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IT 뉴스 (클리앙)
'현대차, 베트남 해커그룹에 공격 당해'
샤오미, 새 스마트폰 홍미 K30 / K30 5G 발표
DJI, ‘제2의 화웨이’되나...미국 의회, 중국 드론 구매 금지 합의
런정페이 '화웨이, 내년 미국 기술 의존 완전히 벗어날 것'
[단독] 삼성, 차세대 갤럭시폴드 2종 年 500만대 양산…유리 소재
루머)갤럭시S11로 추정되는 배터리포착. 4500mAh
알뜰폰 전파사용료, 내년 말까지 면제 연장하기로
외신 “모토로라 레이저 접었을 때 빈틈 없다”
[단독] '타다 금지법 안돼'…청원 나선 타다 기사들
지메일, 이메일 첨부 기능 추가한다
Wunderlist 서비스 종료 (2020년 5월 6일)
SK텔레콤, 5G 정규 요금제 출시... 중저가 요금제 추가 없어
ARM 기반 서피스 프로X, 내년 1분기 국내 출시
34·60·78살...인간은 세 번 늙는다
잔돈 모아 10만원...'카카오뱅크 저금통'
국토부 “택시와 상생의지 의문”…타다에 직격탄
구글 딥마인드, 규칙을 모르고 시작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MuZero 공개
스위스 TV 회사 더 전통적인 것에 가까운 애플TV 리모트 개발
갤럭시 S10 Lite와 노트 10 Lite의 새로운 상세사항 공개돼
화웨이, 폰·태블릿·PC 외 모든 제품에 '훙멍OS' 적용
우본, 공공기관 최초 국산OS 도입
AMD, 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 한 CPU 코어는 추가할 예정
구글 플레이 무비 (Play Movie), 돌비 비전 HDR 지원 예정
루머)인텔. 7nm로 설계한 프로세서를 10nm로 백포팅중?,
맷집 키운 화웨이, 삼성과 '스마트폰 맞짱'
5G 대신 4G 택한 'LG폰' 전략 먹히나…G8X 해외 흥행 '청신호'
이재웅 쏘카 대표 ''타다' 금지 법안 지금이라도 철회해 달라'
미국의 反화웨이 피해자는 샤오미
내년 폴더블폰 시장 800만대까지 확대…삼성전자 수혜
LG화학· SK이노, 4년 만에 중국 전기차 보조금 명단에 올라
애플, 데이터센터 칩 스타트업 Nuvia를 세운 前아이폰 CPU 디자이너를 고소
SKT, 011 번호 해지 못한다..공정위 지적에 약관 삭제
정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소득세 부과 추진
블룸버그: 애플, 1992년 이후 처음으로 CES에 공식 등장 그러나 제품 발표는 없어
전기차에 돈 쏟아 부은 中 억만장자들 ‘울상’인 이유
MS, 윈도우 10 모바일 OS 내일 단종되지만 윈도우 10 모바일 오피스 앱 2021년 1월 12
삼성, 자사 저가형 스마트폰에 미디어텍 5G 칩 사용할 것
루이비통 '리그 오브 레전드' 바이커 가죽 재킷, 가격 무려 $5650
IHS 마킷: 미국, 중국처럼 약 4명 중 1명 꼴로 감시카메라 설치해
타이완 스마트글라스 업체, 2022-23년에 스마트글라스가 스마트폰 대체할 것이라고 예
애플, 웨어러블 출하 1년 전에 비해 3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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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JTBC 뉴스룸 헤드라인 ]
1. 미 "모든 걸 잃을 것"…북 "잃을 게 없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적대 행위를 하면 모든 걸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은 "우린 더 이상 잃을 게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2. 심재철 한국당 새 원내대표…내일 본회의
자유한국당 새 원내대표에 심재철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철회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여야는 내일(10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민생법안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3. 검찰, 울산경찰청 10여 명 강제구인 검토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관련한 '하명 수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는 당시 울산경찰청 관계자 10여 명을 강제로 구인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4. 방탄소년단 측, 소속사에 법적 대응 검토
방탄소년단 측이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수익 분배 문제로 대형 로펌의 법률 자문을 받은 걸로 확인됐습니다.
5.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차명계좌' 의혹
상조 업계 1위인 '프리드 라이프'가 임원 명의로 차명 계좌를 만들어 수억 원의 수익을 빼돌렸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6. 추위 꺾이자 미세먼지…모레까지 뿌옇다
추위가 한풀 꺾이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뿌연 하늘이 이어질 걸로 보입니다.
7. '땅값 공방' 경실련 김헌동 본부장 출연
'땅 값 공방' 끝에 국토부를 검찰에 고발한 경실련의 김헌동 부동산 건설 개혁 본부장이 뉴스룸에 출연합니다.
8. 후원 끊기고 민원도…'밥줄' 끊긴 급식소
하루 400명 이상이 식사를 하던 경기 의정부시의 지하철 역입니다. 후원이 끊기고 민원이 잇따르면서 결국 지난달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오늘 밀착카메라는 운영이 어렵거나 중단된 노인 무료급식소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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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S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북한이 그제(7일) 중대한 시험을 했다는 동창리 엔진 시험장에서 강력한 화염과 가스의 후폭풍 흔적이 포착됐습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위해 로켓 엔진을 시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이 적대적 행동을 할 경우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로켓 엔진 시험' 화염 후폭풍 흔적…軍 "분석 중"
▶ 트럼프, 트윗으로 "김정은, 적대 행동 시 다 잃을 것"
▶ '망령 든 늙다리' 비아냥 北 "더 이상 잃을 것 없다"
2. 여야 원내대표들이 내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과 민생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는 대신 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을 상정하지 않기로 한 합의안에 대해 추인을 유보하면서 본회의 처리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 본회의 연기, 10일 예산안 처리…한국당 추인 유보
▶ 여야, 타협안 협의에서 보류까지…종일 오락가락
▶ 패스트트랙 법안 임시국회로…민생 법안은 처리?
