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클리앙)
'OLED 기술 한계 도달'…불붙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왕좌전
'챗봇 하나로 여러 기관에 질의'...정부 공통 챗봇 기반 구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6시간만에 확인 가능해진다
LG전자 '가전 수익성' 확실한 차별화...영업이익·이익률 3년 연속 글로벌 1위
미 FCC. 적어도 한개이상의 통신사가 위치정보관련 법률 위반해
中 연구진 '신종코로나, 대소변 통해 전염 가능성'
기본요금 '0원' 알뜰폰 요금제 등장
TV보다 스마트폰..NHK에 이어 일본 민방도 인터넷 동시전송
닌텐도 스위치 1774만,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1606만 판매
라이젠 5 1600 AF 리뷰 : 믿기지않는 보급형 CPU
신종코로나 확산이 '안 씻는 남자들' 탓?…'과학적 근거 없어'
갤럭시S10 라이트 리뷰: 존재이유 확실한 꽤 좋은 스마트폰
LG전자 '매스 프리미엄' 승부수
애플, 신종 코로나로 中 모든 매장 임시 폐쇄
워크래프트 3 : 리포지드, 메타크리틱 역사상 최악의 사용자 평점 기록
중국 내 신종코로나 사망자 300명 넘어서
구글, 구독형 사진 인쇄 서비스 테스트
화웨이의 진격, 외부 스마트폰회사에 자체 모바일칩 판매도 도전
갤럭시S20 카메라, 이정도나 튀어나온다
삼성전자, 작년 스마트폰 출하량 3억대 회복 실패…올해 재도전
'난공불락' 아이패드, 시장 침체에도 2위와 격차 벌렸다
애플, 미국 일부 지역에서 공인 서비스업체를 통한 출장수리 서비스 개시
16년 전 콘솔 명작의 귀환,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 PC로 나온다
라즈베리파이4에 윈도우10 ARM을 올린 사람이 등장
인공지능이 개발한 신약, 사상 첫 임상시험
유튜브, 동영상 이어 음악 앱 시장도 잠식할까
하만, 삼성전자 편입 3년만에 매출 10조 달성
왓츠앱 (WhatsApp), 오늘부터 안드로이드 2.3.7, iOS 8 이하에서 작동 불가
애플 4분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
JDI,애플 출시예정 저가형 '아이폰 SE2' 액정 생산…경영정상화 기대
시민단체, ‘아이폰 성능 조작 의혹’ 애플 불기소 처분에 항고
유럽의회, 애플이 반대한 공통 충전기 도입 결의안 가결
애플, 미국 전역 지도 업그레이드 발표
ZTE, 중국 최초의 5G 원격 진단 지원
AMD, 새로운 'Raise the Game 2020' 번틀로 최대 3개의 게임 제공
LGD, 창사 이래 최대 적자
모토로라의 중급폰 Moto G8, G8 Power 이미지 유출
5G 장비 화웨이 '천하'…삼성전자 4위 추락
[단독] 현대차, 엔진 필요없는 車 시대 앞당긴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환불 방법을 알려주면 계정 정지?, 해외 커뮤니티 루머
방사청, 국산 원천기술로 '스텔스' 개발···연세대에 연구소 설립
에이펙스 레전드 (APEX Legends), 모바일 버전 개발 중
삼성전자, '가전 영업이익률 5.8%' 3년만에 최고치
원안위 '원자력연 방사성물질 방출..'운영미숙'이 빚은 인재'
'알래스카 빙하, 예상보다 100배 빨리 녹는 중'
어둠 속 우주 포착해 온 '스피처 우주망원경' 임무 공식 종료
지방 5G는 여전히 '속터져'..5G 기지국, 47%가 수도권 집중
테슬라, 'LG화학 전기차 배터리' 공식 인정
오포 스마트워치 공식 렌더링 공개.. 애플워치 닮았네
삼성전자, IM부문 신설 이후 최저 이익률
무인기용 고성능 '터보팬 엔진' 2025년까지 국내개발한다
SEMI, 세미콘코리아 2020 행사 긴급 취소
'주파수 알박기' KT, 2610억원 날렸다..내년 재할당 대가 관심
KT 인터넷전화 설치비 2배 인상
갤럭시 S20시리즈 한국 버전 모델들 긱벤치 등록
LG전자, 'TV' 울고 '생활가전' 웃고
갤럭시S20, 3월6일 출시될것으로 보여
화웨이, 애플 제치고 스마트폰 '넘버 2' 도약
루머)인텔 Z490메인보드는 5월에 등장한다?
