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애플 페이, 세르비아에 출시
5G 전체 가입자 700만명 육박...5월 최대폭 증가
소비자 오인없도록…네이버통장 명칭 바꾼다
[단독]日 삼성전자에 줄소송…노림수는 '갤럭시·OLED'
구글, 7월 8일 스마트홈 가상 서밋 개최. 안드로이드 TV기반 크롬캐스트 발표?
코로나와 싸우느라 우리가 놓치고 있는 4가지 지구적 재앙
[단독] 서울대, 구글과 산학협력…`코랄 AI` 테스트베드로
[단독] CJ ENM, 케이블TV에 프로그램 사용료 20% 인상 요구
KT 클라우드, AWS·MS·구글과 연동된다
루머] AMD, ZEN 3 + VEGA 20 '세잔느', ZEN 2 + Navi 21 '반 고흐' 준비 중
60년 묵은 택시시스템 바뀐다…앱미터기에 선불요금제 허용
국회 자동폐기 보편요금제 도입 법안 재발의
미디어텍, 저가형 프로세서 Helio G25/G35 발표
환경부, SK하이닉스 LNG발전소 조건부 동의..환경단체 등 반발
中 '618 쇼핑 축제', 반미정서 뚫고 아이폰11 최대 매출
'처음으로 중국 OLED 패널 탑재한 삼성 갤럭시 나온다'
[금융 알뜰폰 ‘리브엠’에 KB국민은행이 시끄럽다] 勞 “우리가 폰 팔이냐” …
벨킨, 컴팩트한 썬더볼트3 독 Dock Core 발표
인간 전염되는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중국서 발견
루머 : 소니 PS5 본체 및 악세서리 가격 유출
교통카드 대지않고 버스요금 결제..경기도 '태그리스' 시범 도입
[단독] 삼성전자, 5G 올인…갤노트20·갤폴드2, 5G만 세계 공급
“샤오미 NO!”…이통매장 판매 결국 무산
카카오, 네이버 이어 네이트도 ‘연예뉴스 댓글’ 폐지
'추천으로 댓글 점령' 무력화..카카오, 뉴스댓글 '랜덤' 노출
구글, 네스트 허브 및 네스트 미니 한국 출시
삼성 갤럭시 워치 3, 8GB 스토리지 중 5.2GB 사용가능해
삼성-애플, '아이폰 부진' 페널티 두고 올해도 줄다리기?…1조원 전망도
中 BOE, 아이폰12 OLED 패널 공급 못 한다
루머) 차기 인텔 및 ARM 맥 라인업
애플, 아이패드에는 왜 계산기 앱이 없을까
모질라 파이어폭스 78.0 공개
아이폰,오리지널 모델 출시 후 오늘로 13주년을 맞이해
갤럭시 워치3 블랙 / 티타늄(45mm) 모델의 360도 gif 유출
애플, 2020 애플 디자인 상 8개 수상자 공개
macOS Big Sur, Safari로 Netflix에서 4K HDR 및 Dolby Vision 스트리밍 가능하게 돼
애플 ARM 기반 개발자 이행 킷의 첫 벤치마크 등장
렘데시비르 가격 공개...美 일반환자 치료에 375만 원
틱톡, 위챗, 웨이보 그리고 다른 중국 앱들이 현재 인도에서 금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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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윤 총장-서울중앙지검 '검언유착' 충돌
검언유착 의혹 수사를 놓고 윤석열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정면 충돌했습니다. 수사팀은 윤 총장이 소집 결정한 전문수사 자문단 절차를 멈추고 특임검사에 준하는 독립성을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검은 즉각 "기본을 저버리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2. 과다출혈 사망…검찰 '의료진 봐주기' 의혹
성형외과 수술을 받다 과다 출혈로 숨진 권대희 씨 사건에 대해서 검찰이 의료진을 '봐주기 수사'했단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의료법 위반 혐의를 빼고 재판에 넘겼다고 유족은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3. 교회 소모임 감염 비상…"강제조치 검토"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자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종교 소모임을 강제로 제한하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4. '은폐된' 해군 사망…"함장 실수로 사고"
2018년 11월 청해진함 훈련 도중 큰 부상을 당했던 이형준 해군 하사가 지난 4월에 숨졌습니다. 당시 동료들은 "함장의 실수로 사고가 났는데, 해군이 은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물한 살의 해군을 죽음으로 몰고 간 그날의 사고를 저희 뉴스룸이 추적했습니다.
