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AMD가 500번대 마더보드에 USB 연결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다
2. 네이버, 이용자 불편 야기한 ‘다크모드’ 기능 제거
3. 신분증 분실했다가..계좌 순식간에 다 털렸다
4. 루머 : 삼성 AR안경 Glasses, Glasses Lite 유출
5. 뜬금없는 타지역 '재난문자' 오류 없앤다
6. '3200만 싸이족 DB 살아있네'..싸이월드, 웹·모바일 5월 동시부활
7. 아동·청소년·군인요금제 자동 전환될 때 최소 3번 이상 알린다
8. 삼성, 美 오스틴 공장 정전에 SSD 가격 인상 전망
9. 웹 버전 MS 워드, 유튜브 등 외부 콘텐츠 첨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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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아스트라에 화이자도…금주 접종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화이자 백신도 이번주부터 접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금요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가, 토요일부터는 화이자 백신 접종에 들어갑니다.
2. 새벽반 손님들 '다닥다닥' 춤판
코로나 집단 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서울 강남의 일부 클럽들이 새벽 5시에 문을 열고, 거리두기를 제대로 지키지 않은채 장사를 하다 적발됐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이 합동으로 진행한 단속 실태를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3. 마약 취해 거리로…경찰 집중단속
마약류를 투약한 뒤 버젓이 거리에 나왔다 붙잡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경찰은 3월부터 석달간 온라인 등을 중심으로 마약 거래를 집중 단속키로 했습니다.
4. 미얀마 '실탄' 진압…10대 소년 숨져
미얀마 군과 경찰이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에 실탄을 쏘면서 10대 소년 등 2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미얀마 군부의 폭력을 용납할 수 없다는 세계 각국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5. 전기료 폭탄에 물 부족…텍사스 '신음'
최악의 한파가 휘몰아친 미국 텍사스가 이제는 물과 전기 부족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상수도 시설이 동파됐고 전기 시설도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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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코앞까지 불"…안동 산불, 강풍 타고 민가 향해 위협
2. [안동 연결] "양쪽 산 불붙어 위급…다른 산으로 번지는 중"
3. 전국 곳곳 산불…정선은 18시간 만에 진화
4. 무주 리조트 호텔 불…한밤중 80여 명 긴급 대피
5. 화이자 26일 도착…27일부터 의료진 접종
6. 검사 건수 절반인데 400명대…방역 지표 '빨간불'
7. "필요 시 단계 조정 검토"…자율방역도 늦춰지나
8. "불법 집단행동하면 단죄"…"접종 협력 무너질 것"
9. 에어포켓에서 버틴 40시간…침몰선 극적 구조 순간
10. "때리고 마사지 시켜"…구단 "자체 진상 조사 중"
11. 미얀마 무차별 발포로 3명 사망…미 · 유럽 "강력 규탄"
12. 비처럼 쏟아진 파편…알고 보니 비상 착륙
13. [단독] "출간 중단, 윤리위 검토"…위안부 논문 '유령 블로그' 인용
14. 신현수 "직 수행 어렵게 됐다"…월요일 출근은 할 듯
15. [단독] 이용구 폭행 직후 통화 장면 확보하고도…"수사 본류 아냐"
16. PT 대결 · 현장 속으로…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쟁 본격화
17. 결승골 도움 · 최고 평점…"이강인이 돌아왔다"
18. 반바지 입고 훈련…뜨거운 '울산 캠프'
19. 이상열 감독 없어 선수끼리 작전 짰지만…
20. 샌디에이고 김하성, 프로필 촬영하며 태극기 펄럭~
21. [날씨] 월요일도 '포근포근'…늦은 오후부터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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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4개 시군에 동시다발 산불…위기경보 ‘심각’
오늘 오후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 충북 영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났습니다.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야간 산불로 이어지자 4개 시군에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됐습니다.
2. 봄철도 아닌데…연일 이례적 산불 원인은?
강원도 정선 산불은 10만 제곱미터가 넘는 산림을 태우고 18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봄철도 아닌데 전국적으로 연일 산불이 발생하는 원인, 짚어봅니다.
3. “화이자 백신 27일부터 접종”…재확산 우려 여전
정부가 화이자 백신 초기 물량 11만 7천회 분을 오는 26일 도입해 27일 의료진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째 4백명 대를 유지했지만 재확산 우려는 여전합니다.
4. 정부-의협 또 대립…“집단행동 안 돼” VS “철회해야”
금고 이상 형을 받으면 의료 면허를 취소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가 또 대립하고 있습니다. 의사협회는 과잉규제라며 철회를 요구했고, 정부는 집단행동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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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화이자 백신'도 27일부터 접종.. 의사 집단행동에 강력 경고
2. 합숙소·무도장·요양원 집단감염 속출.. 거리두기 2.5 단계 다시 검토
3. '바싹 말랐는데 강풍'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안동 주민 대피령
4. 미얀마 군정, 시위대에 무차별 총격.. 지금까지 최소 4명 사망
5. 경주 앞바다 어선 전복 40시간 만에 표류 선원 극적 구조
6. 월성 원전 새는 오염수.. "10년 전부터 알면서 방치"
7. "술 취해 몽둥이로 경비원 때려".. '상습폭행 갑질' 아파트 입주민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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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신현수, 내일 거취 표명할 듯…"이미 동력 상실"
2. 소상공인 4차 지원금, 최대 500만 원…與-野 지원금 두고 '설전'
3. 전복 어선 속 선원 1명 구조…에어포켓서 40시간 버텨
4. 무주리조트 화재로 80여 명 대피…정선 산불, 축구장 17개 산림 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