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 삼성,갤럭시 노트20,폴드2,Z플립 5G 8월 20일 출시할 것
루머) 슬림베젤의 신형 아이맥, 올해 WWDC에 공개될것
블룸버그: 애플, WWDC에서 첫번째 ARM 맥 칩 및 인텔에서의 전환 발표할것
LG전자 스마트폰 배터리, 中업체가 점령
루머)NVIDIA GeForce RTX 3080 쿨러는 최대 150 달러까지 비용이 듭니다.
1년새 4배 뛴 테슬라 주가, 또 '사상 최고가' 경신…'중국 모델3 판매 급증'
중국은 디지털화폐 사용내역 안다…다가온 '빅브러더 사회'
화웨이가 5G 핵심특허 최다 보유…미, 결국 특허료 낼 수밖에
미국 하버드대 '코로나19, 작년 8월 우한서 발병'
케이블TV 4위 CMB도 매물로 나왔다…'회장이 직접 밝혀'
애플워치로 네이버 바이브 듣는다
“돈 더 붓고 사람 더 키우고”…‘내우외환’ 중국 반도체, 정면돌파 시도
화웨이 올해 스마트폰 세계 1위 물건너갔다
'S펜 탑재' 삼성 폴더블폰, 없던 일로
5.1GHz로 사전 검수된 10700K를 559달러에 판매합니다.
인종차별 반대 시위로 연기했던 PS5 발표, 12일에 한다
바람 잘날 없는 온라인 플랫폼···이번엔 ‘배달의 민족’ 약관 철퇴
LG전자, 美 테네시 공장 1년…월풀과 격차 더 벌렸다
애플, '패스워드 매니저 리소스' 프로젝트 오픈소스 공개
진화하는 중국 'OLED' 기술...'갤럭시'까지 넘본다
세계 인구 절반 모바일로 연결… ‘초연결사회’ 가속화
영국도 전기차 교체 보조금 900만원 준다···테슬라 '함박웃음'
이번엔 5G 자동차…미국 맹폭에도 패권 확장하는 화웨이
5G 상용화 1년만에 SKT 가입자 첫300만명 달성…5G점유율 10%시대
한국인이 이용하는 쇼핑앱 1위는 쿠팡…2위는?
삼성 갤노트20, 8월 온라인 공개… 코로나19에 갤럭시 언팩도 영향
수차례 가동 연기 LG디스플레이 중국 광저우 공장, 7월부터 진짜 돌아간다
코로나19 제일 안 걸리는 혈액형 따로 있다
루머)아이패드 프로, 미니LED 탑재 및 내년 1~2분기 출시
갤럭시 S20+,갤럭시 버즈+ BTS 에디션 렌더링 유출
뉴질랜드·대만, 코로나 종식선언 '눈앞'
루머) 애플, iOS 14에 통화 녹음 기능 지원 추가
의료장비 부족에 ‘인공호흡기’ 개발한 스마트워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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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1. 북, 남북 통신선 차단…남한 '적' 규정
북한이 예고한 대로 오늘(9일)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차단했습니다.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며 추가 강경 조치도 시사했습니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과 함께 북한 조치의 배경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2. 대구 벌써 37도…강원은 첫 열대야
오늘도 전국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대구의 한낮 기온은 37도까지 올랐습니다. 서울에도 올해 첫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고 강원 동해안 지역도 어젯밤에 올해 첫 열대야가 찾아왔습니다.
3. 탈진·실신…'코로나 전사들' 폭염 고통
인천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코로나 검사를 지원하던 보건소 직원 세 명이 탈진해서 쓰러졌습니다. JTBC는 40도가 넘는 선별 진료소 안에서 고통받는 간호사도 취재했습니다. 예산이 집행되지 않아서 에어컨조차 설치하지 못한 선별 진료소가 확인된 곳만 수십 곳에 이르는 현실을 고발합니다.
4. "6월 확진 97%가 수도권…대유행 우려"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르자 정부가 "연쇄 감염의 고리를 막지 못하면 '대 유행'이 우려된다"고 경고했습니다. 6월 신규 확진자 3백마흔아홉 명 가운데 약 97%가 수도권에서 나왔습니다.
