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between Secret

2020년 1월 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본문

뉴스 헤드라인

2020년 1월 6일 월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2. 1. 22:51
반응형

[어제] IT 뉴스 (클리앙)

'직장인 대나무숲 '블라인드' PC로도 이용하세요

삼성, 2020년형 'QLED 8K' 발표.

서울교통공사, 출범 3년 만에 차세대 통합시스템 구축...중견IT서비스 업계 격돌.

장석영 과기정통부 차관 “윈도7 기술지원 종료 적극 대응.”

PP, IPTV 송출중단 예고 '초강수.'

LG씽큐, 생활체감형 AI 진화....'전기료도 줄여준다.'

삼성, 올해 메모리 시황 '낙관'...메모리 설비 증설에 17조원 푼다

삼성전자 차기 폴더블 스마트폰, LTE로 나온다

Adata XPG Gaia Mini PC

유명 SNS에 딥페이크 기능 탑재 확대일로

중국 BOE '미니·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하반기 상용화'

구글, 중국 샤오미 IoT 연결 중단… “홈캠 접속할 때마다 다른 집 화면 보여”

국내 플라스틱 컵 사용량 연간 33억개…쌓으면 달까지 닿는다

구글, 인쇄판 잡지 디지털 제공 서비스 종료

루머)인텔의 2세대 10nm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디자인?

'천리안위성 2B호' 남미 발사장으로 이송 시작..2월19일 발사 예정

세그웨이, 전동 휠체어 S-Pod 발표

레노버, 새 무선키보드 씽크패드 트랙포인트 키보드2 발표

NEC, 새 노트북 Lavie Pro Mobile 발표

NEC, 새 노트북 Lavie Vega 발표

KT, 초고속인터넷 보편적 서비스 제공···세계 최고 속도로

5G 위해 4G 속도 떨어뜨렸다? 중국 모바일 고객 분통

미국 '안보 논란' 중국 틱톡 사용금지, 전군으로 확산

화웨이마저 등 돌린 BOE…삼성D·LGD ‘미소’

운전대 손 떼도 알아서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7월부터 출시 가능

뉴욕 주차요금기, 2020년부터 카드 인식못하는 문제 발생

레노버, 전문가용 1152존 로컬디밍 모니터 발표

eMarketer: 2019년 미국 인스타그램 사용자 성장, 최초로 한자릿수 6.7%로 떨어져

애플, 'Experiments IV: Fire & Ice'라는 타이틀의 90초 분량 새 비디오 유튜브 채

Nikon D780 이미지와 제원 유출

Canon EOS-1D X Mark III 상세 정보 유출

애플, 1월 28일 2020년 화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할 것

中우한시 폐렴환자 집단 발생..질병관리본부, 입국자 검역 강화

금성 화산은 살아 있다..용암 내뿜는 활화산 증거 확인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티저 영상 포착

[루머] 올해 출시 아이폰, 얇고 전력 효율 높은 디스플레이 채택할 수도

미국정부, AI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해

애플, 증권거래위(SEC)에 2019년 임원 보상금 내역서 제출

Flurry: 애플 iPhone, 크리스마스-신년 이브까지 미국 모바일 기기 개통에서 상위 1위

삼성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2' 최대 45W 고속 충전 지원 가능성

‘바퀴달린 거대한 스마트폰’…전기차 ‘2020 도로’를 삼킨다

무선 스타트업 구루, 오직 전자파를 사용해 전자기기 충전할 수 있는 기술 개발

테슬라, SpaceX와 협업으로 소음감소와 온도조절 등 제공하는 새로운 글라스 기술에 대

권영수 LG 부회장, 'LGD 광저우 공장 곧 정상 가동'

작년 중국 배터리 투자 한국의 7배…우려 커지는 국내 배터리 3사

삼성, CES 2020 전에 갤럭시 A71과 A51 공식 발표

애플, 에어팟 주문시 새로운 이모지 각인 서비스 시작해

이케아, 자사 Fyrtur 스마트블라인드에 조용히 HomeKit 지원 추가해

테슬라, 2019년에 자사 차량 총 367500대 전달

LG G9 렌더링 유출, 물방울 노치와 쿼드 카메라 시스템 보여줘
------------------------------------------------------------------------------------------------------------------------------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월 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민주당은 선거제·공수처법 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시 의장석을 무단점거했던 자유당 의원들을 추가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패스트트랙 관련한 검찰의 기소를 자유당과 '기계적 균형'을 맞춘 기소라고 지적했습니다.
유산슬이 노래합니다. “싹 다 갈아 엎어 주세요”~

2. 황교안 대표로부터 '수도권 험지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받은 중진 의원들 사이에선 강한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들은 "겉멋 부리다가 선거 망친다. 지역구에 초·재선만 남으라는 건가"라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 놓고 험지 아닌 곳이 없다고 우기는 거지... 잔머리 대마왕~

3. ‘개혁보수’를 기치로 내건 새로운보수당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새보수당은 바른정당에 끝까지 남았다가 바른미래당에 합류했던 유승민계 인사들을 주축으로 유승민 의원은 “8석을 80석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80석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는 욕 일까요, 칭찬 일까요?

