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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

해가꿈꾸는달 2020. 11. 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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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뉴스 (클리앙)]

KT, 딜라이브 예비입찰 단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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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마이크로소프트 Azure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발표
내년 통신 데이터요금 25% 내린다…“1MB3.1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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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erge, Jabra Elite 85t 리뷰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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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뉴스 ]

1. 바이든 당선"분열 아닌 통합 추구"
미국 46대 대통령에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승리를 확정하며 매직넘버 270을 넘겼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승리 연설을 통해 "분열이 아닌 통합을 추구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선거 안 끝나"트럼프 계속 불복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인근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다가 패배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선거는 절대 끝나지 않았다"며 불복하겠다는 입장을 이어갔습니다.


3. "같이 갑시다"문 대통령 당선 축하
문재인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특히 얼마전 바이든이 언급한 '같이 갑시다'라는 말을 다시 언급하며 한미동맹을 더 두텁게 하자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오늘(8) 미국 방문길에 나섰습니다.


4. 중국·일본도 '촉각'현지 반응은
바이든 후보의 당선에 중국과 일본 등 주변 국가들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을 차례로 연결해 현지의 반응 들어보겠습니다.


5.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올릴 수도"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보다 50여명 늘어난 143명을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일상생활 전반에서 확산세가 이어지면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올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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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뉴스 ]

1. "다시 존경받는 나라로" 바이든, 본격 당선인 행보

2. 펜실베이니아서 결판치열했던 88시간 개표 전쟁

3. "백악관에 머물 자격 있는 사람" 승자의 땅 '들썩'

4. "트럼프보다 낫다" 백악관 앞 춤판 vs 울분의 시위

5. 골프 치다 패배 들은 트럼프 "월요일부터 소송전"

6. 음모론 얹은 '불복 소송전'트럼프의 마지막 노림수

7. 삼수 만에 최고령 대통령'무색무취' 바이든 정치사

8. 연거푸 가족 잃는 비극'공감' 정치인으로 이끌었다

9. '최초 흑인 여성 부통령' 시선 집중해리스는 누구?

10. 한미 동맹 · 북핵 해결, '트럼프식' 반대로?

11. "패배한 트럼프 자극 마라" 중국은 기대 반 경계 반

12. 일상으로 파고드는 코로나"1.5단계로 격상 위험"

13. 맘대로 다른 제품 보내며 "동양인에 어울리지 않아"

14. 자연스럽게 다가온 외국인의 꼬임, 사기 늪이었다

15. 이별 통보하자 감금 · 성폭행사흘 만에 겨우 탈출

16. FA컵까지 들어올린 전북이승기가 영웅이었다

17. 양궁 농구 끌려가던 김선형의 돌파짜릿한 역전승

18. 4년 무명 떨친 안나린, 또 일냈다한 달 만에 2

19. 메시, 후반전만 뛰고 '2'불성실 논란 잠재웠다

20. [영상] 골문 비운 순간 '그대로 슛'아쉬웠던 판단

21. [날씨] 밤사이 일부 한파주의보서울 아침 영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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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뉴스룸 헤드라인 ]

1. 바이든 당선…“통합 추구하는 대통령 될 것
조 바이든 미 대통령 당선인이 최대 격전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가 확정된 직후, 대선 승리 연설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실망을 이해한다며 통합과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2. 트럼프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혼란 계속
트럼프 미 대통령은 선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불복하겠다는 뜻을 분명했습니다. 곳곳에서 당선 축하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지지자들의 규탄 집회도 이어지고 있어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3. 문 대통령 바이든과 함께 열어 나갈 미래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함께 열어나갈 미래가 기대된다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미국 방문 길에 오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누구와 접촉할지도 주목됩니다.

4. 북핵 협상·미중 갈등 변화 예상대책은?
미국과 북한의 비핵화 협상 방식이 앞으로 크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갈등에서도 변화가 예상되는데, 우리 경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세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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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뉴스데스크 헤드라인 ]

바이든 승리 선언.."통합 추구하겠다"

골프 치다 패배 소식..트럼프 "아직 안 끝났다"

문 대통령 SNS 축하메시지.."같이 갑시다"

신규확진 143..수도권 1.5단계 상향 가능성

멧돼지 3마리 대전 도심 출몰..1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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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뉴스룸 헤드라인 ]

'승리 선언' 바이든 "미국, 다시 존경받게 하겠다"

골프장서 '패배' 들은 트럼프 "바이든은 거짓 승자 행세"

"尹 주머닛돈" 특활비 공방9일 국회 법사위, 현장 검증

내일 서울 -1'영하권 추위'곳곳에 한파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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