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 에어팟3,에어팟 프로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
해외에 있는 형사재판 증인, 비디오 중계장치로 신문..첫 사례
애플, 중국 앱스토어서 30% 가량의 게임 지울 것
다이슨, 신형 청소기 digital slim 발표
LGD, 애플에 미니 LED 패널 공급…아이패드 프로용
Oppo. 자사 스마트폰에 대한 안드로이드 11 베타 시작
'한국판 넷플릭스' 만들어 미디어 시장 10兆로 키운다(종합)
주민센터서 디지털 활용 교육한다…공공 와이파이 4만여개 설치
애플, 일본에서 '로제타' 상표 등록
베이징서 발견된 바이러스, 전염능력 10배 강해진 '변종 코로나'
“한국 OLED 따라잡자”…TV용 디스플레이 中·日 손잡았다
주행 중 '화재발생' 위험…국토부, 아우디 A6·티구안 2.0 TDI 등 1만3964대 리콜
루머)AMD르누아르 기반의 서피스 기기 포착
카카오 새 AI기기 '미니헥사' 하반기 나온다…시장부활 신호탄?
[단독] ‘페북 쇼핑’ 국내 상륙!…네이버 ‘화들짝!’
중국 첫 저궤도 위성인터넷 5G 통신 연결 성공
삼성, 평택에 신규 반도체 팹 'P3' 건설…9월 착공
LG화학-현대차, 전기차 배터리 합작사 만든다
구글이 곧 배포할 에어드롭 경쟁 기능, 테스크탑과 모바일에서 모두 작동할 것
루머) WWDC에서의 하드웨어 발표, 취소된것으로 보여
루머) 13인치 맥북프로 및 24' 아이맥 첫 ARM 맥,올해 4분기~내년 초 출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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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노조 보장' 약속했지만…현장은 달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대국민 사과를 하며 노조 활동을 보장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이 약속했던 것과 다른 정황들을 저희 취재 결과 곳곳에서 확인했습니다.
2. 북 '대남 확성기' 철거 2년 만에 재설치
북한이 대남 방송 확성기를 비무장 지대 여러 곳에 다시 설치하기 시작했고 역대 최대 규모의 대남 전단을 뿌리겠다고도 예고했습니다. 탈북민 단체가 북한에 전단을 보낼 경우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힌 이재명 경기지사를 연결해보겠습니다.
3. "한달 뒤 하루 800명"…일부 병원 포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금의 확산세면 한 달 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에 8백 명도 넘을 거"라고 했습니다. 수도권의 일부 병원들은 이미 포화 상태로 병실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4. 추미애·윤석열 향해 "서로 협력" 주문
한명숙 전 총리 사건 등으로 충돌해온 추미애 법무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청와대 회의에서 어색하게 마주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 사람을 향해서 서로 협력해서 개혁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5. "볼턴 회고록 크게 왜곡…미 조치 기대"
미국의 존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사실을 크게 왜곡했다"며 비판했습니다. 청와대는 이같은 입장을 미국 NSC에 전달했고, 미국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길 기대한다고도 밝혔습니다.
6. 벌써 35.4도…모레 비 오면서 꺾인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4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 내륙 곳곳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더위는 모레(24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면서 한풀 꺾일 걸로 보입니다.