4. 안철수 전 의원이 정계복귀를 선언하고 보수진영 정계개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민주당은 이에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이들 움직임이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수도 있는 만큼 일희일비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반응입니다.
“가즈아~” 그 목소리를 또 들어야 한다는 게 좀 거시기 합니다.

5.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 출마를 마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인 데 이어 황교안 대표도 수도권 험지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서 오는 4·15 총선에서 두 사람의 '빅매치' 성사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태극기 부대에게나 대우받는 황 대표님께서 종로 카드를 과연 받을까요?

6. 추미애 신임 법무부 장관이 취임하면서 검찰 내부로부터의 변화와 개혁을 주문해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를 두고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 개혁에 반대의 뜻을 보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 개혁에 반대하는 정치 검찰은 설 자리가 없게... 나가 놀아라~

7. 연말연시를 맞아 '휴전' 상태였던 정국의 긴장도가 다시금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주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에 재시동을 걸겠다고 예고한 만큼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여야의 강 대 강 대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검경수사관 조정, 유치원 3법 통과시키러 가즈아~~

8. 정치권에서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가 아니라 ‘보수가 분열로 망할 판’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우를 넘나드는 황교안 대표의 행보가 중도·온건 보수와 거리만 더 벌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 분들인데 뭐가 겁나겠어? 그대로 쭉 가기 바래~

9. 검찰이 전날 기소한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의 재판부가 정해졌습니다. 국회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치인들에게 5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5년간 선거에 나갈 수 없고 집행유예 이상이면 피선거권이 10년간 제한됩니다.
지들이 만든 법을 지들이 어겼으니 누굴 원망하겠어~

10. 검찰의 패스트트랙 관련 기소로 여야 의원들의 정치적 운명이 법원 판단에 의해 결정될 상황입니다. 법 전문가들은 최종 결론이 대법원에서 이뤄진다면 최소 1~2년 이상, 길게는 3~4년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징벌한다~

11. 지난해 9월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와 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사건은 검찰로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넘어간 지 벌써 넉 달째로 장 씨 사건은 이른바 '3초 사건'이 된 셈입니다.
자유한국당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검찰의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오...

12. 이명박 정부에서 시작된 4대강 사업은 보수 정부 10년간 적폐 중 적폐로 비판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 개혁과 부동산 가격 급등, 대학 입시 공정성 논란 등의 이슈에 밀려 ‘잊힌 적폐’가 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요즘 이명박이를 너무 놔 멕이는 거 같아... 놔 멕이지 말고 콩밥 멕여야...

13. 해경이 세월호 참사 당시 항공 구조·수색을 통제하는 항공수색조정관도 지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청장이 오실 예정이니 너무 임무에 집착하지 말라’는 취지의 교신의 하는 등 통제보다 의전에 집중한 정황도 나왔습니다.
국민의 안전보다 의전이 먼저인 나라에서 살았으니... 통탄할 일 아니냐고~

14. 세월호 유가족을 상대로 막말을 쏟아내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전 의원의 법률대리인이 강용석 변호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최근 무차별 폭로전을 이어가 비난 여론이 거센 상황입니다.
무차별 폭로전에 무차별 막말... 아주 어울리는 조합이지 뭐야~

15. 전광훈 목사의 학력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6년 전 교단 총회장 선거 출마 당시 위조된 안양대 대학원 학력 증명서를 제출한 의혹이 제기됐으며 당시 함께 제출된 그의 대학 졸업장도 위조된 정황이 추가로 파악됐습니다.
이 정도면 안양대를 압수수색하고 전광훈은 냉큼 구속해야 하는 거 아뇨~

16. 한국마사회가 무기계약직 청소노동자 휴게 공간으로 달랑 화장실 한 칸을 내준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자 노동자들이 인위적으로 사용해 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경마공원은 이마저도 폐쇄해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사람보다 말이 우선인 마사회... 이 인간들에 뭔 말을 해... 말을 말자~

17. 악화일로였지만 그동안 미국과 이란은 직접적인 군사 충돌은 비교적 자제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란에서 위상이 막강했던 ‘대체 불가능한’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희생되면서 어떤 형태이건 보복의 악순환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세계의 경찰’이라고는 주장하지만, ‘세계의 깽패’일뿐인 미쿡~

18. 미국의 한 30대 남성이 "중국인이 싫다"면서 시애틀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들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시애틀의 한 쇼핑센터 인근에서 한국계 관광객들을 공격했다가 경찰에 증오 범죄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하루에 100명씩 총기 사고로 죽는 나라 미국... 매일매일이 전쟁 중~

19. 평소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로 눈 보기가 힘들어지며 지난달 적설량이 동월 기준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도시별로 보면 인천, 대전, 포항, 대구, 전주, 울산, 광주, 부산, 여수, 제주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는 언제 첫눈이 오려나... 봉숭아 물도 다 빠졌구만...