5. '과속' 걸린 흑인 사살…새 영상 파문
미국에선 백인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가 숨지기 이틀 전에 일어난 일로 과속을 해서 붙잡힌 흑인이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다 여섯 발의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6. 금융당국 '토스 몰래 결제' 조사 착수
간편결제서비스 '토스'가 뚫렸다는 JTBC 보도 이후 금융당국이 '토스'를 상대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토스'는 내부에서 개인정보가 샌 건 아니라고 했지만, 오늘 저희가 새로 만난 피해자는 자신의 비밀번호는 '토스' 말고는 알기 어려운 숫자라고 말했습니다.
7. '보존과 개발' 사이…갈등의 제주
잘려 나간 삼나무들이 쌓여있는 제주 비자림로 모습입니다. 중단됐던 도로 확장 공사가 일부 구간에서 재개되면서 반대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요. 제주도 개발을 둘러싼 논란,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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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1. "집 나가려면 지문 지워라"…학대 책임은 아내에 돌려
2. [단독] "쇠사슬 묶이기도"…'밥 한 끼' 손길 붙잡은 소녀
3. 분리가 급한데…아동학대 피해자 82%는 가정 돌아가
4. "왜 안 자!" 아이 등엔 멍…어린이집서 4명 학대당해
5. 남북 통신망 다 끊었다…"대남사업을 대적사업으로"
6. 北이 말한 '단계적 대적사업'…갈등 수위 어디까지?
7. '누적된 불만 표출' 분석…靑, 남북 대화 복원 고심
8. '전단'은 빌미, 이유는 따로 있다?…"내부 결속 필요"
9. 인천 자매 감염에 '학교 폐쇄'…대형학원서도 확진
10. 탁구장→교회→복지시설…수도권 산발적 'n차 감염'
11. 한 달 새 집단감염 사례 10건…"수도권 대유행 우려"
12. 코로나 생계자금 타간 공무원들…25억 원 '부정수급'
13. "덥다"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제주는 '이른 장마'
14. 태안에 또 고무보트?…군경 총출동해 보니 "훈련 중"
15. 구속 피한 이재용…영장판사 "재판서 책임 가려야"
16. '수사심의위' 열릴까?…이재용 측, 불기소 권고 기대
17. 33년 걸렸다…고 이한열 어머니에 고개 숙인 경찰청장
18. "혈관 청소" 내세운 크릴오일 제품…30%는 '부적합'
19. 영풍 석포제련소 또…해마다 적발되고도 '11건' 위반
20. 中서 제주로 밀려온 괭생이모자반 5천 톤…수거 전쟁
21. "뉴욕이 돌아왔다" 다시 달린 지하철…1단계 정상화
22. 항공사 인수합병 '난기류'…대규모 구조조정 우려↑
23. 검찰, '직원 폭행' 혐의 이명희에 징역 2년 6개월 구형
24. '끝판왕' 오승환, 7년 만에 복귀전…"컨디션 이상 무!"
25. 라인업 확 바꿨지만…한화, '15연패 위기' 속으로
26. "기성용 예언대로…" 이청용, 5경기 만에 '현실 MVP'
27. '메달 열정'은 장소 불문…여자친구 집에서 맹훈련
28. [날씨] 제주, 최고 100mm 비 온다…밤부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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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北, “‘남북 간 통신선’ 차단”…남북 관계 전망은?
대북전단 살포를 맹비난한 북한이 남북 간 모든 통신선을 차단하겠다고 선언하고, 오늘부터 연락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에게도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해 남북관계 경색이 길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 수도권 ‘집단감염’ 잇따라…‘깜깜이 전파’ 확산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또다른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이 추적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염 고리가 복잡해지면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이른바 깜깜이 전파가 늘고 있습니다.
3. ‘전자출입명부제’ 의무화…완치자 혈장 공여 절실
내일부터 고위험시설을 이용할 때는 의무적으로 QR코드로 본인 인증을 해야 합니다.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장은 여전히 부족해, 완치자들의 혈장 공여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4. “아파트 지은 뒤 평가”…층간소음 사라질까?
정부가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아파트가 다 지어진 뒤에 소음 차단 능력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부실시공을 막겠다는 취지인데, 실효성이 있을지 점검합니다.