LG디스플레이 작년 1조4천억원 적자..'1조6천억원 손상처리'
HPE, '인텔 제온프로세서도 공급부족영향받아'. 인텔은 부인
출생자 < 사망자… 인구 처음 줄었다
아마존 4분기 실적 월가 예상치 뛰어넘어, 주가 상승
WHO, 신종코로나 비상사태 선포…'교역·여행 제한 반대'
루머 : 소니 엑스페리아1.1, 후면에 5개의 카메라 탑재할 것
中 신종 코로나, 반도체 최대 리스크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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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2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자유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보수통합을 염두에 두고 공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에 대해서는 “나가면 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런 자신감 갖는 건 좋은데, 본인 얘기 아니라고 막 지르는 거 아님~
2. 안철수 전 의원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2016년 총선 당시의 '국민의당 녹색 돌풍'을 재현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립니다. 안 전 의원의 창당 시도는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의당, 바른미래당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간판만 네 번 바꿔 달았는데... 이러다 프랜차이즈 하시겠어요~
3. 혁신통합추진위원회가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고 통합 신당 창당을 알렸지만, 사실상 '반쪽 통합'으로 첫걸음을 뗀 모양새입니다. 주요 파트너로 꼽혀온 유승민 의원과 안철수 전 의원이 참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야권 통합이 안 되면 황교안·유승민 지역구는 후보 단일화라도 하지 않겠어?
4. 총선 70여 일을 앞두고 황교안 대표의 출마 지역구를 놓고 설왕설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황 대표가 수도권 험지 출마를 선언하면서 종로구 출마 가능성이 높아지는 듯했지만, 비례대표와 세종시 등 다른 선택지도 부상 중입니다.
새 가슴이 아니고서야... 대표라는 양반이 그래서야 영이 서겠어?
5. 자유당이 '정치1번지' 서울 종로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를 좀처럼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거물급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판을 일찌감치 확정하고 바람몰이를 시작한 것과는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험지가 아니라 사지로 보이니 다들 손사래를 치는 거지... 딱하다 딱해~
6. 진중권 씨가 윤석열 총장의 대선주자 선호도 2위 기사를 공유하면서 "아마 출마한다고 하면 바로 1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진 씨는 또, "추미애 장관님, 행여 이분이 대통령 되시면 너희들 다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점점 싼마이로 가는 느낌이야... 이러다 김문수 2세대가 되는 건 아닌지...
7.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이 민주당 대전 중구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황 전 청장은 입장문에서 “품격 있는 정치인, 시민들로부터 존중받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땀 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소 상태로 선거에 나서는 후보가 가장 많은 총선이 되지 않을까 하는...
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정쟁 도구로 삼아 혐중 정서를 부추긴 자유당이 지역 간 갈등까지 자극하고 나섰습니다. 교민들의 격리 수용 시설인 아산과 진천 결정의 배경이 ‘자유당 의원 지역구이기 때문’이라는 주장까지 펼쳤습니다.
4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지역구 의원을 바꿔줄 테니 걱정마~
9. 격리 수용된 교민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구호 물품을 보내고 싶다는 문의가 충남도와 아산시로 들어왔으며, 아산지역 기업 2곳은 소독제와 방역물품 구매에 써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을 보냈습니다.
이게 진짜 사람 사는 모습 아니겠어요? 살맛 나지 않냐고요~
10. 자유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악수 대신 '손 하트'를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는 악수 대신 팔꿈치를 부딪쳐 인사하자는 박원순 시장의 제안을 "무능"이라고 비난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나온 제안입니다.
제정신이 아니고서야 대체 누가 댁들이랑 하트를 ‘뿅뿅’하고 싶답디까?
11. 설 명절에 '육포 논란'으로 곤욕을 치른 황교안 대표가 불교계 원로를 찾아 예를 갖췄습니다. 황 대표의 불교계 인사 방문은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 편향' 공격을 받아왔던 만큼 불필요한 논란을 잠재우겠단 취지로 보입니다.
다음에는 뭘 보낼지 사뭇 기대감이... 1.수육 2.순대 3.족발 4.스팸
12. 종량제 쓰레기봉투 중 가장 큰 100ℓ짜리 봉투가 환경미화원의 부상을 유발하는 경우가 잦아 전국 지자체들이 제작을 중단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환경부 조사에 의하면 환경미화원 안전사고의 15%를 차지했습니다.
큰 봉투를 팔아야 남는 게 있다고는 하지만, 사람부터 살고 좀 봅시다~
13. 한라산 탐방 예약제 시범 실시 첫날 한라산 탐방로에 나타나지 않는 '노쇼'가 대거 나타났습니다. 이날 성판악 탐방로 예약 정원 1천 명 중 963명이 탐방에 나섰지만 37명은 탐방 입장 마감 시한인 낮 12시까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노쇼 3.7%면 적은 편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을 위해 그러지 좀 마라~
14.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케이블카가 전국 곳곳에서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부산 송도는 특혜 의혹,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부동의' 결정, 경남 통영 케이블카는 2년 만에 승객이 50만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돈 된다고 너도나도 줄타기 하다 떨어지면 누가 다치는 건지 알긴 알아?~
국제보건기구 WHO, 신종 코로나 ‘국제적 비상사태’ 선포.