홍준표 "패스트트랙 기소 의원들, 무죄 받기 어렵다".
선관위도 전광훈 고발 "수차례 요청해도 거듭 위반".
또 헌금 걷은 전광훈 “헌법이 내 편 감옥 못 집어넣을 것”.
김진홍 목사 "한미일 군사동맹으로 북한 '선제 타격' 해야”.
서울시, 우리공화당 천막 철거비 2억 6천 모두 받아내.
민주당 총선 영입 인재 4호는 소병철 전 고검장.
올해 만 71세 이인제 전 의원 7선 도전장 내밀어.
이건희 회장 와병 7년째 접어들어, 이번주 '병상 생일'.
오늘부터 사흘간 겨울비, 우산 꼭 챙기세요.

세상의 유일한 기쁨은 시작하는 것이다.
- 체사레 파베세 -

매일매일이 새롭다고 생각하면 지겹다거나 무료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2020년의 첫 주를 기쁘게 시작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오늘은 우리에게 새로운 날임을 잊지 마세요.
고맙습니다.

------------------------------------------------------------------------------------------------------------------------------

[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내일 본회의…'수사권 조정안' 상정 
민주당이 내일(6일) 본회의를 열어 '검·경 수사권 조정안'을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당은 이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새해부터 여야 대치가 되풀이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유승민계 '새로운보수당' 공식 출범 
이른바 유승민계 의원들이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만든 '새로운 보수당'이 오늘 출범했습니다. 당을 이끌 초대 책임 대표를 맡게된 하태경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3. '보복' 나선 이란…미군, 중동 급파 
이란이 미국에 '가혹한 보복'을 예고한 직후 이라크에 있는 미군기지와 대사관이 잇달아 공격을 당했습니다. 미군은 중동 지역에 병력을 급파했습니다.

4. PC방 살인사건…직원이 손님에 흉기 
서울 관악구의 PC방에서 요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손님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5. 손 떼고 자율주행…세계 첫 '기준'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운전이 가능한 이른바 3단계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 국토부가 세계 최초로 '안전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

[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미국의 드론 공격으로 숨진 이란군 지도자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유가족을 방문한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모든 이란 국민이 복수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친이란 민병대 카타이브-헤즈볼라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5일) 밤 11시 이후 이라크 내 미군 기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 로하니 "모든 이란 국민이 보복"…미군기지 공격 예고

2.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란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이란 내 52곳을 즉각 타격하겠다"고 밝습니다. 트럼프는 52개 목표물에 대해 이란과 이란의 문화에 중요한 곳이라고 밝혀 군사적 표적만이 아니라는 점을 시사했습니다.
▶ 트럼프 "공격 시 이란 52곳 타격"…중동 화약고 폭발하나

3. 더불어민주당이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과 유치원 3법 등을 모두 상정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또다시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으로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상정"…필리버스터 한다지만

4.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이르면 이번 주초 검사장급 검찰 고위인사들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전망입니다. 이후 조국 전 장관 가족 수사와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 수사 등을 담당한 수사팀 지휘부 교체로 이어질지 관심입니다.
▶ 추미애, 곧 검사장급 인사 단행…수사 지휘부는?

5. 지난 3일 새벽 서울 관악구의 한 PC방에서 50대 종업원이 요금 시비로 다투던 손님을 살해했습니다. 종업원을 체포한 경찰은 곧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 요금 시비 끝에 그만…PC방 종업원이 손님 살해

6. 중소 렌터카 업체들이 이용객들의 개인 정보를 불법으로 공유하며 이른바 고객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온 사실이 SBS 취재 결과 밝혀졌습니다.    
▶ '김XX, 찌질이'…15년 묵은 '렌터카 블랙리스트' 입수

------------------------------------------------------------------------------------------------------------------------------

[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美-이란 긴장 고조…정부, 대책반 가동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전쟁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란 공격 목표를 설정했고, 이란은 복수를 다짐했는데, 우리 정부는 교민과 기업 보호를 위해 긴급 대책반을 가동했습니다.

2. ‘검경 수사권 조정법’ 놓고 여야 대치
검찰 개혁법을 놓고 정치권이 또 다시 대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검경 수사권 조정법 처리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고, 한국당은 총리 임명 동의안 부결 카드 등을 고심 중입니다.

3. 포근한 한겨울…지난달 적설량 ‘역대 최저’
이례적으로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달 전국 평균 적설량도 0.3 센티미터에 그쳤는데, 기상 관측 이후 가장 적은 양입니다.

4. 춘천 산불 22시간 만에 진화…화재 잇따라
강원도 춘천에선 어제 발생한 산불이 스물 두 시간이 지난 오늘 낮 꺼졌습니다. 서울 도심의 한 호텔에서 오늘 아침 불이 나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

[지난 밤 MBC 뉴스룸 헤드라인 ]  

1. 52개 목표물 타격 준비"‥美 곳곳 반전 시위

2. PC방서 요금 문제로 다투다가 손님 살해

3. 춘천 산불 22시간 사투 끝에 진화‥축구장 10개 크기 태워

4. '오너 리스크' 어디까지‥'재벌 개혁'은 언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