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클리앙)]
루머) 아이폰 12 라인업 색상 정보
인텔 로켓레이크는 2021년 1분기에 온다. PCI-E 4.0 지원
아이폰12, 10월 30일 국내 출시... 출고가 85만원부터 시작
원스토어, 거래액 500만원 이하 사업자 수수료 50% 감면
통신요금 비싸다 지적에 이통 3사 '인하 적극 추진하겠다'
'아이폰13, 노치 디자인은 유지…크기 작아질 것”
LG폰 22분기 연속 적자…적자폭은 3분기 연속 개선
미호요 원신에서는 영어로 '홍콩'을 칠 수 없다
아이폰12, 28㎓ 대역 안테나 탑재 무산... 국내 전 모델 서브6 5G
Polar, 플래그쉽 피트니스 스마트워치 Vantage V2 발표
에픽게임즈 언리얼엔진 기반 차량용 HMI 발표
오디오테크니카, 보급형 코드리스 이어폰 ATH-SQ1TW 발표
슬랙, 한국어 지원 시작
오디오테크니카, 운동용 코드리스 이어폰 ATH-SPORT5TW 발표
오디오테크니카, 노이즈캔슬링 코드리스 이어폰 ATH-CKR70TW 발표
트럼프 행정부, 중국 앤트그룹·텐센트 규제 검토
삼성폰, 화웨이 반사이익에 ‘깜짝’ 실적…‘1등 공신!’
삼성전자, 2020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
구글·오라클 '자바전쟁' 최종전 드디어 열린다
노벨화학상에 생명과학혁명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개발 여성듀오
The Verge, 로지텍 MX Anywhere 3 리뷰 : 더 작아진 최고
폰아레나, 소니 WH-1000XM4 리뷰 게재
폰아레나, 모토로라 Razr 2020 리뷰 게재
폰아레나, LG Wing 리뷰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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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일, 수출규제 이후 첫 특허침해소송
일본 전범 기업이자 세계 최대 배터리 분리막 업체가 국내 기업을 상대로 수출 규제 이후 처음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냈습니다. 지난해 수출 규제 이후 우리 기업의 기술력이 성장하자 일본이 특허 시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2. 또 일본 '전범기업' 소송 맡은 김앤장
전범 기업이 낸 이 소송의 법률 대리인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법무법인 '김앤장' 입니다. '김앤장'은 그동안 전범 기업의 소송을 여러 건 맡아왔습니다.
3. 김봉현 "5천만원"…강기정 "완전 날조"
라임 펀드 환매 중단 사태의 몸통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재판에서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다른 사람을 통해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전 수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완전한 날조라고 반박했습니다.
4. 경찰 "한글날, 개천절과 같은 기조로"
한글날인 내일(9일), 일부 보수단체들이 서울 도심 집회를 신고한 가운데, 경찰은 "개천절과 같은 기조로 집회 관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원도 '집회 금지'를 막아달라는 보수단체들의 신청을 잇따라 기각했습니다.
5. '조성길 한국행'…근거 없는 의혹 제기
조성길 전 대사대리의 한국행을 JTBC가 처음 보도한 이후 야당 의원들은 정부가 의도적으로 흘린 거 아니냐며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JTBC 취재는 지난 8월 말 조 전 대사대리 측 인사의 제보로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취재 과정을 뉴스룸과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공개합니다.
6. 시의원, 시청 상대 '영업'…이익환수 안 돼
지방 의원들이 지위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을 좇는 '이해 충돌'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의원들이 이익을 챙기느라 세금이 축나도 이를 돌려받을 방법이 없는 제도적 허점도 보도합니다.
7. '백제 성벽' 턱밑까지 파고드는 태양광
백제 시대의 고성으로 추정되는 성벽입니다.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클 수 있어 이 주변 일대에 대한 조사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태양광 발전 시설이 성벽 바깥쪽 주변으로 들어설 예정이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밀착카메라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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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단독] 옵티머스 고문 맡았던 전 검찰총장…로비 있었나?
