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1. 미국, 주요 기업들 화웨이와의 거래 다시 금지
2. 테슬라, 상하이 산 모델 Y 중국 고객에 전달 시작해
3. 넷기어, 와이파이6E 지원 'RAXE500' 공개
4. 브로드컴, 갤럭시S21 울트라에 '와이파이6E' 칩 공급
5. 이재용 또 구속…삼성 '반도체 초격차' 빨간불
6. '5분이면 충전 OK'...전국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190개 깔린다
7. ‘시각장애인 전자서명 접근성 확보’ 전자서명법 개정안 발의
8. 크롬 주소창 앞으로 HTTPS 프로토콜 기본 선택할 듯
9. 갤럭시탭서도 '카톡' 할 수 있다
10. 인텔 NUC 11 라인업 공개 (팬텀/팬서/타이거 캐니언)
11. 한국레노버, 원격 학습 및 재택 근무에 최적화된 신형 태블릿 탭 P11 Pro 출시
12. 새로운 연구, 애플워치가 증상 및 테스트 이전에 코로나19 발견에 도움 줄 수 있는 것
13. 애플, 13인치 맥북 프로 백라이트 수리 프로그램 구매 후 최대 5년까지 연장
14. '리니지형제'보다 더 벌었다…中 '짝퉁' 게임의 역습
15. 로켓이 항공기에서 발진했다
16. 2021년 6월 2G 전원 OFF…“01X 번호 못 버려”
17. SK하이닉스, 소비자용 SSD 국내 첫 출시..시장 확보 잰걸음
18. 테슬라 전기차 '모델Y', 한국타이어로 달린다
------------------------------------------------------------------------------------------------------------------------------
[ JTBC 뉴스 ]
1. "전직 대통령 사면, 지금은 말할 때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사면권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지만, 국민 공감대가 먼저라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2. "윤석열,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문 대통령은 여권과 갈등을 빚어온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선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며 윤 총장이 정치를 염두에 두고 있진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원전 감사에 대해서도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3. 이재용 부회장,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2018년 집행유예로 석방된 뒤 3년 만에 재수감입니다. 재판부는 이 부회장이, 전직 대통령 박근혜 씨와 최서원 씨 측에 뇌물 86억 원을 건넨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4. 카페서 '취식'…헬스장·노래방 문 열어
오늘(18일)부터 카페에서 음료를 마실 수 있었고, 헬스장과 노래방도 문을 열었습니다. 업주들도 시민들도 일상을 찾아 반겼지만, 업종별 방역 기준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5. 이번엔 '브라질발 변이'…국내 첫 발견
영국과 남아공에 이어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오늘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가 입국한 지 하루 안에 진단 검사를 받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6. 서울시장 출마 우상호 출연…내일은 나경원
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한 우상호 의원이 뉴스룸에 출연합니다. 내일은 국민의힘에서 경선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이 출연해 인터뷰를 이어갑니다.
7. "일부 보 해체"…논란의 4대강 현장
물이 깨끗해지고 야생동물이 돌아온 것, 보를 개방한 뒤 나타난 변화입니다. 이렇다 보니 보를 아예 해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요, 그에 대한 찬반 아직도 많습니다. 밀착카메라가 4대강 보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
[ SBS 뉴스 ]
1. 이재용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드릴 말씀 없다"
2. 이재용 대국민 사과 · 준법감시위 소용 없었다
3. '삼성 오너=집행유예' 공식 깨졌다
4. 재계 "경제 악영향"…시민단체 "더 엄한 처벌"
5. 문 대통령, 사면엔 선 긋고 윤석열은 끌어안고
6. "백신 부작용, 정부 보상…예상 넘는 주택 공급"
7. "한미훈련 북과 협의 가능…강제집행 바람직 안 해"
8. "입양 아동 바꾼다든지"…쏟아진 비판에 해명 진땀
9. 지켜야 할 건 많지만 "문 열어 다행"
10. "더 못 참겠다" 불 밝히고 반발하는 유흥업소
11. 54일 만에 300명대…"'밤 9시 마감' 풀기 어려워"
12.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 예약 받는다
13. 코로나 치료제 어디까지 왔나…주목받는 '먹는 약'
14. "일찍 나섰는데"…폭설이라더니 출근길에 찔끔
15. "고객 요청도 무시"…막가는 견인차 기사
16. "불 났어요" 허위신고하면 과태료 500만 원
17. 참다 참다 맹장 터져…'음성' 통보에도 "기다려라"
18. 베낀 소설로 문학상 5개 휩쓸어…'복붙' 못 막나
20. 거래는 절반 줄고, 전셋값은 1억 뛰고
21. "임대료 대신 관리비 더 내라"…꼼수 난무
22. 밥상 물가 급등에 나랏돈 풀어 할인
23. 8년째 "독도는 일본 땅"…"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24. "폭동은 트럼프 탓"…취임 즉시 '트럼프 지우기'
25. [단독] 비소 · 카드뮴 발암물질 범벅…지하수 오염도 심각
26. '원톱의 정석' 황의조…"스위스 칼 같다"
27. 손흥민 '컴퓨터 코너킥' 빛났다…시즌 9호 도움
28. 이기흥 현 대한체육회장 압승…재선 성공
29. 뒤통수 때린 메시…프로 데뷔 '첫 퇴장'
30. [영상] 케빈 나, 5번째 PGA 우승컵 번쩍
31. [날씨] 추위 대비 단단히 하세요…빙판길도 조심
------------------------------------------------------------------------------------------------------------------------------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文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 총장…사면은 때 아냐”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문재인 정부 총장이며, 정치할 생각으로 총장 역할 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 사면은 지금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단의 주택공급…자발적 ‘이익 공유’ 바람직”
문 대통령은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시장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으로 공급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의 자발적 협력을 전제로 ‘코로나 이익공유제’에도 힘을 실었는데, 4차 지원금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이재용 징역 2년 6개월 법정구속…삼성 ‘비상 경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삼성은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할 전망입니다.
“부작용 충분히 보상”…“한국 접종 속도 빠를 것”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심한 부작용이 생기면 충분히 보상하겠다며 불안해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은 한국이 접종은 늦게 시작했지만 속도는 빠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확진자 300명대로 감소…“운영 제한 완화해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여 일 만에 300명대로 감소했지만, 방역당국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등교수업이 재개된 학원은 밤 9시 이후 운영제한도 풀어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1. '개인정보 유출' 카카오맵 조사..핵심은 '고의성'
2. 중독됐던 푸틴의 '정적' 체포.."즉각 석방" 비난 쇄도
------------------------------------------------------------------------------------------------------------------------------
[ TV조선 뉴스퍼레이드 헤드라인 ]
1. 전국 곳곳 오후까지 눈 예보
2. 文, 오늘 신년 기자회견
3. 오늘부터 카페서 커피 가능
4. 헬스장·노래방도 문 열어
5. 이재용, 오늘 파기환송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