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07

의자왕 - 과연 삼천궁녀는 사실인가 ?

동학농민운동

동학농민운동

유시민    -> 최제우(최진립장군 후손)분이 동학이라는 종교를 창시

-> 동학 교도를 중심으로 농민군의 봉기가 일어남

-> 고종이 청나라에 원군요청 -> 자기 백성이 일어난것을(현대적 비유 촛불집회 하는데 일본군이을 부름)

-> 청이 지원왔을떄 일본군이 바로 들어옴-> 일본이 청을 몰아냄

-> 동학농민들이 우금치에서 대기타고 일본군이랑 조선 정부군이랑 합해서 전투

-> 전봉준(녹두장군)이 사망

-> 일본 군이랑 화력 차이가 심해서 농민군들이 많이 죽음.

-> 그로인해 일본군한테 완전히 먹혀버리게 됨.

김영하(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생각)

-> 한반도의 정치가 잘못되면 외세들이 개입되고 피해는 국민들이 

-> 한반도는 녹록한 땅이 아님

-> 한반도 문제에 개입했던 중국의 운명이 바뀐곳도 많음 -> 수나라, 명나라, 청나라 등등

황교익

-> 녹두장군의 녹두란

-> 녹두는 민중의 식량, 야산 같은곳에서 잘 자람. 

-> 꼬투리는 잡으면 탁탁 터짐

-> 작아서 녹두장군이 아니라 강력한 힘을 갖고 있는 거라.

교과서 박물관

유시민

-> 교과서가 이상한 얘기가 많다

-> 아들 : 이거 맞음?  시민 : 그거 아님. 그건 교과서를 쓴 사람들이 옳다고 믿는 내용임. 그러나 진리라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지만 그 점을 알고 그 사람들이 원하는 답을 써주면 된다. 

김영하

-> 승공(공상당 이기자)

-> 교련 수업 - 총검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보면 됨. 남자용 여자용(붕대, 응급치료, 심폐소생술)

-> 작품이 교과서에 실릴뻔 했는데 반대함

-> 한국 교과서 만드는 출판사들은 저자의 허락없이 교과서에 게재할수 있음. 교육권을 위해서

-> 문학 작품을 하는 사람으로써 단편 소설처럼 일부분만 실으면 의미가 없음.

-> 또 일부분만 보고 답을 찾게 하는거에 대한 문제 -> 작가는 그런걸 숨겨놓지 않음. 독자들이 다양한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임. 

-> 전체를 읽고 에세이를 쓰게한다면 환영

-> 우리 모두가 다 다르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존재하는것

ex) 같은 작품을 보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이게 정상이다.

-> 한국의 교육은 정답은 정해져 있고 빨리 찾아내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그러나 ㅋㅋ 한국은 왜 이런 문학교육을 고집하는가

-> 작가의 숨은의도 찾기, 출제자의 숨은 의도 찾아내기 등등

-> 우리나라는 윗사람이 모호하게 얘기했을때 그 숨은뜻을 찾아내는게 매우 중요하다 생존에

-> 이게 목적이라면 교육이 잘 되고 있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양의 지도자들이 말하는 방식이 모호하게 얘기하는것.

황교익

-> 초등학교떄 교무실 들어갈때 "1학년 7반 황교익 용무 있어서 왔습니다" - 유신교육

재승

-> 교과서는 본질적으로 정해진 지식이 있고, 학교를 졸업할때까지 그 지식을 넣어주기 위해서 만든것.

    그러나 점점서 퇴색되어지고 있다.

-> 계룡사 하면 자연사박물관 

-> 브라키오사우르스

-> "쥬라기 공원"이 등장했을때의 충격?(난 딱히 생각이 없었네..)

-> 과연 가능한 것인가(피를 갖고있는 모기가 호박안에 있어서 그걸 갖고와서 복원이 가능하냐)

-> 불가능

-> 맘모스 정도는 복원 가능

-> 아이들은 왜 공룡을 좋아하나?

-> 영화나 만화에 나올법한 캐릭터, 크기 크다, 무섭다 등등 -> 상상력을 자극할수 있기 때문에?

-> 휴휴당(쉬고 쉬는 집) - 유홍준 교수님

-> 머리를 쉬게 하는게 효과가 있나 ?

-> 쉬고 있는 뇌에대한 연구

-> 쉬고 있는 상황에서도 뇌는 쉬고 있지 않다. 쉬고 있을때는 활발해지는 영역이 있다.

-> 활동할때랑 쉴떄는 활동하는 영역이 달라서 그게 골고루 되어야 한다.

->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 시간

-> 옛날에는 창의성의 근원이 몰입 할떄도 나오지만 그냥 산책이나 낙시 등등 뇌가 쉬고 있을떄 더 많이 나온다.

-> 멍떄리는 대회는 -> 멍떄리는게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