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엔비디아 RTX 3080 리뷰 : 왕을 경배하라! (Hail to the King!)
Gopro hero 9 정식 출시
삼성 안드로이드 11 One UI 3.0 베타 미리보기
갤럭시 S21U 배터리 용량, 5000mAh로 S20U와 동일해
젠슨 황 : 엔비디아 브랜드의 ARM CPU도 가능성은 열려있다.
루머) 아이패드 9세대, A12 탑재 가능성 있어
루머) 아이폰 XR, 당분간 단종되지 않고 나올 것
'아이폰12' USB 전원 어댑터 제외 현실화되나? 애플워치 6세대에서는 빠져
미 씨넷:아이폰12, 전원버튼에 터치ID 통합도 고민해야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유럽 첫 수출...'비(非)자동차 사업 첫걸음'
애플, 가족들 애플워치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 셋업 발표
업무용 '카톡' 나왔다..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워크' 출시
구글 드라이브, 10월부터 휴지통에 버린 파일 30일 후 자동 삭제 예정
'갤럭시Z폴드2, 세계 최소 곡률 폴더블 적용' 삼성디스플레이
SK텔레콤-MS, ‘5GX 클라우드 게임’ 상용 서비스 개시
국내 AWS 리셀러 Amazon Web Services Korea LLC로 변경
번지 데스티니 2 (Destiny 2), 엑스박스 게임 패스 9월 22일 추가
애플케어+,연간 2건의 우발적 손상을 보장되도록 확장되어
애플, 가상 체육관 서비스 '피트니스+' 연말 출시
애플, 통합형 구독 서비스 '애플 원' 정식 공개
삼성전자, 미국서 '소비자 충성도' 10위…작년보다 7계단 하락
로지텍,트랙 패드가 있는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용 폴리오 터치 키보드 발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2’ 사전 개통 22일까지 연장·일반 판매 23일 시작
애플, 환경을 위해 전원 어댑터를 제거했지만 일부 제품에서는 전원 어댑터 동봉
애플코리아, 애플워치 시리즈 6 및 SE 한국 가격 공개
애플코리아, 아이패드 8세대와 아이패드 에어 4세대 한국 가격 공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형 매직키보드, 아이패드 에어4에서도 호환
애플, 아이패드 8세대 및 에어 4세대 발표
애플, 애플워치 시리즈6 및 애플워치 SE 발표
아이폰 'SE Plus 2020' 화면 보호용 강화 유리,베스트 바이에 등장해
아이패드용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10월 21일 출시 예정
------------------------------------------------------------------------------------------------------------------------------
[JTBC 뉴스]
1. 야당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한 건 여성"
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의 휴가를 연장하기 위해 국방부에 전화를 걸었단 의혹에 대해서 추 장관은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 야당에선 당시 국방부 민원실 통화 기록에 여성의 목소리가 녹음된 걸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이 목소리가 물어본 건 추 장관 아들의 부대 전화번호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2. 정부 "단호 대응"…보수단체는 집회 신고
정세균 국무총리가 개천절에 광화문에서 집회를 열려는 일부 단체들의 움직임에 대해서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보수단체가 모인 비대위는 천여 명이 모이는 집회를 열겠다며 경찰에 집회 신고서를 냈습니다.
