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iOS 13.5.1 사용자들, 배터리 소모 문제 불평
구글, 인도에서 금지한 59개의 중국 앱을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
안드로이드 크롬, 안드로이드 10에서 64비트 전환
'냉장고만큼 비싼 삼성폰에 광고 앱 덕지덕지'..이용자 '부글부글'
윈도우10 2004 : 윈도우 버그로 생긴 5~10% 메모리 누수를 제거
NVIDIA 암페어는 삼성 8nm? 정황상 확실하다
ipTIME EasyMesh 콘트롤러 지원 제품 12.03.2 배포
루머) 애플 올해 6개의 AP 라인업 및 2021 코드네임명은 아발란체
링크드인 '클립보드 복사 알림이 키 입력마다 나타나는 것은 버그'
루머)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폴드2의 가격 소문
애플,아이폰 12 앞두고 박스에 충전기 포함 관련 사용자 설문 조사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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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재고 요청' 의견…윤석열, 내주 초 입장
이른바 '검언유착 수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손을 떼라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지휘권 행사와 관련해 검찰 고위 간부들이 '재고를 요청하자'는 의견을 모았습니다. 윤 총장은 다음 주 초 입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2. 광주서 또 12명…경기도 '골프장 감염'
광주광역시 교회와 요양원 등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환자가 새로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에서는 확진자와 함께 골프를 친 사람들이 감염됐는데 식사와 같은 밀접 접촉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3. '회담설' 일축한 북한…비건 내주 방한
미국 대선을 앞두고 북미 회담이 다시 열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담화를 통해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전 이벤트로 회담을 하진 않겠다는 건데, 다음 주 초로 알려진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한국 방문이 주목됩니다.
4. '구급차 막은 택시' 처벌 청원 40만
구급차를 막아 세운 택시기사를 처벌해 달라는 국민청원이 하루 만에 40만 가까운 동의를 얻었습니다. 경찰은 강력팀을 추가로 투입해 수사를 강화했는데, 잠시 후 유족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5. '생리대 후원' 엄마들이 나섰다
우리나라 생리대, OECD 국가 중 가장 비싼 걸로 알려졌는데요. 형편이 어려워 생리대도 아껴 써야 하는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 위해 나선 엄마들 목소리를 오픈마이크에서 담아왔습니다.
6. 독립기념일 축제…'노 마스크' 트럼프
하루 5만 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미국에서 독립기념일을 맞아 불꽃놀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수천 명이 모인 이 행사엔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했는데, 역시 마스크를 쓰지 않아 논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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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北 "마주앉을 필요 없다"…북미회담 가능성 일축
2. 北, 3년 전 쏜 '화성 14형' 조명…"강하지 못하면 노예"
3. B-52 유례없는 美 본토 출격…'항적 공개' 노림수는?
4. '사진찍기용 회담' 안 한다는 北, 미사일 도발 나서나
5. 배우 김민교 반려견에 물린 80대, 치료받다 사망
6. 최숙현 숙소는 '가해 선수 집'…"개인계좌로 돈까지"
7. "나 때리고 가!" 응급환자 탄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8. 광주 대형교회 새 감염원으로…병상 모자라 '비상'
9. 골프장까지 뚫렸다…"대구 때보다 전파 속도 빨라"
10. 중증환자 19명에 렘데시비르…"효과는 더 지켜봐야"
11. 트럼프 지지자 7천여 명, 마스크 없이 '다닥다닥'
12. "우리가 투기꾼이냐"…6·17 대책 소급 적용 논란
13. "석 달째 못 쉬어" 쓰러진 택배기사, 시민들이 구했다
14. "달리다가 역주행" 중앙선 넘어 차량 3대 충돌
15. 여전히 남은 '전두환 흔적'…친필 기념석 철거하나
16. '이왕이면 크게 볼란다'…집콕 늘자 대형TV 인기
17. "공연할수록 손해"…온라인 공연도 유료화 시동
18. 에이스 양현종이 흔들린다…5년 만에 8자책점
19. '골무원' 주니오 해트트릭…울산, 다시 선두 추격!
20. 최혜진, 선두권 도약…2년 연속 우승 '한 발짝 더'
21. '놓칠 수야 없지'…키움 김혜성, 멋진 다이빙캐치!
22. [날씨] '흐린 일요일' 제주, 오후부터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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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국내 첫 골프장 전파…19명에 렘데시비르 투약
경기도 광주시에서 함께 골프를 친 남성 세 명이 연이어 확진 판정을 받아 국내 첫 골프장 전파 사례가 됐습니다. 최근 국내 도입된 치료제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중증환자 열아홉 명에게 투약됐습니다.
2. 역대 최대 규모 3차 추경, 5일 만에 처리
역대 최대 규모인 삼차 추경안이 상임위 심사 닷새 만에 국회를 통과해 집행을 앞뒀습니다. 민주당은 민생을 살릴 긴급 처방이라 자평한 반면 통합당은 졸속심사라며 철저한 사후 검증을 예고했습니다.
3. 北 최선희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 없어”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10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최 부상은 북미 중재 의지를 밝힌 문재인 대통령도 "섣부르다"고 비난했습니다.
4. 구급차 막은 택시 때문에 환자 사망?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택시가 가로막아 환자가 숨졌다며 엄벌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접수됐습니다. 하루 만에 사십만 명 넘게 동의했는데,경찰은 사고와 환자 사망의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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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골프장도 뚫렸다..코로나 신규 확진자 63명
장고 중인 윤석열..추미애 "올바른 길 걸어라"
위안부 할머니 쉼터 8년 만에 운영 중단
'구급차 막은 택시' 사건.. 강력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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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尹, '채널A 수사팀' 보완할 듯…秋 "흔들리지 말자"
● 볼턴 "주한미군 감축할 수도"…北 "미국과 마주앉을 필요 없어"
● 前 경주시청 피해선수 10명…"팀 닥터, 청소일 했던 사람"
● 골프장도 뚫렸다…WHO "코로나 30% 돌연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