5. 태풍급 폭우에 피해 속출…강릉엔 230㎜
밤사이 태풍급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며 가로수가 뽑히고 담벼락이 무너지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30일) 하루 강릉은 230밀리미터 넘게 비가 와서 기상 관측을 한 이후 6월 중 가장 많이 왔습니다.
6. 중, 홍콩보안법 통과…미 "특별대우 박탈"
홍콩 보안법이 중국 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내일부터 시행됩니다. 홍콩 민주파 진영은 내일 불복종 집회를 열기로 했고 미국은 홍콩에 대한 특별대우를 박탈하기로 했습니다.
7. 공원에 주차했다 '문콕'…이유 있었다
서울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 평일인데도 차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습니다. 차들 간격이 좁다 보니까, 주차할 때 불편함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현행 규정보다 주차 간격이 좁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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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전 매니저의 폭로…연예계 잘못된 '관행' 바꿔야 한다
2. 3천55명 항체검사…"숨은 감염자 많으면 치명률 낮다"
3. 교회 · 사찰 확진자 증가…해외 체류 한국인 잇단 감염
4. '인간 전염' 신종 돼지독감 바이러스, 중국서 발견
5. 민주당, 35조 슈퍼 추경 '일사천리'…통합당 '우왕좌왕'
6. '등록금 반환' 위해 2천718억 원 증액…지원 방식은?
7. 홍콩보안법 통과로 '중국화 가속'…기로 선 민주 진영
8. 윤석열에 항명한 '검언유착 의혹' 수사팀…대검 반격
9. [단독] "美, 韓 빠져라"…"전날 밤 윤건영 보내 회동 성사"
10. '대북전단 형제' 소환조사…"15년 동안 아무 말 없다가"
11. 폭우에 높이 10m 옹벽 힘없이 '와르르'…농경지 침수도
12. 109년 만의 가장 많은 비…220㎜ 물폭탄 쏟아진 강릉
13. [단독] 직업훈련에 쓰랬더니…직원 '퇴직 위로금'으로
14. "2년째 수레로 배달"…'차량 금지'에 택배기사만 골치
15. 해변 널린 플라스틱…"포장재 바꾼다" 말뿐인 대기업
16. 조범동에 징역 4년…'정경심 공모' 재판부 판단 갈려
17. "400명 태운 여객선 침몰 중" 교신 듣고도…수사 의뢰
18. '양심-비양심' 어떻게 거를까…'징벌적 복무' 보완책은
19. 불화수소는 '성과'…'소부장' 국산화 1년, 불안은 여전
20. 류현진, 토론토 입성 '급제동'…"플로리다서 훈련"
21. 이성곤, 은퇴 기로에서 '깜짝 반전'…"꿈만 같아요"
22. 꼴찌팀 이랜드의 돌풍…정정용 감독, 비결은 '과학!'
23. '호수비 제조기' 정수빈의 환상적인 다이빙 캐치
24. [날씨] 영동, 오전까지 최대 60mm 비…주 후반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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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中, ‘홍콩 보안법’ 가결…美 “홍콩 특별 지위 중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상임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홍콩보안법이 가결됐습니다.미국은 홍콩에 부여했던 특별지위를 중지시키는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의미와 파장, 짚어봅니다.