7. 광안리 수변공원 '코로나 불감증'
실내 모임이 줄면서, 헌팅의 메카, 이곳 민락수변공원이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잊은 듯한 '대형 야외 포차'의 모습,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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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단독] 개풍군 대남 확성기 재설치 포착…맞대응 검토
2. '냉전 산물' 25개월 만에 부활…北, 판문점 선언 무력화
3. "삐라 1200만 장, 남한 깊은 곳까지"…드론 동원 가능성
4. "대남 전단 수단 따라 대응"…드론 띄우면 군사 대응
5. 美 항공모함 3척, 타이완 바다서 훈련…"북한에 경고"
6. "트럼프-김정은, 文과 3자 회동 거절" 쏟아진 뒷얘기
7. "아베, 트럼프 찾아와 종전 선언도 양보도 말라 부탁"
8. 청와대 "볼턴 편견으로 왜곡"…정의용 "美 조치 기대"
9. 정은경의 경고 "2차 유행 진행 중…휴가철 위험 크다"
10. 암호화폐 다단계가 대전 집단감염 불렀나…"조사 중"
11. "신천지가 1000억 물어내라" 집단 감염 책임 묻는다
12. 찜통더위에 숨이 턱턱…"마스크는 벗을 수 없으니까"
13. [단독] 3살 아들 얼굴에 박힌 다트핀…쇼핑몰서 날벼락
14. 인천공항 보안직원 1900명 정규직 전환…안팎서 반발
15. '1+1' 재포장 논란에 환경부 두 손···결국 내년으로 연기
16. 한밤 물벼락에 아랫집까지 폭삭…업체들은 '서로 네 탓'
17. '북한 편 될 수 있다' 살생부 둔갑…70년째 묻힌 대학살
18. "흙만 가져가 무덤 만들기도"…유해 발굴 현장은 지금
19. 청와대에서 만난 추미애-윤석열…文 "서로 협력하라"
20. 한명숙 사건 등 윤석열 압박 불씨 여전
21. 고개 드는 백신 무용론…접종 대상 좁히면 효과 다르다
22. '수괴' 자처한 조주빈…박사방을 범죄단체로 본 이유
23. 황희찬, 리그 10호 도움…"빅리그 이적할 준비 됐다"
24. 친정팀 상대로 연속 골…'특급 조커'로 변신한 데얀
25. 한화, 호잉 보내고 반스 영입…'빅리그 출신' 베테랑
26. 게데스, 4명 제친 극적 골…발렌시아 승리 견인
27. [날씨] 62년 만의 6월 최고 더위…수요일 전국 장맛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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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깜깜이 감염 10%대”…서남아 일부 국가 비자 중단
대전·충남에서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가운데 지난 2주동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도 10%대로 높아졌습니다. 정부는 해외 유입 차단을 위해 내일부터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에 대한 신규 비자 발급을 중단합니다.
2. “볼턴 회고록은 사실 왜곡”…백악관도 수정 요구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사실을 크게 왜곡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미 백악관도 회고록 내용가운데 410여곳에 대한 수정과 삭제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軍 “北 대남 확성기 설치 정황”
북한이 전단 1,200만 장을 남한에 뿌리겠다고 예고한가운데 비무장지대 북측지역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시설이 설치되는 모습이 군에 포착됐습니다.
4. 北, 신압록강대교 부근에 수출입가공단지 조성
북한이 경제난 타개를 위해 북중 접경지역인 신압록강대교 부근에 개성공단과 비슷한 수출입 가공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5. ‘6월 폭염’ 서울 35.4도…모레 더위 누그러져
오늘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4도까지 올라 6월 기온으론 62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폭염은, 모레 내륙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알립니다] 헤드라인 자막에 '동남아'로 표시된 것을 '서남아'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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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靑 "볼턴 회고록 크게 왜곡"‥회고록 내용 뭐길래
"수도권 이미 2차 유행"‥비수도권도 확산 초기
거리 두고 앉았는데?‥'에어컨 감염' 조사중
서울 35.4도‥60년 만의 6월 폭염
채널A 놓고 대검 수뇌부도 내홍?‥핵심 간부 반발
대구시 신천지 상대로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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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北 대남확성기 재설치…"대남전단 1200만장 준비"
● "美北, 南 참석 원치 않았다"…"김정은, 종전선언 무관심"
● 서울 35도 '62년만의 폭염'…모레 비온 뒤 꺾일듯
● "수도권 2차 유행 진행중"…美 "2차유행 대비 물자 비축중"
● 문 대통령 "서로 협력"…추미애-윤석열 '냉랭'
● "군사합의 위반 아니다…우리 영토 아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