3. 중국 기상대가 어제와 오늘 베이징 등 중국 화북 지역에 스모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고속도로 가시거리가 100m에도 못 미치고 항공편도 취소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내일 올겨울 들어 최악의 미세먼지가 발생할 전망입니다.
▶ 베이징 덮친 '심각한 스모그', 밤사이 한반도 상륙
▶ 답답한 하늘…미세먼지 '매우 나쁨' → 비상저감조치
4.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가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처음 출근했습니다.
[추미애 : (위임받은 권한을) 상호 간에 존중하고 잘 행사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추 후보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부터 축하전화를 받았다면서도 "단순한 인사였으며 개인적으로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말했습니다.
▶ '첫 출근' 추미애, 檢 개혁 강조…"윤석열과 모르는 사이"
5. 인터넷으로 시중보다 싸게 분유와 기저귀를 팔아온 업자가 갑자기 잠적했습니다. 이미 돈을 보낸 300여 명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 '기저귀·분유 싸게 팔아요' 돈 보내니 잠적…수백 명 피해
▶ 사기 위험 큰 '인터넷 직거래'…피해 안 보려면 '이렇게'
6. 참여연대가 지난 1월부터 9월 사이 거래된 9억 원 이상 서울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최근 2년 사이 집값이 오른 4천900여 호의 평균 증가액이 1억 4천300여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이들에게 부과된 종합부동산세는 평균 67만 원이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
▶ '종부세 폭탄' 떨어졌다? 집값 상승 폭에 비하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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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내일 처리”…“예산 합의 뒤 필리버스터 철회”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이 내일 본회의를 열고 예산안과 민생 법안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하지만 예산안이 합의돼야 필리버스터를 철회한다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결정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美 “모든 것을 잃을 수도”…北 “잃을 것 없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북측은 자신들은 잃을 게 없다고 맞받았습니다.
3. 유재수 감찰 중단 의혹…檢, 조국 곧 소환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 감찰 중단 의혹과 관련해 최근 김경수 경남지사와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 등을 조사했습니다. 조국 전 장관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4. 중국발 오염 물질 유입…내일 미세먼지 더 심해
베이징 등 중국 동북부 지역에 WHO 기준 20배에 가까운 초미세먼지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오염물질들이 밤사이 한반도로 유입돼 내일은 지난봄 이후 가장 짙은 미세먼지가 뒤덮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5. ‘삼바 증거인멸 교사’ 실형…수법 불량·대담
법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부사장 3명에게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이 불량하고 대담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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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MBC 뉴스룸 헤드라인 ]
1. 北 김영철 "우리는 더 이상 잃을 게 없는 사람들''
2. 민주,한국,바른미래 내일 본회의서 예산안 처리 합의
3. 한국당 신임 원내대표 심재철
4. 추미애 첫 출근 "검찰 개혁"
5. 출석요구 '들은척만척'‥전광훈 목사 결국 '출금'/'가습기 살균제' 보상 못받아 / 잘개 쪼개져 몸속으로‥'부표'에 몸살 앓는 우리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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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아침 뉴스 브리핑
[백트 현금 결제 BTC 선물, 첫 거래일 1268계약 체결]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산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의 현금 결제 방식 월별 BTC 선물 계약(상품 코드 BMC)의 첫 거래일 거래량이 1268계약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하드포크 악용 스캠 성행]
이더리움의 이스탄불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뒤 이를 악용한 스캠이 텔레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에어드랍을 이유로 상대방에게 보유하고 있는 ETH를 전송하게 하는 것. 텔레그램에서 확인된 한 스캠사례의 경우, 이더리움 재단 공식 로고와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의 이름을 사용해 2만 ETH 상당의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 이용자들에게 ETH 전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의 스캠들이 사용자들에게 ETH를 발송할 경우 최대 10배의 ETH로 되돌려 준다고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 "텔레그램 토큰세일, 뉴욕 멜론은행 이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텔레그램이 지난해 토큰세일로 17억 달러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뉴욕 멜론은행(BNY Mellon)과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텔레그램 존 하이먼(John Hyman) 전 최고투자고문에게 토큰세일 관련 증언을 요청하는 내용의 주문서를 9일(현지시간) 뉴욕 남부지법에 제출하며 밝혀졌다. 법원은 오는 2월 18-19일 텔레그램의 토큰세일이 미등록 증권 판매인지 여부를 청취할 예정이다.
[넥소, 비트코인닷컴과 파트너십...BCH 담보 대출 최초 지원]
비트코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넥소(Nexo)가 비트코인닷컴과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세계 최초로 BCH 담보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BCH 보유자는 자산을 매각하지 않고 최저 5.9%의 연 이율로 40여 종의 통화를 차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시 CEO "POS 도입 고려...가격 하방압력 완화 목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대시(DASH, 시총 22위)의 개발사 대시코어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라이언 테일러(Ryan Taylor)가 최근 "대시에 지분증명(POS) 메커니즘을 도입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작업증명(POW) 메커니즘이 대시 채굴자들에게 이익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채굴자들이 손실을 메우기 위해 코인을 덤핑해 가격 하락이 심화되고 있다. 덤핑 압력을 완화를 위해 채굴 보상 규모를 줄이는게 최우선 과제다"라고 밝혔다.
[24시간 BTC 선물 거래량 순위... 1위 OKEx]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스큐(Skew)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1위는 OKEx(18.7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어 비트멕스(12.7억 달러), 후오비(11.1억 달러), 바이낸스(6.5억 달러), 비트플라이어(5.2억 달러) 등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