법원 "서울시교육청의 한유총 설립 허가 취소는 위법".
전광훈 “황교안, 정치가 아니야 아무리 가르쳐도 안돼”.
거칠어진 안철수 "문재인 정부는 도둑질·파렴치 정권".
"신종 코로나 치사율 4~5%" 바이러스 변이 우려.
북한 "아직 신종코로나 발생 안 해" 발병 여부 첫 확인.
손흥민 3경기 연속골 시즌 13호골로 맨시티전 승리 견인.
꿀을 먹으려면 벌이 쏘이기도 하는 법.
- 영화 ‘공작’ 중 -
2월의 첫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전국이 들끓고 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너무 호들갑을 떨거나 공포심을 조장하는 것은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2월의 시작이 이 와중에도 밝고 맑고 신나게 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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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방역 수위' 높인다｜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성에 들른 외국인들 입국을 전면 금지하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정세균/국무총리 : 당분간 중국 후베이성을 14일 이내 방문하거나 체류한 적이 있는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일) 청와대에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했는데, 잠시 뒤 여기에 참석했던 엄중식 감염내과 교수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2. '중국발 입국' 별도관리｜'중국 전용' 입국장 마련…국내 연락처 필수
후베이성 뿐 아니라 중국 전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 절차도 까다로워집니다. 중국 전용 입국장이 마련되는데, 국내 머물 곳과 연락처를 현장에서 확인한 뒤 입국이 허용됩니다.
3. 빨라진 확산…환자 15명｜국내 확진 3명 추가 발생…나흘간 11명 늘어
오늘 하루에만 환자 세 명이 더 나와 이제 우리나라에서 확인된 환자는 모두 15명입니다. 최근 나흘간 늘어난 환자 수만 모두 11명으로 발생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4. 확진자 '동선' 비상｜12번 환자, KTX 여행…8번 환자, 대중탕 이용
처음으로 제3국에서 감염돼 들어온 12번째 남성 환자는 영화관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KTX를 타고 강릉으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8번째 환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목욕탕 등에도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5. 비상 걸린 제주도｜설 연휴 제주관광 중국인, 출국 후 '확진'
설 연휴 기간, 제주에 머물렀던 50대 중국인 관광객 여성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 중국 밖 첫 희생자｜우한 출신 남성, 필리핀서 치료 중 사망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도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필리핀에서 우한 출신 40대 중국인 환자가 격리 치료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7. 한국에 '감사' 표시｜'파병' 청해부대, 표류하던 이란 선박 구조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으로 작전 구역을 넓힌 청해부대가 해상에 표류 중이던 이란 국적 선박을 구조했습니다. 우리 정부의 파병 결정에 반발하던 이란 측도 우리 군에 감사의 뜻을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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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12명으로 늘었습니다. 12번째 환자는 지난달 19일 입국한 중국인 관광 가이드로 일본인 확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은경/질병관리본부장 : 일본에서 감염돼서 입국한 걸로 파악되고 있고요, 우리나라 입국 후에 발병한 상황입니다.]
▶ 신종 코로나 12번째 확진자는 '日서 입국한 중국인'
2. 국내 환자들의 동선도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5번 환자는 증상이 나타난 뒤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슈퍼마켓과 식당 등을 방문했고 6번 환자는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버스 · 지하철도 탔다…국내 환자 동선 속속 공개
3. 정부의 단속 방침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매점 매석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마스크 도매상 : 50만 장에 7억 5천만 원? 현금을 무조건 들고오라 하니까.]
억대 규모의 마스크 거래 현장, 취재했습니다.
▶ "부르는 게 값이죠"…마스크 '억대 현금 거래' 현장
4. 신종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분류되는 중남미 국가들에 이어 미국도 최근 2주간 중국을 다녀온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 세계 각국 '중국인 출입금지'…정부 입장 표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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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정부 “中 후베이성 체류 외국인 입국금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최근 2주 안에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모레부터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해선 모두 자가격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국내 확진자 3명 추가…총 15명”
국내 확진 환자가 3명 추가되면서 모두 15명으로 늘었습니다. 환자 이동 경로도 추가로 공개됐는데, 12번째 환자와 접촉한 사람이 138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中 환자 14,000명 넘어…필리핀 첫 사망자 발생
중국 내 확진 환자는 만4천 명이 넘었고, 필리핀에선 중국 외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국내 확진 환자 4명은 우한의 국제패션센터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국이 추적조사에 나섰습니다.
4. “하루 천만 개 이상 생산”…매점매석 강력 단속
정부가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하루 천만 개 이상의 마스크를 생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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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MBC 뉴스룸 헤드라인 ]
1. 中 확진자 1만 명 육박..'사스' 규모 넘어
2. 우한 2차 전세기 출발 지연..교민 350여 명 탑승
3. 확진자 절반 '경유 입국'.."1차 방어선 뚫렸다"
4. 확진자 11명으로 늘어..6·7번 확진자 가족 모두 '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