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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차이나는클래스

15화 군주론

해가꿈꾸는달 2017. 6. 1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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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 

 - 16세기 이탈리아 

 - 강자들을 위한 악의 교사

 - 독재자를 위한 지침서를 쓴 사악한 정치 이론가


군주론 핵심 이론

- 인간이란 아버지가 죽임을 당한 일을 곧 잊을 수 있어도 자기 재산에 손실에 대한 일을 잊지 못한다.

- 대중이란 머리를 쓰다듬거나 없애버리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인색한 지도자가 탁월한 지도자이며 탁월한 지도자는 모두 인색해져야 한다.

- 대업을 이루려는 리더에게 필요한 두 가지 덕목이 있다.

1. 냉혹할 정도로 인색해져라

2. 권력은 나누지 마라

- 미움 받는 일은 타인에게 터 넘겨라

- 나는 용의주도하기보다는 오히려 과단성 있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운명의 신은 여신이기 때문에 그 신을 정복하려면 난폭하게 다루어야 한다.

 군주론은 해석을 잘못하면 위험할수 있음.

ex) 망치로 못을 받으면 되는데 망치로 사람을 칠 수 있음.


마키아벨리는 강자들의 대변자일까??

- 피렌체에 태어남. 르네상스의 도시

- 단테,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등이 태어난 곳.

- "나는 가난 속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풍요 로움이 아니라, 궁핍함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을 먼저 배웠다"

- 아버지는 스페키오였음. 직업도 못갖음.

- 그러나 책을 중시 했음.

- 리비우스의로마사를 읽고 쓴 로마사논고이고 로마사논고에서 뽑아낸 것이 군주론(생각을 하는 계기?)

-> 왜 피렌체는 군대가 없을까. 

- 10대 때 : 나폴리 연합군이 처들어옴. 피렌체 연합군이 나폴리 연합군에 짐. 마키아벨리네 집은 나폴리 군사령관의 임시 숙소.

- 20대 때 : 프랑스가 공격해옴. 프랑스 포는 대포, 이탈리아 포는 돌이였음. 그걸 마키아벨리가 봄.

- 군주론 - 체사레보르자(교황의 아들 - )


피렌체

- 세금을 못내면 벽(스페키오)에다 이름을 적었음.


이탈리아랑 대한민국 같은점

- 3면이 바다

- 남 잘되는 꼴을 못봄

- 탁월한 리더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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