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살기관

아........... 내용이 너무 어려웠음.

아니 무슨... 그래...

확실히 일본은 애니메이션을 잘 만드는거 같음. 거지같은 해외 CG 보다 확실히 다르다

여튼 mit다니는 한 남자가 아내와 딸을 자폭테러?로 잃고 학교를 그만둔후 가난한 지역들 돌아다니면서 학살을 일으키고 다녀서 그것을 막으러 특수부대가 투입되면서 해결해 가는 내용

그 남자의 말로는 인간의 본능에 있는 한 기관(팔,뇌, 마음) 같은 조정할수 있다고 함. 대신 선제조건으로 그가 사는 사회가 가난해야한다느점. 먹을것이 풍부할때는 서로 죽이거나 할 일이 드문데 가뭄이 들거나 식량이 떨어진 사회에서는 살아남기위해서 본능적으로 살육을 할 수도 있다는것. 이 본능을 이용해서 가난한 사회만 돌아다니면서 학살을 일으키고 다녔다. 

그 이유는 ... 뭐더라... 그런 가난한 사회에 사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회를 나누기 위해? 가난한 사회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살육을 저질러서 그렇지 않은 사회에 와서 테러같은것을 일으키지 않게 하려고 했다나...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가끔씩 내용이 어려운게 많다. ㅋㅋㅋ 내가 수준이 떨어져서 겠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