2. [단독] "NH투자증권 연결해준 인물 계좌로 43억 송금"
3. 옵티머스 로비 수사 미진…"尹, 제대로 보고 못 받아"
4. 라임 몸통 김봉현 "靑 수석 주라고 5천만 원 건넸다"
5. 北 보내달란 망명 외교관 부인?…"국민 공감대 필요"
6. 첫 '화상 국정감사'…발 디딜 틈 없던 국회, 이젠 '한산'
7. "일반 차 좋겠다" 국감장서 '몰래 출석' 상의한 김홍걸
8. "첩보에 '월북' 있고 '시신'은 없었다"…"폰 강제 종료"
9. 트럼프 "코로나 걸린 건 신의 축복"…업무 복귀 '싸늘'
10. 차단막 사이에 둔 채…'코로나' 충돌한 부통령 후보들
11. 추석 벌초 일가족 9명 확진…'새 거리두기' 11일 발표
12. 거리두기의 역설?…"장기화 땐 감염에 오히려 취약"
13. 한국 온 중국인 또 확진…중국은 "53일째 확진 없다"
14. 베를린시 "소녀상 철거하라"…日 정부 요청 뒤 나와
15. 결선 진출한 유명희…WTO 첫 한국인 수장 가능성은?
16. 12건 불난 코나 전기차…"배터리 불량" 자발적 리콜
17. 화마 막는 방화복…'전용 세탁기', 소방서 절반엔 없다
18. 야구하듯 유리창에 돌멩이…20초 만에 3천만 원 털려
19. [단독] 차선 변경하자 '쾅'…고의사고로 2억 챙긴 10대
21. 6살 덮친 만취 차량…"얼마나 많은 사람 죽어야" 청원
22. "음주 사망사고는 무차별 살인" 아이 잃은 엄마 호소
23. "수액 주사" 맞은 3명 확진…놔준 간호조무사는 사망
24. 비대면에 화웨이 덕 봤다…삼성 · LG전자 뜻밖의 실적
25. 반발 부른 '낙태죄 처벌 유지'…"국회에서 조정하겠다"
26. 홍남기 버티지만…'대주주 기준 3억 완화'에 여야 압박
27. 의대 병원장들, 대국민 사과…정부 "국시 재응시 불가"
28. 손혁 키움 감독 전격 사임…'리그 3위'인데 대체 왜?
29. '시즌 중 감독 사퇴' 충격에도 키움, 1이닝 9득점 폭발
30. "팬들 보고 싶어요"…위기에 빠진 한국 아이스하키
31. 여자 5천m·남자 1만m 동시에 '세계 신기록' 터졌다
32. 7언더파 몰아친 박결, 단독 선두…우승 노린다
33. [날씨] 연휴 대부분 맑음…"해안가 강풍·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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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법원, ‘한글날 도심 집회’ 금지…경찰 “차벽 설치”
법원이 보수성향 단체가 한글날 도심 집회를 허용해달라며 낸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개천절과 같이 광화문 주변에 경찰 차량으로 둘러싸는 차벽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 신규 확진 69명…추석 가족 모임 감염 이어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두 자릿수로 내려온 가운데 추석 연휴 가족모임을 통한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연휴에 10만 명이 찾을 예정인 제주는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연예인 병사 휴가, 일반 병사보다 한 달 더 많아”
올해 전역한 연예인 11명의 휴가를 분석한 결과 일반 병사들보다 휴가 일수가 한 달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종 행사에 동원돼 받은 위로 휴가 때문인데, 특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4. 은행 채용 비리 3년…억울한 탈락자들 현실은?