3. 126만명에 '광화문 집회' 독려 문자
사랑제일교회 번호로 보내온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함께 하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JTBC가 확보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부탁이라면서 백 명 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란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교회 측은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4. KTX 탄 '서울 확진자' 대구서 붙잡혀
서울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가 KTX를 타고 대구까지 갔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격리 요청을 받고도 이동한 건지 방역당국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5. 잇단 의료사고…"CCTV 있었더라면"
부산에서 건강했던 태아가 태어난 지 4시간 만에 숨을 거두고 서울에선 쌍꺼풀 수술을 받은 환자가 실명하는 등 의료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수술실 CCTV 설치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6. "우리 애 그림 없어졌다"…차량 편의점 돌진
경기도 평택의 편의점에 승용차를 몰고 돌진해 난동을 부린 30대 운전자에게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운전자는 미술대회에 보낸 자녀의 그림이 택배 배송 과정에서 없어지자 화가 나 그랬다고 했습니다. 골프채도 먼저 휘둘렀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7. 멈춘 재개발, 쌓인 쓰레기…장위동의 비명
사랑제일교회가 있는 서울 장위동입니다. 교회와 조합 측의 보상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재개발 문제가 제자리걸음 하고 있는 사이 동네 전체에 쓰레기가 쌓이며 흉물로 변하고 있는데요.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
[SBS 뉴스]
1. [단독] "국방부 민원실 녹취파일 1,500여 개 분석 중"
2. '국방장관 청문회'도 추미애 공방…'쿠데타' 발언 소란
3. "추미애 아들, 안중근 말 몸소 실천"…비호하다가 뭇매
4. KBS · YTN서 확진자 발생…기아차 공장서도 잇단 확진
5. "안 와도 된당게" 고향 방문 말자는 '구수한 현수막'들
6. 기차역 13%만 열화상카메라…그마저 "추석 땐 못 써"
7. "잘못된 정치 방역" 알리겠다며…개천절 또 집회 신고
8.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9. "코로나19, 우한에서 만들어졌단 증거"…검증해보니
10. "지역화폐 효과 없다" 보고서에, 이재명 "얼빠진 기관"
11. '신용대출 옥죄기'에 '미리 받자' 하루 새 3,400억 급증
12. "족쇄 같다"…3분마다 위치 확인받는 노인 생활지원사
13. '순직'에 10년 걸렸다…20살 의경 죽음 내몬 가혹행위
14. [CCTV 공개] 서로 구조하려다 참변…의암호 사고 순간
15. '자녀 그림 분실했다' 편의점 돌진해 쑥대밭 만든 이유
16. [현장] 우리나라 5분의 1이 잿더미…직접 본 미국 산불
17. "끝까지 엄마 불러" 판사 울먹…'가방 살해' 징역 22년
18. '결함 은폐 의혹' BMW 또 압수수색…독일 본사 겨냥?
19. "국토부에서 자진사퇴 요구"…'인국공 사태' 희생양?
20. 마지막 수능 모의평가…고3도 재수생도 '걱정 가득'
21. 윤미향 당원권 정지…김홍걸 · 이상직은 윤리감찰단에
22. '스가 내각' 출범…세 가지 키워드 '현안 · 아베 · 인맥'
23. "매주 두 차례 연결 시도…북한도 합의 준수 의지 있다"
24. 이젠 둘둘 마는 스마트폰…시장 포화에 '폼팩터' 경쟁
25. "서건창 선배님! '그때 김지찬'이 바로 저예요"
26. '대포알 송구' KT 배정대…"내가 최고 중견수"
27. '개막전 활약' 이강인, 유럽 주간 베스트11 선정
28. 이영재, 멋진 중거리포…강원, '2연패 탈출'했다
29. [날씨] 제주, '최고 80mm' 비…전국, 흐리고 선선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추석 앞두고 ‘택배 분류’ 거부 결의…배경은?
택배 노조가 추석 배송물량 폭증에 따른 분류작업 인력 추가를 요구하며, 작업 중단을 결의했습니다.택배 노동자들이 단체행동에 나선 배경과 파장, 짚어봅니다.
2. 조두순 출소에 지역사회 불안…“1:1 전담 관찰”
상습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오는 12월 만기 출소 뒤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자 해당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조두순에게 일대일 전담 보호관찰관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3. 민주당 “추 장관 아들, 안중근 정신 실천”…야당, 비판
더불어 민주당이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라는 안중근 의사 말을 인용하며, 추미애 장관 아들이 몸소 실천했다는 논평을 냈습니다. 야당이 부적절한 비유라며 비판하며 논란이 일자, 해당 논평은 삭제됐습니다.
4.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 허술…열차 마스크 착용 실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고속도로 휴게소를 다녀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백명이 넘는데도 방역체계는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의무화한 마스크 착용 실태, 현장 취재했습니다.
5. 30대 여성 차량 몰고 편의점 돌진…난동 이유는?
경기도 평택의 한 편의점에 30대 여성이 차량을 몰고 들어가, 전진,후진을 반복하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저지에도 20여 분 동안 난동이 계속됐습니다.