2. “종교시설 강제 조치 검토”…QR코드 인증 본격 시행
종교시설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2차,3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방역당국이 강제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위험시설에 대해 QR코드로 인증하는 전자출입명부제를 지키지 않으면 내일부터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3. 호우·강풍 피해 속출…전국서 330여 건 신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전국 곳곳에서 33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남 김해에선 주민 17명이 대피했고, 제주 차귀도에선 바지선이 좌초됐습니다.
4. 日 수출규제로 ‘탈일본’…“日 타격 입었다”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1년이 지났지만 국산화와 공급선 다변화를 통해 우려했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규제로 인한 타격은 일본이 입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5. 코로나19 ‘2차 대유행’ 오나?…“장기전 대비해야”
올해 가을, 겨울에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올 것이라는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장기전에 대비한 대책, 방역전문가들의 의견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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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비건 다음 달 한국 온다‥새로운 대북 메시지?
"삶이 얼마 안 남았는데"‥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구하기 힘든 KF-AD‥내일부터는 편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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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매매보다 적은 전월세…사상 첫 '1만 건 이하'
● 딱지 샀다가 집 날릴라… 줄소송 속사정은?
● 누르고 치받아도… 대선후보 지지율 10%
● 35조 추경 졸속심사?…47분 만에 '땅땅땅'
● 조국 조카 징역 4년…"정경심과 증거인멸"
● 美, 홍콩 특별지위 박탈…中, 홍콩보안법 처리
● 中 여행사 韓 상품 판매…한한령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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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리서치 "디파이, 올해 확실한 승자... 2017년 ICO 열풍과 유사"]
비트코이니스트가 Jarvis Labs 최신 분기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시세 상승의 배경에는 USDT가 있다고 전했다. 312 폭락 이후 USDT 시가총액은 46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했다. 3개월 동안 일평균 5060만 달러 규모의 USDT가 시장에 유입된 셈이다. 하루 약 900개(약 8100만 달러) 비트코인이 채굴되는 것을 고려하면, USDT가 추가되는 양은 채굴자들의 매도 압력을 훨씬 능가한다. 보고서는 3월 말 크립토 마켓 'QE(양적완화)'가 시작된 시점부터 비트코인은 7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파이(탈중앙 금융)가 차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더 많은 유동성이 암호화폐 마켓에 유입되면서 디파이는 확실한 승자가 될 것이다. 적어도 올해 말까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것이다. 2017년 ICO 열풍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BTC 반감기 후 트위터 비트코인 언급량 급감... 1년래 최저치 근접]
29일 크립토포테이토가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트위터 내 비트코인 언급량이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반감기 하루 뒤인 5월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서 비트코인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횟수가 연중 최대치(781.5)를 기록한 후 지금은 327점으로 하락해 1년래 최저치에 근접하고 있다. 긍정적인 언급건수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언급건수도 적은 수준이다. 반감기 후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감소했음을 시사한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ETH 2.0 테스트넷 알토나, 가동 시작]
이더마인 채굴풀 운영사 비트플라이가 29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2.0 새 테스트넷 알토나(Altona)가 프리즘, 테쿠, 라이트하우스, 님부스 네 클라이언트에서 가동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작동한다면 메인넷 출시 전 공식 퍼블릭 테스트넷은 한 개만 더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토나 테스트넷은 엔드유저가 아닌 개발자 중심의 테스트넷이며, 클라이언트 팀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v0.12 소프트웨어를 검사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이더리움 기반 BTC 연동 토큰 가치, 1억 달러 돌파]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토큰화된 비트코인 가치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WBTC 토큰은 8200개 이상으로 지난 한 달간 6배 이상 증가했다. 5월 중순 출시된 renBTC는 1000여개로, 이더리움 기반 BTC 연동 토큰 중 2위에 올랐다. 3~5위는 각각 HBTC(710개), imBTC(608개), sBTC(512개)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기반 BTC 연동 토큰이 급증한 배경으로 미디어는 디파이(탈중앙 금융) 애플리케이션의 급속한 성장을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