은행 채용비리가 밝혀진 지 3년이 돼가지만 탈락자들의 억울함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은행들은 공정하게 채용하겠다며 기준까지 발표했지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5. [연속 보도] 올겨울 기록적 한파?…온실가스가 변수
이번 겨울은 라니냐에 북극 해역의 얼음까지 크게 줄어들면서 한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증가로 겨울 날씨의 불확실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연속보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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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룸 헤드라인 ]
생이별 70년..”기약없음에 녹아내린 마음”
"공수처 26일이 시한" 최후통첩..헌재도 압박
미성년자 성매매 알선 일당에 '징역 18년' 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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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 "옵티머스 돈 500억 원, 靑 행정관 회사로 빠져나가"
● '노력 없이 못 간다' 했다가…"조류 타고 北 이동 가능"
● 내일도 광화문 '차벽'…'민주주의 후퇴' 논란
● 혹시 뉴스배치도 조작?…"AI편집, 편향적이기 쉽다"
● "집단감염 부른 거짓말 20번"…학원강사 징역 6개월 선고
● '금배추' 아까웠나…썩었는데 '포장김치' 납품
● 운동권 자녀에겐 취업 특혜…"불공정의 제도화"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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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니스 저녁 뉴스 브리핑 ]
[홍남기 "가상화폐, 거래내역 완벽 파악되면 금융자산 과세 검토"]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가상자산도 거래내역이 거의 완벽히 파악되고 체계적으로 되면 금융자산으로 과세하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가상화폐 거래시장 규모가 500조원이 넘는데 그동안 소득 파악을 할 수 없어서 세금 부과를 하지 못했다"며 "관련 법 통과로 거래소가 거래내역을 통보하게 돼 소득파악이 가능해지면서 이번 세법개정안에 과세안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단 내년에는 기타소득으로 보고 세금을 부과하는 것으로 했다"며 "국제회계기준상 가상자산으로 규정돼있는 것을 우리 소득세 체계에 맞게 하다보니 기타소득으로 과세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BTC, 가장 이상적 장기 투자 대안"]
대규모 비트코인을 매수해 이목을 끌었던 나스닥 상장 글로벌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에서 "BTC는 가장 이상적인 장기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에 정착하기 전에 법정화폐, 채권, 주식, 스왑, 인덱스 펀드, 옵션, 부동산, 원자재, 귀금속, 예술품, 무형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고려했다. 그 중 BTC는 가장 이상적인 장기 자산이었다. 누군가 이를 거래하고자 한다는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전 골드만삭스 임원 "BTC, 곧 큰 움직임 나온다"]
골드만삭스의 유럽 헤지 펀드 판매 사업 담당 임원이었던 라울 팔(Raoul Pal)이 7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역사적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역대 변동성 그래프'(Historical Volaility Graph)에 따르면, 최근 30일 BTC 변동성 지수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나타내며 20% 대에 머무르고 있다. BTC는 역사적으로 20%대 변동성 지수를 기록한 직후 큰 가격 움직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이전까지 BTC의 가격 변동성 지수가 20%대를 기록한 것은 총 7 차례 있었다. 그중 6 차례는 20% 기록 후 큰 폭의 가격 상승이 발생한 반면, 지난 2018년 11월에는 시세 급락이 발생했다. 어느 방향일지는 모르지만 BTC 가격에 곧 큰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WBTC 락업 BTC 10억 달러 돌파, 2개월간 200%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8일(현지 시간) 이더리움 기반 비트코인 가치 연동 스테이블코인 WBTC에 락업된 BTC 가치가 10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탈중앙화 금융(DeFi) 열풍으로 WBTC 발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해 WBTC에 락업된 BTC 물량은 2개월간 900% 증가했다. 현재 비트코인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락업된 비트코인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WBTC는 그중 1/3을 점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언파이낸스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 고점 대비 65%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토크에 따르면, 8일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와이언파이낸스에 락업된 암호화폐 예치금 규모가 고점 대비 65% 이상 감소한 6.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와이언파이낸스 플랫폼 내 암호화폐 예치금 급감은 안드레 크로녜 YFI 창업자가 출시한 게임 프로젝트 에미넌스(ENM)가 플래시 론 공격에 노출된 소식이 확산되며 투자 정서가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데이터 "전일 디파이 시총 25% 증발"]