-----------------------------------------------------------------------------------------------------------------------------
[MBC 뉴스룸 헤드라인 ]
"화재 위험성 알고도 은폐"‥10개월만에 BMW 강제수사
당신이 잠든 사이‥'전차선 노동자'를 아시나요?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野 "23일 전체 탈영"↔ 與 "안중근 의사 말 실천"
● "국방부 전화, 여성이 했다…기록에는 남편으로 남아"
● '윤석열 장모' 사건 재배당…이성윤의 본격 수사 의지?
● 與 윤미향 당원권 정지…이상직·김홍걸 첫 윤리감찰
● 잇따르는 백신 부작용 …"임상참가 안 할래요"
● 부모는 "안와도 된다"…관광지는 예약 동나
● 편의점 차량 돌진 이유는…"딸 그림 분실 때문"
● 21년 동안 해왔는데…北 인권 조사 중단시켜
------------------------------------------------------------------------------------------------------------------------------
[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마이크로스트레티지, 1.75억 달러 BTC 추가 매수…보유 BTC 4.25억 달러 육박]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 CEO가 트위터에서 "올 여름 2만 1,454 BTC를 매수한데 이어 최근 1만 6,796 BTC를 추가 매입했다"고 말했다. 달러 환산 시 1억 7,500만 달러 규모다. 이로써 해당 업체가 매입한 BTC 규모는 3만 8,250 BTC(4억 2,500만 달러)다. 앞서 8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은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자산"이라며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BTC를 공개 매입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회사 주가는 나스닥 평균 상승폭을 상회했다. 오늘 새벽에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준비 자산으로 BTC를 지정하는 방안을 의결했다"며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꿈 깨라, 금융으로 인정한 적 없다" 가상화폐 거래소에 쐐기 박은 금융위]
15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금융위가 14일 언론에 배포한 설명 자료에서 "특금법은 가상자산사업자에 자금세탁방지 의무를 부과하는 것이 목적일 뿐"이라며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해 금융사업자의 지위를 부여하거나 제도권 금융회사로 편입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거래소가 금융사업자 지위를 인정받고 제도권 금융에 편입된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반박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디어에 따르면 특금법 시행으로 내년 3월부터 가상자산 사업자에게 고객 확인, 자금세탁방지 등의 의무가 생긴다. 하지만 금융위는 "특금법에 따른 자금세탁방지 의무는 카지노사업자 등에도 부과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가상화폐 거래소를 일종의 '사행성 업종'으로 바라보는 정부의 기조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美 은행감독협의회, 디지털 서비스업체 대상 통일된 규정 적용 가능성 시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은행감독협의회(CSBS)가 화폐서비스기업(MSBs·Money Service Businesses) 대상 통일된 규정 적용 의사를 밝혔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 "핀테크, 크립토 서비스 관련 미국 48개 주 내 통용 가능한 새로운 규정이 정착되면 업체들은 주(州)별 관리감독을 별도로 받을 필요가 없어진다. 규제 프로세스가 대폭 간소화됨으로써 코인베이스, 리플 등 암호화폐 기업의 미국 서비스 지원이 훨씬 더 용이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 100년 넘게 보유할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CEO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을 적어도 1세기는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4.25억 달러를 투자하고 100년을 보유할 수 있는 자산을 찾아왔다"며 "달러를 포기하는 게 우리의 주요 관심사였다. 인플레이션이라는 리스크를 받아들일 수는 없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1.75억 달러 규모의 BTC를 추가 매입, BTC 자산 비중을 4.25억 달러로 늘렸다.
[테조스, 프랑스 CBDC 시범 사업 파트너 선정]
테조스가 프랑스 중앙은행의 디지털 유로 시범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랑스 다국적 투자은행 소시에테 제네럴 산하 금융 기술 스타트업 소시에테 제네럴-포지(Forge)가 15일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시범 사업 파트너로 블록체인 프로젝트 테조스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소시에테 제네럴-포지는 프랑스 중앙은행으로부터 CBDC 시범 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미디어에 따르면 프랑스는 CBDC를 개발한 유럽 첫 국가를 목표로 CBDC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