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 애플 게임컨트롤러, 라이트닝 포트 및 무선충전 지원할것
루머) 애플 소형 무선충전패드, $99~$149가 될 것
엣지 브라우저, '백스페이스 뒤로가기' 실험실 기능으로 추가
콜라보 상품 출시, 카트라이더 라인프렌즈와 손 잡았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 플레이 스토어의 PWA 개선을 위해 협력
미국, 틱톡 이어 위챗 제재 시사...'안보 위협'
영국도 화웨이 퇴출 검토, 미국 압박 통했나
루머) 삼성,갤럭시탭 S7 라이트 AP로 엑시노스 850과 880 고려중
코로나19, 혈전이 크고 작은 혈관 막아
XPS 17, 충전 중 배터리 방전 이슈 발생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PHP 빌드 앞으로 제공하지 않겠다고 밝혀
네이버, 여세 몰아 SK하이닉스까지 제칠까
27만명 네이버통장 열었지만 절반이 10만원 이하 `간보기`
루머)갤럭시S20FE로 추정되는 긱벤치 포착
도로 위 익숙해진 중국 자율주행차…이번엔 ‘완전 혼자’ 달린다
CJ ENM-딜라이브, 사상 초유 '블랙아웃' 막았다
연구자들: 개, 첫 5년 빠르게 나이 먹고 그 후로는 서서히 나이 먹어
VIVO, 스마트폰 120W 급속충전 Super FlashCharge 발표
엔비디아, RTX 30 Ampere 출시를 위해 RTX 20 Truring 시리즈 생산 종료
LG전자, 고효율·고출력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태양광 시장 공략…신규 설비도 구축
5G 스마트폰 '大戰'...갤럭시노트20 vs 아이폰12, 폴더블 vs 윙
“IoT 기기, 와이파이로 연결”…‘초저전력·저비용 게이트웨이’ 개발
'쌀알 같은 부품으로 통신'…LG이노텍, 세계 최소 블루투스 모듈 개발
삼성전자 첫 AI스피커 '갤럭시 홈 미니' 드디어 나오나
갤럭시 버즈 라이브 지원 페이지,삼성 웹사이트에서 노출되어
15년 전 오늘,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했습니다.
기가바이트, A320메인보드에 차기 AMD APU 지원 바이오스 배포
하반기 최고속도 5G폰 나온다…과기정통부 전파인증 속도↑
EU 반독점 조사, 구글이 건강 정보를 광고에 활용하지 않아야 핏빗을 인수할 수 있어
갤A21, 7월 24일 출시…29만7000원
'중국으로 간다'…SK, 청주 파운드리 공장 2022년까지 가동
'멋대로! 와이파이 절대 안돼'..과기부, 서울시에 최후통첩
샤오미, `미 10 라이트 5G` 국내 출시…45만1000원
코로나19 중증 환자 ‘사이토카인 폭풍’ 원인 찾았다
루머) 16인치 맥북 프로 인텔 10세대 버전,ARM 버전보다 먼저 나올것
LG 프라엘, 업계 첫 LED 마스크 예비안전기준 통과
네이버랩스 자율주행로봇, 성남시 달린다
시중은행서 공인인증서 대신 패스인증서…NH농협은행 올원뱅크 앱 첫 적용
삼성전자, '갤럭시 핏' 후속 모델 출시하나? 美FCC 인증 통과
LG전자, LG Q70에 대한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 실시
폰아레나, LG Stylo 6 리뷰 게재
폰아레나, 소니 Xperia 1 II 리뷰 게재
삼성-LG, '디스플레이 협업' 선택했다…삼성전자, LGD서 LCD 받는다
The Verge, HP Envy x360 (2020) 리뷰 : AMD가 또 이겼다
갤노트도 갤S처럼…갤노트20, 국내용 AP ’엑시노스→스냅드래곤‘
------------------------------------------------------------------------------------------------------------------------------
[JTBC 뉴스]
1. 고 박원순 시장 영결식…고향 창녕으로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오늘(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진행됐습니다. '화장한 뒤 부모님 산소에 뿌려달라'는 고인의 뜻에 따라 박 시장은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옮겨져 묻혔습니다.
2. "박 시장, 4년간 위력에 의한 성추행"
박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서울시 직원 측과 여성 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박 시장이 4년 동안 성추행을 해왔다며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추행 사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도움 요청 묵살"…서울시 "곧 입장 낼 것"
비서실 직원이 도움을 청했지만 묵살됐단 고소인 측 주장에 서울시는 "장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며 침묵했습니다. 서울시 감찰 관계자는 곧 공식 입장을 내겠다고 했습니다.
4. 무너지고 잠기고 뽑히고…곳곳 비 피해
어젯밤부터 전국에 내린 많은 비로 축대가 무너지고 농경지가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함양군에선 수로 복구 작업을 하던 남성 두 명이 불어난 물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5. '증여 취득세율' 3.5→12% 검토
정부가 집을 물려받은 사람이 내는 증여 취득세의 세율을 현재 3.5%에서 12%까지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7.10 대책으로 늘어난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자녀나 배우자에게 집을 물려주려는 다주택자가 많아지자, 보완책 마련에 나선 겁니다.