샌티멘트(Santiment) 데이터에 따르면 전일 디파이(DeFi) 시총이 25% 감소했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30% 줄었다. 주요 프로젝트별로 보면 SUSHI, UNI, YFI가 최근 1주간 각각 51%, 38%, 31% 감소했다. 다만 해당 업체는 SNX 등 일부 디파이 자산을 중심으로 '고래 매집' 정황이 파악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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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지식백과 & 국어사전
1. 전범기업 : 군납 물품 제조나 강제 징용을 통해 이익을 얻어 이를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을 일컫는다.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역을 착취했는데, 대표적인 전범기업으로는 미쓰비시, 미쓰이 등이 있다. 이들 전범기업은 현재까지도 재벌기업으로 건재해 있으며 일부는 한국에 진출해 이익을 얻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전범기업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2. 간호조무사 : 간호조무사란 고등학교 이상 학력자가 1,520시간의 간호조무사 교육을 이수하고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하는 간호조무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보건복지부장관의 자격인정을 받은 자를 말한다. 간호조무사 시험은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으로 이루어지며. 필기시험 70문제, 실기시험 30문제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합쳐 100문제다.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간호조무사 (자격증 사전, SS 직업문제연구소 편집부)
3. 낙태죄 : 태아를 자연분만기에 앞서 인위적인 방법으로 모체 밖으로 배출시키거나 약물 등으로 모체 안에서 제거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형법 제269조에서는 낙태한 여성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고, 270조에서는 의사, 한의사, 조산사 등 의료인이 낙태에 관여한 때에는 이보다 무거운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모자보건법에서는 원칙적으로 임신중절을 금지하지만, 근친상간·성폭행·산모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경우 등에 한해 임신중절을 허용하고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가 2019년 4월 11일 낙태를 처벌하도록 한 형법 규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 법이 개정되지 않을 경우 낙태죄 규정은 전면 폐지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낙태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4. 대주주 양도세 : '대주주'인 개인이 보유한 주식을 매각해서 얻은 차익에 대해 부담해야 하는 세금.
정부는 2017년 상장사 대주주 기준을 25억원에서 2018년 4월 15억원, 2020년 4월 10억원으로 낮췄으며 이 기준은 별도의 시행령 개정이 없는 한 2021년 4월 3억원으로 낮아진다.
2020년 12월 28일까지 특정 종목을 3억원 이상 들고 있으면 대주주로 분류된다.
현재는 국내 상장주식 매도차익에 대해 양도세를 부과하고 있지 않지만 세법상 대주주가 되면 22~27.5%(지방세 포함)를 내야 한다. 대주주 요건 기준 금액은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을 포함한 금액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대주주 양도세 (한경 경제용어사전)
5. 양도세 (양도소득세) :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재산의 소유권을 양도하면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부과하는 조세를 말한다. '양도'란 매매·교환 등으로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 유상으로 넘어가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고, 양도차익(소득)이란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과 필요경비·공제금액을 뺀 소득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도소득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6. 공수처 : 고위공직자 및 그 가족의 비리를 중점적으로 수사·기소하는 독립기관으로, '공수처'라고도 한다.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고위공직자에 대한 수사권·기소권·공소유지권을 이양해 검찰의 정치 권력화를 막고 독립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1996년 국회와 시민사회의 요구로 처음 논의가 시작됐다. 그리고 2019년 12월 3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수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그 설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7. 헌재 : 법령의 합헌성(合憲性)을 심판하기 위해 설치된 헌법재판기관으로, 위헌법률 심사, 탄핵 심판, 정당의 해산 심판, 헌법소원 심판, 국가기관 사이의 권한쟁의에 관한 심판 등을 관장한다.
8. 알선 : 분쟁의 해결 또는 계약의 성립을 위하여 제3자가 당사자를 매개하여 합의를 기도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