'에 날아간 튀앙제브의 '맨유 데뷔골'
39. '골프 전설' 소렌스탐, 51살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
40. [날씨] '서울 17도' 따뜻한 주말…바짝 메마른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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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403일 만에 백신접종 시작…순조롭게 진행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지 4백여 일만에 전국의 보건소와 요양병원 등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65살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등 만6천여 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는데, 이상 반응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화이자 백신 도착…내일부터 의료진 접종
네덜란드에서 국내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이 전국 접종센터로 배송됐습니다. 내일 국립중앙의료원과 수도권 치료병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되고 다음달 3일부터 권역접종센터 4곳으로 확대됩니다.
3. ‘현행 거리 두기·5명 이상 모임 금지’ 2주 연장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400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방역 당국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인 현행 거리 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5명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 제한 조치도 유지됩니다.
4.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통과…‘선거 개입’ 공방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발의된 지 3개월 만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 민주당은 신속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고, 국민의힘은 어제 문재인 대통령의 부산 방문이 선거 개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5. “램지어, 논문 증거 없다…일부 실수 인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계약에 의한 매춘부라고 주장한 램지어 교수 논문을 비판하는 글이 미국 잡지 ‘뉴요커’에 실렸습니다. 램지어 교수는 논문을 입증할 계약서가 없다며 일부는 실수라고 인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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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일상을 되찾기 위한 반격이 시작됐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전국 동시 접종 시작
2. 나는 언제쯤?..‘백신 시간표’ 총정리
3. 올해 크리스마스는 작년과는 다르겠지?..'11월 집단 면역 계획' 집중 점검
4. (단독) "'위안부 망언' 램지어, ‘오류’ 인정".. “비판에 괴롭다고 말해”
5. 세상엔 필요 없는 사람이 있다?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전달된 황당한 가정통신문
6. 범죄 의사 면허취소 법안 처리 불발..야당은 의협 편, 여당은 무기력
7. 생후 3개월 아들을 때린 이유가?..구급대원 신고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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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9시 접종 시작 '모두 1호'
2. 접종 뒤 '15분' 관찰 필수
3. 文, 가덕도 방문해 "최대 지원"
4. 野 "노골적 선거 개입" 반발
5. 윤석열, '중수청법' 반대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