6. 비행기서 '노 마스크' 난동…처벌은 못해
지난주 김포에서 제주로 떠나려던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승객이 난동을 부리다 강제로 끌려나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해당 승객은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는데 현행법상 마스크를 안썼단 이유만으로 입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7. 야외서 나홀로 쿵쿵…'스피커족' 왜?
한강 공원을 찾거나 등산을 다닐 때면 스피커를 사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소음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계실 텐데요. 스피커를 사용하는 이유, 100명에게 물어봤습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
[SBS 뉴스]
1. 고 박원순 시장 영결식 마무리…유해는 고향 창녕에
2. "4년간 권력형 성범죄…서울시에 도움 요청했지만 묵인"
3. "법의 심판, 사과받고 싶었다"…2차 가해 추가로 고소
4. '공소권 없음' 종결되는데…성추행 진상규명 어떻게?
5. "피해 여성 아픔에 위로"…고소인 측 회견 끝나자 "사과"
6. "경찰 수사상황, 박원순에 전달"…야권, 진상규명 압박
7. 사흘 만에 다시 영남 덮친 폭우…급류 휩쓸려 2명 숨져
8. 호수처럼 변한 논밭…호남 200㎜ 장대비에 곳곳 침수
9. 22년 전 '대홍수' 강우량 넘었다…서울 절반 잠긴 중국
10. "파느니 가족에 증여"…증여 취득세율 3.5→12% 검토
11. 임대차 3법 소급 적용?…"집값 안정" vs "재산권 침해"
12. 미국서 온 주한미군 11명 또 확진…검역 제대로 하나
13. 신규 확진 중 해외 유입 사례 43명…110일 만에 최다
14. '고 최숙현 폭행' 운동처방사 구속돼…"혐의 다 인정"
15. [단독] 신고 포상 · 합숙 허가제…'폭력 근절안' 곧 발표
16. 이재명 운명, 16일 갈린다…'허위사실 공표' 최종 선고
17. 적재함 든 채 달린 25톤 화물차…고속도로 표지판 '쾅'
18. 내년 최저임금 결정 임박…공익위원 "8,620원~9,110원"
19. 해운대 스쿨존 1·2차 사고 운전자 모두 '민식이법' 적용
20. 2주 내 준다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지급률 22%뿐
21. "2010년부턴 저금리 전환 안 돼요"…학자금대출 부담
22. 도로서 부쩍 많이 보이는 '테슬라'…보조금 혜택 때문?
23. 'n번방' 변호인을 공수처 추천위원에…논란 일자 사퇴
24. "보안법 위반" 경고에도…야권 예비선거 61만 명 투표
25. 덕유산에 나타난 반달가슴곰…방사 곰? 토종 야생곰?
26. 손흥민, 아시아인 최초 EPL '10골·10도움' 금자탑
27. '재활 구슬땀' 문성민의 각오 "마흔 살까지 코트에서!"
28. 빗속의 '서든데스'…박현경, 연장 접전 끝 2승 달성
29. 손과 발로 '자유자재'…돈치치, 변함없는 슛 감각
30. [날씨] 화요일까지 전국 비…강원 북부 산지 호우주의보
-----------------------------------------------------------------------------------------------------------------------------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박원순 시장 영결식…경남 창녕 선영에 안치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엄수됐습니다. 영결식은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하게 진행됐고, 고인의 유해는 경남 창녕에 안치됐습니다.
2. “성추행 4년간 계속”…민주당 첫 공식 사과
박원순 시장을 고소한 여성 측은 성추행이 집무실 등에서 4년간 계속됐고, 서울시도 도움 요청을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피해를 호소한 여성에게 첫 공식 사과했습니다.
3. 신규 확진자 23만 명…배드민턴 동호회발 확산
전 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23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60명대로 늘어난 가운데, 광주에서는 배드민턴 동호회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는 양상입니다.
4. 2명 사망…산사태·침수 등 피해 잇따라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경남 함양에서 수로 정리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급류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산사태와 농지 침수, 축대 붕괴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5. 수술실 CCTV 영상 확보는 ‘하늘의 별 따기’
의료사고 등의 문제로 수술실에 CCTV가 설치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지만, 환자들의 영상 확보는 하늘의 별 따기란 지적입니다. 왜 그런지, 병원 CCTV를 둘러싼 논란 취재했습니다.
-----------------------------------------------------------------------------------------------------------------------------
[MBC 뉴스룸 헤드라인 ]
‘경쟁사 비방댓글’...남양유업 회장 피의자 소환
도 넘은 막말과 2차 가해...유튜버들 배만 불렸다
수사는 지지부진...‘수심위’ 요청만 5건
------------------------------------------------------------------------------------------------------------------------------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4년동안 성추행"…"침실로 부르고 문자 메시지"
● "고소 동시에 수사상황 전달"…경찰, 靑 국정상황실에 보고
● "코로나 항체 효력 3달"…백신 나와도 석 달마다 맞아야?
● 與 공수처장 추천위원이…박사방 변호인이었다
● 내년 최저임금 막판 담판…9430원 ↔ 8500원
● '무자격 팀닥터' 구속…"혐의 모두 인정"
● 척추로 군 면제 받았는데…맥주상자를 '번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