5. 대구 37도·동해안 열대야…제주 내일부터 ‘장마’
오늘 대구 최고기온이 37도로 6월 초순 날씨로는 기상관측 사상 가장 더웠고, 동해안엔 지난 밤에 이어 오늘도 열대야가 예보됐습니다. 제주는 내일부터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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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룸 헤드라인 ]
검찰·이재용 무승부? 결국 법정 다툼으로
학원으로 복지지설로‥'탁구공'처럼 번진다
씻지도 먹지도 못했다‥이웃도 몰랐던 '9살 학대'
"막상 해보니 괜찮네"‥재택근무 성적표는?
건강식품인줄 알았는데‥'크릴오일' 12개 제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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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남북 정상 핫라인 '단절'
● 이재용 삼성 부회장 영장 기각
● 대구 37도 등 전국 폭염 특보
● 김부겸 "대표되면 대선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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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아침 뉴스 브리핑
[카르다노, 9일 셸리 퍼블릭 테스트넷 공개]
카르다노(ADA, 시총 10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9일(현지 시간) 셸리 퍼블릭 테스트넷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카르다노 개발사 IOHK는 "카르다노 스테이킹풀을 만들고자 하는 운영 노드는 모두 셸리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다. 올여름 메인넷에서 스테이킹과 델리게이션을 진행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GBTC 프리미엄 상승...1BTC=1.1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 투자신탁(Grayscale’s Bitcoin Investment Trust, GBTC) 수요가 급증하면서 비트코인 현물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GBTC는 1BTC의 1000분의 1 단위로 거래되며, 현재 거래가는 11.26 달러다. 이는 시장에서 1BTC를 1.1만 달러에 매수하는 것과 같다. 이에 대해 제이슨 윌리엄 모건 크릭 디지털 창업자는 "GBTC의 수요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BTC 투자로 유입될 가능성을 암시한다. 특히 전통 자산의 수익률 하락속에서 대체 투자 대상으로 주목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는 GBTC의 주요 소비층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에 익숙하지 않은 배경지식이 부족한 투자자, 401K(미국 확정기여형 기업연금제도)에 BTC를 추가하려는 미국인, 제도권에서의 BTC 간접 투자를 원하는 펀드 등을 꼽았다.
[6월 26일 8.4만 BTC 규모 옵션 만기 도래]
SKEW 데이터에 따르면 오는 26일(현지시간) 8만 4000 BTC 규모 옵션 미체결 약정 만기가 도래한다. 이는 2020년 내 6월 이후(선택된 달 기준) 최대 규모의 BTC 옵션 만기 도래다. 또한 같은 날 SKEW가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BTC 풋옵션 거래량이 콜옵션을 큰 폭으로 상회하면서, BTC 파생상품을 매도하는 것 보다 매수하는 데 더 관심이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비트멕스 코마켓 순위가 175위라고?" 의문 제기]
최근 코인마켓캡의 거래소 순위 평가 기준에 '신뢰도'가 항목이 추가된 것과 관련해 커뮤니티 중심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트위터 계정 'coomnaut'을 인용해 "코인마켓캡 내 비트멕스의 순위는 175위다. 그런데 트레픽 순위는 960점을 최고점을 받은 바이낸스의 1000점과 40점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이외에도 인기가 많은 데리빗과 바이빗 역시 177위, 179위에 랭크되어 있다. 반면 상위 50위 권에 있는 코인DCX와 후오비 러시아는 유동성에서 모두 0점을 받았다. 이같은 평가 방식을 전혀 이해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XRP 대규모 이체, 1,949억 원...XRP OTC→익명]
암호화폐 트랜잭션 추적 사이트 웨일 알러트(Whale Alert)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55분부터 59분까지 4분에 걸쳐 XRP OTC 주소 'rMQ98K56yXJbDGv49ZSmW51sLn94Xe1mu1'에서 4개의 익명 주소 'rE5Ekd2hTy62WNbCfpsN9DEC4bd8utr5Cx', 'rpynXLU7rAHtdKmdwgiVqLSfz9xwDvK4hy', 'rBZz5VCEXpYzvhN8jWCC2Sb2QVDzsM5WKs', 'rwBS6P88HnmTGkRgms78uM51LQL9p6Fcyb'로 각각 200,000,000 XRP씩 총 800,000,000 XRP(약 1,949억 6,676만 원)가 이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